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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미노미노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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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7.25
    오른쪽 가슴 밑 통증은 간 이상을 의심하라 1
  2. 2016.07.24
    거북목 증후군이란_ 거북목 증후군 증상의 교정운동과 치료
  3. 2016.07.18
    기면증 증상_ 기면증의 원인과 진단 및 치료
  4. 2016.07.07
    내장지방 빼는법_ 내장지방 원인 및 빼는 운동
  5. 2016.07.04
    액취증이란_ 액취증 증상의 원인과 수술 및 치료



오른쪽 가슴 밑 통증

가슴의 통증은 여러 가지 원인으로 생길 수 있는데 통증의 유형과 위치에 따라 그 원인도 달라지겠죠. 특히 오른쪽 가슴 밑 통증이 생긴다면 어떤 질환을 의심할 수 있는지 알아보려고 합니다. 


오른쪽 가슴 밑 통증

특별히 다친데가 없는데 오른쪽 가슴 밑에 잦은 통증이 있다면 어떤 질환을 의심해 볼 수 있을까? 일단 오른쪽 갈비뼈 밑 부분에는 간과 쓸개가 있기 때문에 오른쪽 가슴 밑 통증이 있다면 담석증이나 간염 또는 간암을 생각해 볼 수 있다는군요. 



오른쪽 가슴 밑 통증

오른쪽 가슴 밑 통증의 의심 질환으로 담석증을 생각할 때, 담석증은 지방이 많은 음식을 먹은 후에 통증을 느끼게 되는 것이 전형적으로 오른쪽 가슴인 갈비뼈 밑은 누르면 불편감이 있게 되지요. 


또한 간염이 있는 경우 드물기는 해도 간혹 오른쪽 가슴 밑 통증을 호소하게 된다는데 이 중에서 간암 발병의 원인이 되기도 해서 종양이 커지면서 오른쪽 가슴 갈비뼈 밑과 명치끝에 통증이 유발되기도 한다네요. 즉 간에 이상이 있을 경우 오른쪽 가슴 밑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오른쪽 가슴 밑 통증

다음으로 오른쪽 가슴 밑 통증으로 의심할 수 있는 질환은 대상포진이라고 합니다. 즉 대상포진으로 인한 오른쪽 가슴 밑 통증이 발생할 경우는 오른쪽 뿐만 아니라 왼쪽으로도 통증이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신경을 따라 피부발진을 유발하면서 심한 통증까지 일으키게 되는 것이지요. 이상으로 오른쪽 가슴 밑 통증이 생길 경우 어떤 질환을 의심해 볼 수 있는지 간단히 알아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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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목 증후군이란

거북목 증후군이란 무엇인지 알아보려고 합니다. 목을 앞으로 뺀 자세를 거북목이라고 하는데 경추 전만이라고도 한다는군요. 즉 거북목 증상의 자세는 전체적으로 목뼈 전만이 소실되고 머리가 숙여지지 않는 상태에서 고개가 앞으로 빠진 자세를 말하는 것으로 통증을 비롯한 다양한 문제를 일으키게 되는데 이를 거북목 증후군이라고 하지요. 거북목 증후군 증상을 치료하기 위한 교정운동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거북목 증후군 증상

거북목 증후군으로 인한 증상들을 보게 되면, 거북목이 있는 사람들은 뒷목과 어깨가 결리고 아프게 되지요. 근육이 과하게 긴장하는 상태가 장기화되면 근막통증 증후군이 생겨 올바른 자세를 취하고 있을 때에도 통증이 지속되며 뒤통수 아래 신경이 머리뼈와 목뼈 사이에 눌려서 두통 증상이 생기게 되지요. 


이러한 거북목 증후군의 통증 증상은 수면을 방해하며 쉽게 피로해지는 등 일상 생활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높아지게 되지요. 



거북목 증후군 교정운동

거북목 증후군 증상에 대한 치료와 예방에 도움이 되는 교정운동에 대해서 알아보았답니다. 거북목 증후군 교정운동으로 우선 양 엄지손가락으로 턱 들어올리는 운동으로 턱이 위로 젖혀지도록 양 엄지손가락으로 올리고 20초 정도 유지하는 교정운동이지요.


거북목 증후군 교정운동 두번째는 머리 기울여 목 늘리기로 목에 힘을 뺀 상태에서 목의 옆쪽에 있는 목빗근을 늘려주는 스트레칭으로 양쪽을 번갈아해주는 교정운동법이지요.


다음의 거북목 증후군 교정운동으로는 벽 대고 서서 턱 아래로 내리기입니다. 등 전체를 벽에 붙이고 똑바로 서서 뒤통수로 벽을 밀면서 턱을 아래로 내린 뒤 20초 정도 유지하는 교정운동이랍니다. 


