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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미노미노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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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1.27
    소변_ 소변 거품, 냄새, 색깔로 확인할 수 있는 건강상태
  2. 2016.01.27
    혈뇨의 원인_ 나이별 혈뇨의 원인 및 검사
  3. 2016.01.25
    대장암초기증상_ 대장암 자가진단 및 3기 생존율
  4. 2016.01.19
    편두통 심할때_ 편두통 증상이 심할때 어떻게 치료할까?
  5. 2016.01.15
    난시 좋아지는법_ 난시 증상의 테스트 및 치료
  6. 2016.01.13
    골반염 증상의 원인 및 통증 치료
  7. 2016.01.11
    뇌경색 치료_ 뇌경색 전조증상 및 초기증상에 대하여
  8. 2016.01.09
    유자의 효능_ 유자차의 효능 및 칼로리
  9. 2016.01.06
    부정맥 증상의 원인 및 치료법에 대하여
  10. 2016.01.04
    공황장애 치료법_ 공황장애 증상의 원인 및 약물치료




소변

계절이나 기온에 다소 차이는 있지만 건강한 사람의 경우 하루 소변량이 1~1.5리터 정도라고 합니다. 건강의 지표가 될 수 있다는 소변의 색깔, 냄새, 거품 등을 체크하여 건강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정보를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소변 거품을 알수 있는 건강상태

소변을 볼 때 약간의 거품이 생기는 것은 정상이라네요. 특히 심한 운동 후에 일시적인 거품이 생길 수 있으나 바로 없어지는게 정상이지만 비누를 풀어놓은 듯 거품이 일어나는 경우는 비정상이라고 볼 수 있다네요. 


소변의 거품이 지속적으로 생기는 경우 단백뇨를 의심해 볼 수 있기 때문에 소변 검사를 하여 단백뇨의 존재를 확인해야 하며 이런 경우 흔히 만성사구체신염을 진단받게 된다네요. 그밖에도 심한 소변의 거품은 요로감염증이나 간염의 경우에 발생한다는군요.



소변 냄새로 알수 있는 건강상태

이번에 소변에서 나는 냄새를 통해서 알수 있는 건강상태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소변의 냄새란 정상적인 지린내가 나는 것이 문제가 되지는 않지요. 하지만 코를 톡 쏘는 암모니아 냄새가 날 경우 세균감염을 의심할 수 있다는군요. 세균에는 소변을 분해하여 암모니아를 생성시키는 효소가 있기 때문이라는군요. 


소변 색깔로 알수 있는 건강상태

다음은 소변의 색깔로 알수 있는 이상 증상들을 보게 되면, 일단 건강한 사람도 심한 운동 후 일시적으로 혈뇨가 나타날 수 있기는 하지만 대개 정상적인 소변 색깔은 물처럼 색깔이 없거나 황갈색이어야 하는데, 소변 색깔이 콜라색이거나 분홍색이면 혈뇨를 의심할 수 있겠지요. 


즉 소변 색깔이 혈뇨인 경우는 콩팥에서 소변이 만들어져 요관, 방광, 요도를 거쳐 배설되는 과정 중 어느 부위에선가 피가 새어 나온다는 것으로 만성사구체신염에서 가장 많이 발생되며 신장, 요로, 방광 등의 염증이나 종양 등의 이상 신호일 수 있다는군요. 이상으로 소변 거품이나 냄새, 색깔로 알수 있는 건강상태에 대하여 알아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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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혈뇨

혈뇨란 혈액이 섞인 오줌으로 육안으로 확인 가능한 혈뇨와 현미경으로만 확인 가능한 혈뇨의 두 종류가 있다는군요. 여러가지 비뇨기과 계통 질환에 나타나게 된다고 하며 특정 원인이 없는 특발성 혈뇨도 있다는군요. 오늘은 나이별 혈뇨의 원인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그리고 혈뇨의 원인을 알아보기 위한 검사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혈뇨의 원인

혈뇨는 소변으로 비정상적인 양의 적혈구가 섞여 배설되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신장에서 외요도구에 이르는 요로 중 어느 한 부위에서 출혈이 있음을 의미한다는군요.


