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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미노미노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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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11.25
    전립선암 원인_ 전립선암 증상의 검사 및 치료
  2. 2015.11.23
    나이들면 폐렴이 치명적인 이유는_ 폐렴 초기증상 및 예방접종
  3. 2015.11.18
    알츠하이머 증상_ 알츠하이머 치매 초기증상 및 유전과 치료
  4. 2015.11.15
    미꾸라지 효능_ 미꾸라지의 효능과 요리법


대표적인 남성암, 전립선암 증상의 원인과 치료 및 검사 


전립선암..전립선이란 남성에게만 존재하는 남성의 생식기관으로 방광의 아래 부분에서 요도를 반지처럼 감싸고 있으며 정액을 만들어 요도를 통해 배출시키는 역할을 하지요. 이런 전립선에 발생한 암을 전립선암이라고 하지요. 오늘은 남성암인 전립선암으로 인한 증상과 원인 그리고 전립선암 검사와 치료 등에 대해서 공부해 보려고 합니다. 



전립선암이 생긴 경우 나타나는 증상들은 무엇일까? 전립선암 증상을 알아봅니다. 초기의 전립선암은 보통 증상이 없는 것이 대부분이나 검사를 통해 발견하게 된다는군요. 우선 전립선암의 증상은 요도를 압박하면서 생기는 증상인 소변줄기가 가늘고 힘이 없으며 소변줄기가 끊어지고 시원하지 않은 증상 및 빈뇨와 절뇨 증상 또 밤에 잠을 자다가 소변을 보게 되는 증상 등이 있게 되지요. 그러나 진행된 전립선암으로 인한 증상으로는 혈뇨나 발기부전 같은 증상과 전이로 인한 골반과 척추, 늑골 등의 통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 심하면 전이된 암으로 인한 방광 및 장운동의 조절도 마비되는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하는군요.


그렇다면 전립선암은 왜 생기는 것일까? 전립선암이 발생하게 되는 원인은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정확한 전립선암 원인을 규명할 수는 없다고 하지만 전립선암을 유발시키는 위험인자들은 충분히 설명되고 있다는군요. 우선 전립선암 원인을 볼 때 가장 중요한 위험인자는 연령으로 전립선암 환자의 2/3가 65세 이상의 남자로 연령이 많아지면서 급격히 증가한다는 것이랍니다. 다음으로 전립선암의 원인이 되는 위험인자는 식이습관이라고 합니다. 육식을 많이 하는 사람이나 고지방의 낙농제품을 많이 섭취하는 사람에게서 높은 발생률을 보이는데서 나온 통계라고 하는군요. 




전립선암을 진단하기 위한 검사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전립선암 검사법들을 알아봅니다. 대표적인 전립선암 검사는 전립선 특이항원 검사로, 전립선의 세포에서 만들어지는 물질인 PSA가 혈액 내에서 4ng/mL 미만의 수치일 경우 전립선암을 진단할 수 있다고 하는군요. 그밖의 전립선암을 진단하기 위한 검사로는 직장수지검사와 경직장 초음파검사 그리고 전립선 생검 등이 있다고 하는군요.


전립선암 치료 가능할까? 전립선암 치료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전립선암의 치료법으로는 우선 기대요법과 수술적 요법, 방사선 치료 등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그 중에서 기대요법 치료란 전립선암은 매우 서서히 성장하기 때문에 일부 환자에서는 전립선암에 대한 치료가 필요 없이 암에 대한 관찰만 하는 것을 말하지요. 다음의 전립선암 수술 치료란 전립선암을 완치시키기 위한 방법으로 전립선적출술로 전체 전립선 및 주위 조직을 제거하여 완치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치료법이지요. 그밖의 방사선 치료법 등이 전립선암을 치료하기 위한 방법들이라네요. 이상으로 증상로 보기에는 전립선비대증과 유사한 전립선암의 원인과 치료 등에 대해서 공부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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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렴 초기증상과 예방접종에 대하여 