거북목 증후군 치료

거북목 증후군 치료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현대 의학으로는 거북목 증후군을 완치시킬 수 있는 뚜렷한 치료법이 없다고 합니다. 오직 자세 교정과 스트레칭을 통해서만 예방과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에 본인 스스로가 각별히 신경을 써 주어야 한다는군요. 


즉 거북목 증후군 치료란 기본적으로 평소 의자에 앉거나 서 있을 때 어깨를 펴고 고개를 꼿꼿이 하는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의식적으로 가슴이 천장을 향하는 게 좋다고 합니다. 또한 장시간 한 자세로 책이나 컴퓨터를 할 때 중간중간 목을 풀어주는 체조를 해 주는 것도 거북목 증후군 치료와 예방이 큰 도움이 된다는군요. 이상으로 거북목 증후군 증상의 교정운동 및 치료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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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면증

기면증이란 무엇일까? 인간의 수면은 비렘수면과 렘수면으로 나뉜다고 합니다. 대개 비렘수면으로 시작하여 점점 깊은 수면으로 들어가는데 수면 시작 후 80~100분에 첫 렘수면이 나타나고 그 후로는 비렘수면과 렘수면이 90분을 주기로 반복된다는군요. 한데, 기면증이란 낮 시간에 과도하게 졸립고 렘수면의 비정상적인 발현 즉 잠이 들때나 깰 때 환각, 수면 마비, 수면 발작 등의 증상을 보이는 신경정신과 질환을 가리키지요. 기면증 증상의 원인과 함께 진단 및 치료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기면증 증상

기면증으로 인한 증상이란 어떤 것일까? 기면증 증상을 알아봅니다. 일단 가장 흔한 기면증 증상이란 수면발작으로 참을 수 없이 잠이 온다는 것이랍니다. 즉 기면증 증상이란 갑작스럽게 근력의 손실이 오는 증상과 함께 졸도발작 증상이 발생하는 것이지요. 


또한 다른 증상으로 수면과 각성 사이에 렘수면의 요소가 반복적으로 갑자기 뛰쳐나오는 수가 있으며 이는 잠이 들때나 깰 때의 환각 증상으로 나타나고 수면이 시작되거나 끝날 때 나타나는 수면마비로도 나타나는데 아침에 일어날때 가장 흔하게 일어나며 의식은 있으나 근육을 움직일 수 없게 된다는군요. 



기면증 원인

이러한 기면증 증상이 생기는 원인은 무엇일까? 기면증 원인을 살펴보겠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기면증 증상은 성인 약 0.02~0.16%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간질이나 단순한 심리적 요인에 의해 발생하는 것이 아니며 수면 기전의 이상 특히 렘수면 억제 기전의 이상이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기면증 진단 및 치료

다음은 기면증 진단과 함께 그 치료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기면증 진단을 위해서는 야간 및 주간 수면 다원검사를 통해서 확진하게 된다고 하는군요. 


즉 기면증으로 진단 되었을 경우 치료법을 보게 되면, 우선 약물 치료를 통해서 증상을 조절할 수 있다고 합니다. 기면증의 약물치료를 위한 대표적인 약물은 모다피닐로 전통적인 중추신경 흥분제에 비해 부작용이 적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SSRI와 같은 항우울제도 렘수면의 비정상적인 발현에 의한 증상 조절에 도움이 되는 것이라네요. 


하지만 이러한 약물을 통한 기면증 약물치료도 중요하지만 규칙적인 낮잠과 같은 생활습관 교정, 심리 상담, 그리고 약물 내성을 줄이기 위한 '휴약기'등의 통합적 치료 접근이 이루어져야만 효과적인 기면증 치료가 될 수 있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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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지방이란

우리가 흔히 비만이라고 하는 것은 단순히 체중이 증가한 것이 아니라 체내 지방량이 정상 범위보다 증가한 상태를 말하는 것이며 체내 지방은 내장형 지방과 피하지방으로 구분하지요. 즉 내장형 비만이란 복강 안쪽 내장 사이를 커튼 모양으로 연결하고 있는 장간막에 내장지방이 쌓인 상태를 말하는 것이라네요. 내장지방은 일반적으로 피하지방보다 인체에 더 해로운 것으로 알고 있지요. 그렇다면 내장지방을 빼는법은 무엇일까? 


내장지방 원인

내장지방이 생기는 원인을 알아봅니다. 내장지방의 원인은 각종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의학적으로 한 가지의 원인을 확신할 수는 없다는 것이지요.


즉 내장지방 원인이라면 섭취한 에너지량이 운동 등으로 소비되는 에너지량을 초과하면 남은 에너지가 지방이 되어 몸속 지방세포에 축적되는 것으로 특히 쉽게 쌓이는 내장지방이 축적되는 것은 당연한 결과라는 것이죠.