혈뇨의 원인으로서 요석, 요로계 종양, 요로감염, 요로손상, 전립선 비대증과 같은 요로폐색 등이 있으며 이중 가장 흔한 원인으로 요로감염과 요로계 종양이 있다고 합니다. 혈뇨의 원인이 되는 비뇨기계의 병변은 나이에 따라 다를 수 있다는군요.



나이별 혈뇨의 원인

다음은 나이별 혈뇨의 원인에 대하여 알아봅니다. 먼저 20세 미만의 소아청소년의 경우 대부분 혈뇨의 원인이 방광염이나 신우신염과 같은 염증성 질환일 가능성이 높다는군요.


또한 20대에서 30대의 경우도 요도염이나 방광염 같은 염증성 질환도 많고 활동이 왕성한 시기이기 때문에 격렬한 운동이나 심한 충격 등이 일시적인 혈뇨의 원인이 된다는군요. 또 요로결석의 비중도 높아서 이런 경우 혈뇨와 함께 심한 옆구리 통증을 동반한답니다.


그밖의 40대 이상의 나이에서 나타나는 혈뇨의 원인은 요로계암을 의심해 볼 수 있다는군요. 그 중에서 방광암은 주로 남성에게서 주로 발병하여 특히 남성의 경우 혈뇨의 30%가 방광암이 원인이라는 통계가 있다네요. 즉 혈뇨의 원인인 요로계의 염증이나 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검진을 하는 것으로 조기 발견의 경우 완치할 수 있답니다. 


혈뇨의 검사

혈뇨의 원인은 어떤 검사를 통해서 알아낼 수 있을까? 혈뇨의 검사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혈뇨의 진단은 소변검사로 하게 되는데, 남자의 경우는 외요도구를 깨끗이 닦은 후 소변을 받아서 검사하며 여자의 경우 남자와 마찬가지로 외요도구를 닦고 소변컵에 받거나 도뇨관을 이용하여 소변을 채취하는 방법이 있다는군요. 


그밖의 혈뇨의 검사와 함께 시행하게 되는 요배양검사를 통해서 세균을 동정하여 요로감염을 진단할 수 있다는군요. 이상으로 나이별 혈뇨의 원인 및 검사 등에 대해서 간단히 정리해 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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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대장암이란 대장에 생긴 암세포로 이루어진 악성종양을 말하는 것으로, 대장은 크게 결장과 직장으로 구분되는데 결장은 맹장, 상행결장, 횡행결장, 하행결장 그리고 에스결장 등에 생기는 결장암과 직장에 생기는 직장암으로 나뉘며 통칭하여 대장암이라고 한다는군요. 오늘은 대장암초기증상과 함께 자가진단법 및 3기 생존율 등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대장암초기증상

대장암초기증상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초기에 대장암을 알 수 있는 증상은 없다고 합니다. 즉 대장암초기증상은 거의 아무것도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검진 시기를 놓치게 되어 암이 상당히 진행된 뒤에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지요.


다시말해서 대장암초기증상을 자각하지 못한다하여 방치하지 말고 증상과 상관없이 정기적인 검진이 중요하다는 것이랍니다. 하지만 배변 습관이나 대변의 변화를 잘 점검하여 대처한다면 그나마 조기에 발견할 수 있다고 하는군요. 



대장암 자가진단

대장암초기증상이 없는만큼 대장암에 대한 자가진단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지요. 우선 대장암 자가진단을 위해서 가장 먼저 생활화하여야 하는 것이 있다고 합니다. 


즉 대장암 자가진단을 위한 생활습관 첫번째는 1.5초만이라도 배변 습관이아 변의 변화를 점검해 보는 것이라고 합니다. 갑자기 변을 보기 힘들거나 변을 보는 횟수가 감소하는지, 잦은 설사나 변비가 일정 기간 지속되는지, 배변 후 잔변감이 계속 느껴진다든지 하게 되면 대장 건강의 이상 신호일 수 있다고 하네요.


특히 검붉은 색의 혈변이나 점액이 많이 섞인 변 등이 보일 때는 대장암초기증상을 의심할 수 있으니 병원을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유일한 대장암 자가진단법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대장암 3기 생존율

대장암 3기 생존율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일단 대장암 3기란 대장 벽면에 발생한 대장암 1기 및 2기의 경우에는 수술만으로 치료를 할 수 있는 것과는 달리 대장암 세포가 림프절로 전이되어 치료 시기를 놓쳤을 때를 대장암 3기로 정의 할 수 있다는군요. 