폐렴이란 세균이나 바이러스, 곰팡이 등이 미생물로 인한 감염으로 발생하는 폐의 염증을 말하는 것으로 기침과 염증 물질의 배출에 의한 가래, 호흡장애 등 폐의 정상적인 기능에 장애가 생기는 폐 증상과 구역, 구토, 설사 등의 소화기 증상 및 두통과 피로감, 근육통, 관절통 등의 신체 전반에 걸친 전신 질환이 발생하는 것으로 감기 증상과 매우 흡사하여 구분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하네요.  



과거에는 폐렴은 아주 무서운 질병이었으나 현재는 검사와 치료법의 발전으로 완치가 수월해졌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높은 사망률은 보이는 것은 폐렴은 유아나 고령자 및 암환자에게는 주요 사망원인이 되고 있다고 하지요. 폐렴의 초기증상이 감기 증세와 유사하여 방치될 경우 급격하게 진행되어 중증화 되기 쉽기 때문이라고 하는군요.


폐렴 초기증상은 어떤가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폐렴마다 증상은 여러 형태로 나타나는데 특히 폐렴 초기증상은 가벼운 감기 증사만 보이다가 시간이 흐를수록 폐렴 증상을 보이게 되는 것이 특징이지요. 오한과 고열로 시작되어 식욕부진, 기침, 가래, 호흡곤란, 흉통을 동반하는 등의 폐렴 초기증상이 발생하게 되는데 특히 가래는 피가 섞이거나 끈적한 가래가 나오게 되면서 식욕부진으로 체중이 급격히 감소하기도 하기도 한다네요. 또한 발열로 평소보다 땀이 많이 나기도 하고 구역질, 구토, 설사 등도 폐렴 초기증상에 이어 흔히 나타나는 증상들이라는군요.




폐렴 초기증상에 이어 급격하게 진행되는 주요 폐렴 증상들로는 발열과 심한 오한, 기침, 가래 등으로 체온이 39도를 넘는 고열이 발생하고 폐렴이 진행되면서 폐를 덮는 흉막으로까지 염증이 미치면 가슴의 통증을 동반하게 된다는군요.


이렇게 치명적이라는 폐렴을 예방하는 방법들을 찾아봅니다. 가장 대표적인 폐렴 예방법은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라고 하는군요. 폐렴 예방접종이란 폐렴구균 예방접종으로 폐렴을 완전히 방어하진 못하지만 심각한 폐렴구균 감염을 줄여줄 수 있는 효과가 있다는군요. 폐렴구균이 가장 흔한 원인균으로서 중증감염을 잘 일으키기 때문이므로 만 65세 이상 노인의 경우 국가필수예방접종인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보건소를 통해 무료로 시행되고 있지요. 


그밖의 폐렴 예방을 위한 방법으로는 폐렴 예방접종과 함께 독감 예방접종을 받는 것과 무엇보다 몸의 저항력을 기르기 위한 면역력을 높이는 생활습관과 함께 흡연과 음주를 삼가하고 항생제의 오남용을 주의하여 내성균을 키우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감기가 오래가는 경우 폐렴 증상을 의심하여 병원 진료를 받는 습관이 필요하다고 하는군요. 이상으로 특히 나이드신 분들께는 암보다 더 무섭다는 폐렴의 초기증상 및 예방접종을 비롯한 예방법 등에 대해서 알아보았답니다.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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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 유전되나? 알츠하이머 초기증상과 치료 


최근 한 드라마에서 유능한 젊은 여의사가 알츠하이머에 걸려 인생을 정리하는 모습을 보면서 너무 맘이 이상했어요. 과연 알츠하이머병이란 어떤 질환일까? 알츠하이머의 초기증상과 치료법 그리고 무엇보다 알츠하이머의 유전성 등에 대해서 공부해 보고 싶어졌답니다. 



