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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미노미노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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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9.16
    백하수오 효능_ 백하수오와 적하수오의 차이
  2. 2013.07.18
    바나나식초 효능, 효과 및 바나나식초 먹는법
  3. 2013.07.15
    갑상선염 증상의 원인, 치료
  4. 2013.07.12
    치질_ 치질 증상과 원인 그리고 치질 수술 치료
  5. 2013.07.10
    매실 효능_ 매실 효능과 장아찌 담그는법
  6. 2013.07.08
    위암 초기증상과 위암 자가진단 및 수술
  7. 2013.07.04
    부정맥 증상_ 부정맥 원인 및 치료
  8. 2013.07.02
    중이염 증상의 원인 및 중이염 치료법
  9. 2013.06.24
    메밀차_ 구수한 메밀차 효능과 부작용
  10. 2013.06.17
    골반염 증상_ 골반염 원인 및 치료방법




탈모에 좋다는 백하수오 효능


하수오..하수오는 인삼, 구기자와 함께 3대 명약으로 여겨왔다고 합니다. 하수오는 적하수오와 백하수오가 있는데 백하수오는 우리나라에서도 해안가나 내륙 산간지방에서 흔하게 자라며 적하수오는 우리나라 서해안을 따라 자생은 하는데 우리 토종식품은 아니라고 하네요,


백하수오는..본초강목에 의하면 머리와 얼굴에 나는 뽀루지를 낫게 하고 혈기를 북돋우며 머리카락을 검게 하고 안색을 좋게 한다고 그 효능이 기록되어 있다고 합니다.


백하수오의..성질은 미온무독하고 사포닌 성분이 많고 비,심,신,간,대장경을 관여하여 몸을 보하는 작용이 있으며 항노화 효과가 있어 예전에는 수명을 늘릴 수 있는 약이라 그 효능을 평하였다고 합니다.


백하수오 효능..백하수오의 가장 대표적인 효능을 보면, 힘줄과 뼈를 튼튼하게 하고 자양성이 많은 보혈 효과랍니다. 또한 백하수오을 장기간 복용하면 정수를 몸에 보충시켜 흰 머리가 검게 되는 효능이 옛부터 잘 알려진 백하수오의 효능이지요. 최근들어 백하수오의 다양한 효능들이 주목되면서 알려진 효능들을 살펴보면 백하수오는 자양강장제로 성 신경을 자극하여 신장, 간장, 심장을 튼튼하게 하고 병후 허약함과 사지의 관절무력동통 등의 증상에 효과적이며 뇌를 튼튼하게 하고 허리를 튼튼하게 하여 신장기능을 강화하는 백하수오 효능에 이어 여성의 생리불순에 좋은 효능이 있고 임신 중 태아를 안정시키는 뛰어난 효능이 우수하다고 합니다.


백하수오와 적하수오..백하수오 효능과 적하수오 효능에 대해 알아봅니다. 백하수오는 박주가리과 식물이고 적하수오는 마디풀과 식물로 보통 적하수오를 하수오라고 하고 백하수오는 백수오라고 한다는군요. 백하수오 효능으로는 자양, 강장, 보혈 등이며 마디풀인 적하수오 효능은 강장, 강정, 보혈, 사하라고 합니다. 즉 백하수오와 적하수오의 약효성분은 차이가 있으나 두 가지 모두 자양강장제로 사용하는 공통점과 허약체질, 신경쇠약, 정력감퇴, 만성변비, 관절염 등에 좋은 효능을 지니고 있으며 흰 머리를 검게 하고 탈모를 방지하는 등의 탁월한 효능들을 가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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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나나식초


바나나식초의 효능과 효과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합니다. 그리고 바나나식초를 효과적으로 먹는법도 함께 알아봅니다. 바나나식초는 풍부한 식이섬유가 들어있어 우리 몸의 노폐물을 제거하는 바나나와 체지방을 분해하고 지방의 축적, 흡수를 막아주는 식초가 만나서 탁월한 효능의 바나나식초라는 건강식품이 된답니다. 




 바나나식초 효능


바나나식초 효능을 알아봅니다. 바나나식초의 가장 대표적인 효능은 바로 독소제거랍니다. 바나나의 펙틴이라는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독소와 노폐물을 흡착시켜 배출해 주는데 식초와 결합하면 효과가 상승하게 되는 것이랍니다. 또한 바나나식초는 소화불량과 변비해소에 좋은 효능을 발휘하지요. 바나나의 섬유질과 식초산으로 소화를 돕고 변비를 개선하는 효능이 뛰어나지요.