이렇게 대장암 3기의 생존율은 어느 정도일까? 대장암 3기 및 단계별 생존율을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대장암의 생존율은 병기 판정을 통해 예측할 수 있는데 병기 판정은 수술 후 절제한 조직을 현미경으로 관찰하여 확인 할 수 있다는데 다른 소화기 암에 비해서 예후는 좋은 편으로 대장암 3기에서도 90% 이상의 5년 생존율을 보인다고 하는군요. 이상으로 대장암초기증상과 자가진단 및 3기 생존율에 대해서 알아두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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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두통

편두통이란 일반적으로 머리의 한쪽에서 나타나는 두통을 가리키는 말이지만 의학적으로 편두통은 일측성, 박동성 통증이 일정 시간 지속되고 구역이나 구토 및 빛이나 소리 공포증이 나타나는 특징적인 두통을 말한다는군요. 오늘은 편두통 증상이 심할때 어떻게 치료해야 하는지에 대하여 알아두려고 합니다. 


편두통 증상

편두통 증상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전형적인 편두통 증상들을 살펴보면, 중증도 또는 심한 두통이 머리의 한쪽에만 나타나기도 하고 머리 전체에 통증이 생기기도 하는데 두통의 양상은 맥박이 느껴지는 것은 맥박성으로 '욱신욱신'하거나 '지끈지끈'하게 되지요.


편두통 증상이 있을때 운동을 하면 편두통은 더욱 심해지게 되며 편두통 심할때는 일상생활을 수행할 수 없은 정도이기도 하고 오심이 동반되며 구토도 흔히 동반되면서 시끄러운 소리나 빛에 대해서 과도하게 예민하게 된다네요.



편두통 증상이 심할때

편두통 증상이 심할때 치료를 하지 않고 그냥 둔다면 편두통은 대개 4시간에서 72시간까지도 지속되고 그 이상이 지속된다면 정상적인 생활을 도저히 할 수 없는 경우인 '편두통지속상태'라고 할 수 있어 반드시 치료가 필요하다는군요.


편두통 증상이 심할때는 매우 다양한 동반 증상들이 나타나게 된다네요. 일부의 사람들은 전조편두통이라하는 전조증상을 느끼게 된다네요. 즉 편두통 증상이 심할때 나타날 수 있는 전조증상들로는 눈 앞에서 불빛이나 점이 깜빡이는 등의 시각전조와 얼굴과 손에 한쪽이 따갑거나 저리는 느낌의 감각전조 또는 언어전조 증상들과 함께 피로감이나 집중력 저하, 목이 뻣뻣하거나 하품, 졸림 등의 전구증상도 발생하게 된다네요.


편두통 증상이 심할때 어떻게 치료할까

편두통이 심할때 치료는 어떤 방법이 좋을까? 편두통 치료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편두통 증상이 심할때, 번개가 치는 것 같은 갑작스러운 심한 두통과 고열, 발진, 경련, 근력 약화, 감각 둔화, 어눌한 발음 등이 동반되는 경우는 즉시 병원을 찾아 치료해야 한다고 하지요.


다음은 편두통의 일반적인 치료방법으로 우선 편두통 완화치료을 위한 아스피린, 아세트아미노펜, 부탈비탈 복합제제 등의 비특이적 약물로 치료와 트립탄제, 어고타민제 등의 특이적 급성기 약물치료를 하는 것이 효과적인 편두통 심할때 치료법이라고 하네요. 그밖에도 편두통의 빈도와 강도를 완화시키기 위한 규칙적 복용으로 예방 치료하는 것이 편두통 치료에 꼭 필요하다고 합니다. 이상으로 편두통 증상의 치료에 대하여 간단히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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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시란

난시란 눈의 겉면인 각막의 굴곡면이 일정하지 않거나 굽어져서 초점이 잡히지 않는 상태를 말하는 것으로 시력과 상관없이도 발생하는 증상이며 심한 경우 시력장애를 부를 수도 있다는군요. 오늘은 난시의 파악하기 위한 테스트와 함께 치료 및 난시 좋아지는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난시 증상 테스트

난시 증상이란 어떤 것이며 난시로 볼 수 있는 진단과 검사의 테스트는 어떻게 하는 것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난시로 진단될 수 있는 테스트 검사는 굴절 테스트검사를 통해서 알 수 있는데 난시축은 서로 90도를 이루기 때문에 난시표를 보면 한 방향의 줄은 진하게 보이고 이와 직각 방향의 줄은 연하게 보이게 되는 것으로 난시로 진단할 수 있는 테스트 검사법이랍니다.