알츠하이머란 치매를 일으키는 가장 흔한 퇴행성 뇌질환으로 1907년 정신과 의사인 알로이스 알츠하이머 박사에 의해서 최초로 보고되었다고 하는군요. 알츠하이머는 매우 서서히 발병하여 점진적으로 진행되는 경과가 특징적이라고 합니다. 알츠하이머 초기증상이라면 주로 최근 일에 대한 기억력에서 문제를 보이다가 언어기능이나 판단력 등 다른 여러 인지기능의 이상을 가져오게 되다가 결국에는 모든 일상 생활 기능을 상실하게 된다고 하네요. 


알츠하이머 초기증상을 알아보겠습니다. 여러가지의 알츠하이머 증상들 중에서 초기증상으로 볼 수 있는 가장 흔한 증상은 기억력 감퇴라고 합니다. 즉 최근의 대화내용을 반복적으로 묻고 약속을 잊고 최근 일이나 사건을 기억하지 못하는 등의 증상이 가장 대표적인 알츠하이머 초기증상으로 볼 수 있다는군요. 좀 더 진행되면 자신의 신상에 관한 정보마저도 잊게 된다는군요. 그밖의 알츠하이머 초기증상이라면 언어능력의 저하도 있지요. 말을 할 때 적절한 단어가 떠오르지 않고 말을 주저하고 말문이 자주 막히는 정도이기 때문에 이를 언어장애라고 잘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군요. 




기억력이 감퇴한다든지 언어능력이 저하된다든지 등의 알츠하이머 초기증상에 이어 진행되는 알츠하이머 증상들을 보게 되면, 시간이나 장소 그리고 사람을 알아보는 능력인 지남력이 저하되면서 결국에는 자신이 있는 곳이 어디인지 전혀 알지 못하게 되고 자녀나 배우자도 알아보지 못하게 된다고 하는군요. 또한 판단력과 일상생활 수행능력이 저하되고 인지기능 장애도 발생하게 되는데 성격이 변하거나 초조행동, 우울증, 망상, 환각, 공격성이 증가, 수면장애 등 정신행동 증상도 동반되게 되는 것이 알츠하이머 증상의 일반적 진행이라고 하는군요. 그밖에도 알츠하이머 초기증상에 이어서 병이 상당히 진행되면 신체적 증상까지 발생하게 되는데 대소변 실금이 나타나고 몸이 경직되고 보행장애가 생겨 거동이 힘들어지면서 욕창이나 폐렴, 요도감염, 낙상 등의 신체적 문제가 합병증으로 발생하게 되지요. 


알츠하이머병의 유전성 여부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일단 알츠하이머의 원인을 볼 때, 유전적인 요인이 전체 알츠하이머 발병의 약 40~50%를 설명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는 것으로 보아서, 직계 가족 중 알츠하이머병을 앓은 사람이 있는 경우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발병 위험이 높아진다는 것이지요. 즉 알츠하이머 발병 위험을 높이는 대표적인 유전자로 아포지단백의 유전자형이 있다고 합니다. 그밖에도 여러가지의 유전자들이 돌연변이를 일으킬 경우 가족적으로 알츠하이머병이 발생하게 된다는 것이랍니다. 


알츠하이머은 치료가 가능한 것일까? 알츠하이머 치료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알츠하이머의 근본적인 치료방법은 아직 개발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증상을 완화시키고 진행을 지연시킬 수 있는 약물이 임상현장에서 사용되고 있다고 하는군요. 하지만 기억해야 하는 것은, 알츠하이머의 발병 후 치료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알츠하이머란 병은 일반적으로 8~10년에 걸쳐 서서히 진행되기 때문에 자신의 변화에 대한 세심한 관심과예방이 필요하다는 개인적인 생각이 들더군요. 이상으로 알츠하이머의 초기증상 및 유전성, 치료 등에 대해서 간단히 공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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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꾸라지 효능과 요리법 알아보기 


여름의 보양식으로 빠질 수 없는 추어탕, 추어탕의 미꾸라지 효능에 대해서 아시나요? 예로부터 강정식품으로 잘 알려진 미꾸라지는 과연 어떤 영양소들이 있길래 더 없는 보양식이자 건강식으로 여기는지 알아보려고 합니다. 미꾸라지를 이용한 다양한 요리법으로 얻을 수 있는 효능들을 알아보겠습니다.