내장지방 빼는법

그렇다면 내장지방을 빼는법은 무엇일까? 내장지방 빼는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내장지방을 제거 치료하기 위한 내장지방 빼는법을 위해서는 음식조절, 운동, 생활습관 개선 등 크게 세 가지 방법으로 알아볼 수 있지요. 


즉 과식과 잘못된 생활습관이 내장지방의 가장 큰 원인이니 만큼 일상생활 속에서 규칙적인 식생활로 하루 필요한 에너지량을 아침, 점심, 저녁에 잘 배분하여 섭취함으로써 대사 활동을 촉진해 에너지를 원활하게 소비하는 식습관을 갖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내장지방 빼는법으로 볼 수 있지요.


또한 내장지방 빼는법을 위해서는 음식조절도 매우 중요하답니다. 먼저 저탄수화물식을 하고 생선과 콩류를 많이 섭취하며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랍니다. 뿐만 아니라 수분 섭취를 2배로 늘리고 흰색 식품이 아닌 갈색 푸드를 즐겨 먹고 3~4시간 간격으로 적은 양의 음식을 섭취하는 등 식습관 및 생활습관의 개선이 바로 내장지방을 빼는법으로 매우 중요하지요. 


내장지방 빼는 운동

다음은 내장지방을 빼기 위한 식습관 및 생활습관 개선 이외에도 내장지방 빼는 운동들을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내장지방 빼는 운동으로 가장 대표적인 것은 매일 30분씩 유산소운동을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즉 내장지방을 없애기 위해서는 효율적으로 산소를 받아들여 중성지방을 연소시키는 유산소운동이 적합하다는 것이랍니다. 이는 몸속에 충분한 산소를 받아들이는 운동을 계속하면 근육이나 간장에 축적된 글리코겐과 중성지방은 에너지원으로 효율적으로 연소되기 때문에 내장지방 빼는 운동이 되는 것이지요. 


그밖에도 운동효과를 늘리는 근육운동을 더하면서 내장지방을 빼는 운동이 되는 것에는 간단한 근육운동을 하여 내장지방을 제거하고 증가한 근육이 기초대사량을 높여 살이 잘 찌지 않는 몸으로 변하게 된다네요. 이상으로 내장지방이란 무엇이며 내장지방의 원인 및 빼는법과 빼는 운동에 대하여 간단히 알아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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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취증이란

인간의 갖가지 냄새 중에서 땀냄새, 액취증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사람의 땀은 냄새를 일으키는 땀과 냄새를 일으키지 않는 땀으로 크게 나눌 수 있지요. 그 중 냄새를 일으키는 아포크린 땀샘에서 분비되는 땀의 냄새인 액취증의 증상과 치료법 및 수술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액취증 증상

액취증 증상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액취증 증상이란 겨드랑이 부위의 땀샘의 이상으로 특이한 냄새를 유발하는 상태를 말하는 것으로 땀샘 중에서 아포크린 땀샘의 과다 혹은 이상분비로 인하여 불쾌한 냄새를 발생하게 되지요. 


액취증의 주요 증상은 냄새뿐만 아니라 속옷의 겨드랑이 부위도 노랗게 착색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유는 아포키린 땀에는 지질, 중성지방, 지방산, 콜레스테롤, 철분, 형광물질, 색소 등의 여러 가지 물질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라는군요. 



액취증 원인

액취증이 생기는 원인은 무엇일까? 액취증 원인을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인간은 태어날 때 신체 대부분에 냄새가 나지 않는 에크린 땀샘을 가지고 태어나지요. 하지만 사춘기 경부터 시작하여 겨드랑이 및 그 주위, 귀 구멍 주위, 배꼽 주위, 외음부 주위에 있는 아포크린 땀샘에서 나오는 땀분비물 속에 포함되어 있는 특수한 단백물질이 정상피부에 존재하는 정상세균과 합쳐져서 지독한 냄새를 만들게 되는 것이랍니다. 이것이 바로 액취증의 원인이 되는 것이지요. 


액취증 수술 및 치료

그렇다면 이런 액취증 증상의 치료법은 무엇일까? 우선 액취증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2~3시간 간격으로 땀을 씻거나 닦아내는 방법이 있지만 번거롭고 땀이 나지 않는 약물을 복용하는 치료의 경우는 침이 나오지 않는 등의 부작용을 유발하기도 하지요. 그래서 완전한 액취증 치료법이라면 수술방법이 있다는군요.


다음은 액취증의 수술 치료방법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액취증 수술이란 겨드랑이 주름건에 일치하는 두 개의 절개선을 넣어 그 속에 있는 땀샘을 제거하고 절개선을 다시 봉합하는 수술로 5~7일간 압박 드레싱을 하는 수술방법으로 모낭보다 얕게 위치하는 땀샘을 제거할 때 모낭도 함께 제거되므로 수술 후 겨드랑이 털이 나지 않는 단점이 있으나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이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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