난시 증상에 있어 가벼운 난시의 경우는 별 증상이 없으며 난시가 심한 경우는 초점을 맞추려고 눈이 피로하여 눈의 통증 및 두통, 충혈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특징적인 것이 난시 증상은 사물이 뚜렷이 보이지 않는 등의 시력장애가 나타나게 되는 것이라네요. 



난시 좋아지는법

난시 증상을 좋아지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 난시 좋아지는법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난시의 경우 시력이 굳어진 상태가 아닌 어린아이들의 경우 특히 관리와 치료를 통해서 충분히 눈이 좋아진다고 하니, 난시 좋아지는법에 주목하게 되지요.


난시 좋아지는법이라면, 우선 눈 운동을 하는 것으로 눈을 돌려주고 상하좌우로 가볍게 움직여주는 운동과 초점을 멀리 또는 가볍게 보는 방법의 꾸준한 눈 운동이 가장 대표적인 난시 좋아지는법이고 다음은 눈의 피로를 풀어주기 위해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랍니다. 그밖에도 눈에 좋은 음식인 당근이나 계란, 블루베리, 결명자, 구기자 등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난시 치료

생활 속에서 난시 좋아지는법 이외에 본격적인 난시 치료법은 무엇일까? 난시 치료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일단 난시 증상은 안경이나 콘택트렌즈로 교정하게 되는데, 불규칙 난시는 하드 콘택트렌즈를 이용하며 근시와 원시의 교정을 위한 굴절 교정 수술을 시행할 때 난시도 함께 교정하는 치료법을 시행한다네요. 특히 원추 각막으로 인하여 교정이 되지 않는 난시 증상의 경우는 각막 이식 치료를 시행한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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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반염

골반염이란 자궁내경관에 번식하고 있던 세균이 자궁내막과 나팔관, 또는 복강까지 퍼지면서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대개 질염이나 자궁경부암이 치료되지 않고 방치된 경우에 세균이 자궁을 통해 위로 올라가면서 골반염이 생기게 된다는군요. 골반염 증상의 원인 및 통증 치료 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골반염 증상

골반염으로 인한 증상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골반염 증상을 알아봅니다. 일단 골반염의 전형적인 증상은 골반통과 발열인데 진찰 시 자궁경부나 난소와 난관의 통증이 있을 수도 있다네요. 


이밖에도 골반염은 매우 다양한 증상들을 나타내는데 하복통, 질 분비물의 증가, 과다월경, 열감, 오한, 배뇨 시 불편감 등 비뇨생식기계의 이상 증상이 있을 수 있지요. 또는 골반염이 있더라도 아무 증상이 없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골반염 원인

이러한 골반염의 원인은 무엇일까? 골반염 원인이란 세균의 감염인데, 골반염을 일으키는 원인균으로는 성병의 원인으로 알려져 있는 임질균과 클라미디아균이 가장 흔한 원인균이라네요. 그외에도 인프루엔자균, A군연쇄구균, 폐렴구균 등도 골반염의 원인균이라네요.


골반염 통증 치료

골반염 치료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골반염의 통증을 비롯한 증상에 대한 가장 효과적인 치료는 항생제 치료라고 합니다. 대개 입원치료는 하지 않지만 주사를 맞거나 경구 복용하는 항생제 치료를 시행하게 된다는군요.


하지만 골반염 증상의 가장 심한 마지막 단계의 경우는 골반강 내 고름덩어리인 난관난소농양으로 수술적 치료나 피부를 통해 고름을 빼주는 시술을 통한 치료를 적용한다는군요. 이상으로 골반염 증상에 대한 원인과 통증 치료 등에 대해서 알아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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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경색

뇌경색이란 갑작스럽게 뇌혈관이 막히면서 신경학적인 장애가 나타나는 것을 말하는 것이랍니다. 뇌경색과 혼동하기 쉬운 뇌출혈이라는 것은 뇌혈관이 터지는 질환으로, 뇌경색과 뇌출혈을 합쳐서 뇌졸중이라고 하지요. 오늘은 뇌경색의 전조증상과 초기증상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그리고 뇌경색의 치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뇌경색 전조증상