미꾸라지..미꾸라지는 잉어목 기름종개과의 민물고기로 납작이, 말미꾸리, 용미꾸리, 당미꾸리라고 부르기도 한다는군요. 주로 강 하류, 연못처럼 물 흐름이 느리거나 물이 고여 있는 곳에서 산다는군요. 미꾸라지는 장호흡을 하는데 장호흡을 한 뒤 밑으로 방구를 뀌어서 밑이 구리다 하여 미꾸라지라는 이름이 붙여졌다는군요. 단백질과 비타민A의 함량이 높아 고영양식이며 겨울보다는 봄과 여름 사이에 살이 많이 오르기 때문에 이때가 가장 맛이 좋고 특히 여름 보양식으로 으뜸이라는군요.


미꾸라지 효능..미꾸라지 효능을 알아봅니다. 미꾸라지의 가장 대표적인 효능이라면 미꾸라지를 먹으면 위장이 약해서 소화가 잘 안되는 사람도 소화를 촉진시키고 위장이 튼튼해진다는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당뇨 환자의 갈증에도 미꾸라지의 효능이 좋다고 하네요. 또한 미꾸라지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효능인 기력회복에 탁월하다는 것이지요. 




미꾸라지 요리법에 따른 효능..미꾸라지는 요리법에 따라 다양한 효능들을 발휘하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지요. 먼저 늙은 호박 속을 파고 그 안에 미꾸라지와 대추, 밤, 마늘 등을 넣고 달여 마시면 위통의 치료에 좋은 효능이 있으며 또한 양파와 곁들여 미꾸라지를 요리하게 되면 체내 부신피질 호르몬을 활성화 시켜서 바로 원기가 왕성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가장 대표적인 미꾸라지 요리법인 추어탕은 된장과 푹 삶아 체에 내려 살만 곱게 발라내고 시래기와 된장을 넣어 걸쭉하게 끓여내는 진한 국물맛의 추어탕 요리법이 되겠지요. 그밖의 미꾸라지를 이용한 요리법으로는 튀김옷을 입혀 바삭하게 튀겨낸 추어튀김이나 두부 속에 미꾸라지를 넣어 쪄낸 추두부, 미꾸라지를 깻잎과 머위, 곰치 등과 같이 말아서 찌는 추어찜 등 다양한 효능만큼이나 여러 가지의 미꾸라지 요리법들이 있지요. 


미꾸라지 요리법에 따른 효능들..미꾸라지를 이용한 다양한 요리법과 함께 예로부터 전해내려오는 민간요법들도 다양하여, 미꾸라지를 통째로 설탕에 재어두면 끈끈한 액체가 나오는데 그 액체를 화상 부위에 바르면 감염을 예방하고 쉽게 치료할 수 있다고 하며 미꾸라지를 곱게 찧어 타박상을 입은 부위에 바르거나 껍질을 벗겨생인손을 앓는 환부에 부치게 되면 좋은 효능이 있다고 하지요. 또한 여드름이나 종기 등이 난 피부에 미꾸라지를 곱게 찧어 붙이면 빠르게 낫고 피부가 부드러워지는 효능까지 있다고 전해내려 온다는군요. 이상으로 온 가족 건강을 위해서 자주 먹었던 추어탕의 미꾸라지에 대한 효능과 또 다양한 요리법 등에 대해서 정리해 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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