뇌경색 전조증상에 대해 알아두지요. 일단 무증상 뇌경색은 자신도 모르게 뇌 안에서 뇌경색이 진행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네요. 특히 뇌 구조 중에 주요 신체기능을 맡지 않은 부분에 혈전이나 색전 등으로 뇌경색이 온다면 자각이 더욱 어렵고 차후 심각한 뇌졸중으로 진행될 가능성이나 치매로 진행될 가능성이 정상인에 비해 매우 높게 되는 공포의 병이 되지요. 


우리가 흔히 뇌경색을 비롯한 뇌졸중은 특별한 증상없이 갑자기 온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전조증상들이 나타나는데 이를 가볍게 여겨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이지요. 즉 경미하거나 일시적인 뇌경색 전조증상들이기 때문에 미처 인지하지 못한다는 것이랍니다. 그렇다면 뇌경색 전조증상으로 볼 수 있는 증상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뇌경색 전조증상들에는 갑자기 한 쪽 팔다리가 힘이 없고 감각이 둔해질 때라든가 말을 못하고 발음이 어눌해질 경우, 한쪽 눈이 안보이거나 물체가 두 개로 보일때, 보행 시 비틀거리거나 심한 두통이 발생할 경우 뇌경색 전조증상을 의심해 보아야 한다는 것이랍니다.



뇌경색 초기증상

뇌경색의 초기증상들을 알아봅니다. 뇌혈관이 갑작스럽게 막히면서 그 부분의 괴사로 인하여 발생하게 되는 뇌경색은 보통 무증상의 초기증상에 이은 증상들이 있게 되는데, 팔다리의 마비나 감각이상, 언어장애, 실신, 경련, 배뇨장애, 두통, 시력장애, 안면신경 마비, 연하곤란, 치매, 구토, 어지럼증 등이 발생하게 되지요.


뇌경색의 초기 및 일반적인 증상들은 뇌의 어느 부분이 괴사했는지에 따라서 다르게 나타나게 되며 순간 갑작스럽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지요. 즉 잠을 자기 전에는 멀쩡했다가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 보니 밤사이 발병해 있는 경우가 많은 것이 뇌경색 증상의 특징이지요.


뇌경색 치료

그렇다면 뇌경색 발병에 따른 치료법은 무엇일까? 뇌경색 치료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뇌경색은 빠른 시간 안에 막힌 혈관을 뚫어주는 것이 치료의 관건이지요. 증상이 생긴 지 3시간 안에 적절한 항혈전 치료를 받으면 치명적인 장애를 막을 수 있고 정상에 가깝게 회복할 수 있다고 합니다. 


즉 뇌경색 치료에는 항혈소판제, 항응고제, 혈전용해제가 사용되는데, 항혈소판제와 항응고제는 더 이상 혈전이 생기지 않게 해서 뇌손상을 막는 치료약으로 아스피린 등이 대표적이고 피가 응고되지 못하게 하는 치료를 위해서 사용되는 것이 항응고제이고 혈관을 막고 있는 혈전을 녹여 혈관을 뚫음으로써 뇌세포의 회복을 돕는 치료약이 혈전용해제이지요. 


현재까지 알려진 뇌경색 치료법 중에서 가장 효과가 뛰어난 것은 뇌혈관 부위에 혈전용해제를 직접 투여하는 방식의 티피에이가 있고 또한 뇌혈관 중 목 부위를 지나는 경동맥이 좁아진 경우, 혈관이 모두 막히기 전이라면 뇌혈관 스텐트 시술을 통해 수술하지 않고도 혈관을 넓히는 치료법을 시행한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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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

유자의 영어 이름이 '유즈'라는 것을 보나, 장보고가 중국에서 씨앗을 가져왔다는 사실로 보나 유자의 원산지가 중국인 것은 짐작할 수 있다네요. 유자는 중국 양쯔강 상류의 스촨, 후베이, 윈난, 간쑤성에서 티베트에 걸쳐 넓은 지역에서 자생되던 시트러스와 밀감의 자연교잡종이라는군요. 오늘은 이 겨울 맛과 향과 효능까지 탁월한 유자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유자의 효능

껍질부터 씨까지 버릴 것이 없으며 다양한 형태로 입을 즐겁게 하는 유자의 효능을 알아봅니다. 유자의 효능에 대한 예로부터 내려온 민간요법을 보면, 유자를 '고뿔 잡는 과실'이라 불릴 정도로 오늘날의 종합 감기약이었다네요. 유자를 집 안 곳곳에 걸어두어 그 향기를 마심으로써 기분을 정화하고 감기를 예방하기도 하고 동지에 유자를 넣은 물에서 목욕하면 겨우내 감기에 안 걸린다네요.


실제로 유자에는 풍부한 비타민이 함유되어 스트레스와 감기 예방에 뛰어난 효능을 발휘한다는 것이랍니다. 특히 유자에는 비타민C가 매우 풍부해 피로회복과 식욕촉진, 감기 예방에 특효가 있다고 알려져 있지요.



유자차의 효능

유자를 가장 손쉽게 먹을 수 있는 유자차, 유자차의 효능들을 살펴봅니다. 일단 유자차는 과육 뿐만 아니라 껍질의 다양한 약효를 얻을 수 있어서, 피로회복과 감기예방의 효능은 물론 피부미용과 신경통에도 좋은 효능을 보이고 특히 과음한 다음 날 마시면 숙취해소에도 좋은 효능을 나타내지요. 


유자차의 효능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유자 향을 내는 주성분인 리모넨의 뛰어난 효능으로 혈액순환 촉진과 목 염증과 기침 완화와 함께 위암, 폐암 및 피부암의 억제 효능은 물론 탁월한 항산화 효능을 지녔답니다. 또한 유자차 이외에도 유자술은 우리 조상들이 기관지 천식과 기침, 가래를 치료하는데 즐겨 마셨다는군요.


유자 칼로리

유자의 다양한 효능을 알아보았고 다음은 유자 칼로리는 어느 정도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유자 칼로리를 보니, 유자 100g당 48칼로리인데 보통 유자 한 개의 무게가 100~120g정도로 유자는 개당 칼로리가 낮은 편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하지만 유자는 보통 유자차를 만들어 먹기 때문에 유자가 다이어트에 크게 도움이 되지는 않겠죠?  이상으로 유자의 효능과 함께 유자차의 효능 및 칼로리에 대해서 간단히 정리해 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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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맥이란

우리의 심장은 하루 평균 10만 번, 평생 26억 번의 뜀박질을 한다는군요. 심장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거나 멈추면 우리는 죽게 되지요. 심장의 이상 부정맥의 증상과 원인 그리고 치료법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부정맥은 어떤 증상인가?

부정맥 증상을 알아봅니다. 부정맥은 정상 심장박동이 이뤄지지 않고 맥이 고르지 않은 상태인데 매우 광범위한 질환을 포함한다네요. 맥이 1분에 100회 이상 빨리 뛰는 것을 빈맥이라 하고 1분에 60회 미만으로 느리게 뛰는 것을 서맥이라고 하지요. 


보통의 경우 증상 없이 우연히 심전도를 찍을 때 확인되는 경우가 많으며, 부정맥 증상을 의심할 수 있는 증상으로는 가슴이 두근거리는 증상, 흉통, 호흡곤란, 어지럼증, 실신, 급성 심장사와 같이 다양한 증상들이 있을 수 있다는군요.



부정맥이 생기는 원인은 무엇인가?

부정맥 원인을 알아보겠습니다. 심장박동을 교란시키는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심기능부전, 심근병증 등 심장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경우와 약물 이상 등이 그것이지요. 또한 자율신경계 이상도 부정맥의 원인이 될 수 있지요.


보통 교감신경이 항진되면 맥이 빨라지고 부교감신경이 항진되면 맥이 느려지는데 이 관계가 깨지면 부정맥이 일어날 수 있는 것이지요. 또한 불규칙한 심박동이 나타나는 부정맥은 스트레스, 환경의 변화, 카페인, 과음, 불면증 등이 원인이라고 하는군요.


부정맥 치료법은 무엇인가?

부정맥 치료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부정맥은 조기치료가 필수라고 하며 꼭 치료해야 하는 이유는 부정맥의 합병증이 매우 다양하기 때문이라네요. 


그럼 부정맥 치료법을 살펴보면, 일단 특별한 심장질환이 없는 정상인도 많이 발생할 수 있는 부정맥의 경우 심장질환이 없고 빈도가 심하지 않다면 경과만 관찰한 후 휴식을 취하면 나아진다는군요. 부정맥 증상인 가슴 두근거림, 흉통 등의 증상이 심하면 맥을 느리게 하거나 안정제 같은 대증요법의 치료법을 이용하지요.


부정맥은 주로 약물요법의 치료법으로 치료하지만 필요에 따라서 고주파절제술을 통해서 불필요한 전기신호나 전기회로을 차단하는 치료법을 시행하며 심실조기수축 등의 불규칙한 박동 부정맥은 적절한 휴식 및 스트레스 해소, 규칙적인 운동으로 호전된다고 하는군요. 이상으로 부정맥 증상의 원인 및 치료법 등에 대해서 정리해 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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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란

최근 여러 연예인이나 유명인들이 공황장애를 겪고 있는 것이 밝혀지면서 알려지기 시작한 공황장애란 심한 불안 발작과 이에 동반되는 다양한 신체 증상들이 아무런 예고 없이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일종의 불안장애랍니다. 공황은 공포와 유사한 의미로 영어로는 'panic'이라고 하지요. 공황장애 증상과 원인 그리고 공황장애의 치료법인 약물치료 등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공황장애 증상

공황장애 증상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일단 공황장애 증상으로 진단하는 경우는 반복적이고 예기치 못한 공황발작이 존재해야만 하며 공황발작과 관련되어 행동의 뚜렷한 변화가 있을 경우 공황장애 증상으로 진단할 수 있는 것이라고 하는군요.


즉 공황장애 증상으로 볼 수 있는 공황발작 증상들을 보면, 호흡이 가빠지거나 숨이 막히는 듯한 느낌이 들고 어지럽고 휘청거리며 졸도할 것 같은 느낌, 맥박이 빨라지거나 심장이 마구 뛰고 손발이나 몸이 떨리고 땀이 나고 질식할 것 같고 메슥거리거나 토할 것 같고 손발이 저릿고 마비되는 느낌, 가슴 통증이나 불편감, 죽을 것 같은 공포와 스스로 통제할 수 없게 될 것 같은 두려움을 느끼는 증상들이 대표적인 공황장애의 발작 증상들이라고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공황장애 원인

그렇다면 이러한 공황장애 증상이 생기는 원인은 무엇일까? 공황장애 원인을 살펴보면, 우선 유전적, 심리사회적 요인들이 같이 작용을 하지만 신경생물학적 원인에 의해 설명하는 것이 가장 적절한 공황장애 원인으로 알려져 있답니다.


즉 공황장애 증상 발작을 일으킬 수 있는 물질들인 중추신경계의 노르에피네프린, 세로토닌, GABA수용체에 작용하는 신경화학적 물질과 과호흡, 생체 내의 산-염기 균형을 깨뜨리는 호흡 관련 물질들의 이상으로 공황장애의 원인을 설명할 수 있다는군요.


공황장애 약물치료 및 치료법

이러한 공황장애 증상은 치료가 중요한 병일까? 그 해답은 공황장애란 조기 진단과 조기 치료가 반드시 필요한 질병이라는 것이지요. 즉 공황장애는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는다면 대부분 완치가 가능한데 그 중 가장 기본적인 약물치료와 함께 병행되어야 하는 치료법을 알아보겠습니다. 


공황장애 증상의 약물 치료법으로는 항우울제의 일종인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가 우선적으로 사용되는데 비교적 안전한 약물 치료로 대개 2~3주 이상의 시간이 걸리며 벤조디아제핀과 같은 항불안제 약물을 병용하는 경우도 있다는군요. 공황장애의 약물 치료법에 있어 가장 강조해야 할 것은 반드시 정시과 전문의의 처방과 지시에 따라 시행되어야 한다는 점이겠지요.


그밖의 공황장애 치료법으로 인지행동치료법으로 생각과 감정, 행동 사이의 밀접한 연관성을 밝혀내어 왜곡된 생각을 교정하고 회피하려는 행동을 바로잡는 데에 초점을 두는 치료법으로 약물치료와 병행할 경우 더욱 효과적이라고 하는군요. 이상으로 공황장애에 대한 증상과 원인 및 약물 치료법 등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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