바나나식초 효능 다음은, 바나나식초의 식초산은 젖산을 분해하여 피로회복을 돕고 기초대사량을 높여주기 때문에 피로회복을 위한 건강음료로써 더할 나위가 없으며 바나나식초의 식초산이 체내에 축적되어 있는 당분과 지방을 연소하게 도와주며 구연산 회로를 활성화시켜 체지방을 분해하는 효능이 있게 된답니다. 이처럼 바나나식초의 체지방분해와 변비해소, 독소제거 등의 효능들은 다이어트 효과를 위한 충분한 효능들이랍니다.


 바나나식초 효과


바나나식초 효과를 살펴보면, 식초에 들어있는 아미노산이 지방이 합성되는 것을 방지해 주고 흑설탕에는 미네랄 성분이 많이 들어 있답니다. 그리고 바나나의 펙틴이라는 성분이 몸 속에 있는 발암물질과 유해물질을 흡착해서 독소를 제거해 주는 효과가 있게 되지요. 또한 바나나식초는 비타민도 다량 함유되어 혈액순환, 대사기능이 향상되어 다이어트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건강에도 좋은 효과가 발휘되는 최고의 건강음료로 볼 수 있답니다.


 바나나식초 먹는법


바나나식초 먹는법을 보면,  만들어진 바나나식초에서 바나나는 걸러내고 식초물을 활용합니다. 바나나식초 먹는법은 바나나식초와 물을 1:4 비율 정도로 희석하여 아침, 점심, 저녁 식사 전에 마시면 되면 바나나식초 효능과 효과를 곧 만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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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상선염이란


갑상선염이란 갑상선에 생긴 염증을 말하는 것으로 아급성과 만성으로 분류한다고 합니다. 아급성 갑상선염은 육아종성, 거대세포 혹은 드 퀘방 갑상선염이라고도 불리우며, 만성 갑상선염의 경우는 자가면역 반응에 의해 갑상선  세포들이 서서히 파괴되는 만성염증 질환으로 처음 갑상선염을 발견한 사람의 이름을 따서 하시모토 갑상선염이라고 부릑도 한다는군요.




 갑상선염 증상


갑상선염 증상에 대해 살펴보면, 아급성 갑상선염은 볼거리, 홍역, 인플루엔자, 아데노 바이러스 등의 감기나 몸살을 앓고 난 후 보름 정도 지난 후 갑자기 갑상선이 커지면서 아픈 것이 특징이라고 하네요. 다시말해 아급성 갑상선염 증상은 감기나 몸살을 앓고 난 후 피로감과 무기력증,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체온이 37~39도까지 올라간답니다. 또 부어 오른 갑상선을 눌러보면 압통이 있고 통증이 턱이나 귀밑까지 느껴진답니다. 앞가슴과 인후통도 있을 수 있어 기침을 하거나 침을 삼키면 통증이 심해지는 증상이 있게 된답니다.


그리고 만성 갑상선염의 경우는 초기에는 별 증상이 없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차 갑상선이 커지고 단단해져 이물감을 느끼게 되지만 통증은 없고 갑상선 호르몬의 생성 능력이 떨어지면서 갑상선 기능 저하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고 합니다. 이런 갑상선염 증상의 경우 진찰을 하면 갑상선이 고무 덩어리처럼 단단하고 불규칙한 모양으로 변해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되지만 환자는 특별한 증상을 느끼지 못한다고 합니다.


 갑상선염 원인


갑상선염의 원인에 대해서도 알아보았답니다. 아급성 갑상선염은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질환으로 발열 후 갑상선이 붓고 때로는 목부근에 통증을 느끼게 되는데 인후염으로 오진하기 쉽다고 합니다. 턱과 귀 주위의 통증에 열과 체중 감소가 동반할 수 있고 초기에는 갑상선기능항진증, 후반에는 갑상선 기능저하증으로 나타나게 된다고 합니다. 


또한 만성 갑상선염은 갑상선염의 가장 흔한 원인으로 자가면역질환으로 갑상선을 파괴시키는 자가 항체를 생산하여 갑상선 기능저하증, 갑상선종을 유발하여 목 앞부분이 커지기도 한다고 합니다. 


 갑상선염 치료


갑상선염 치료는 어떨까? 갑상선염 치료법에 대해서 알아보려 합니다. 아급성 갑상선염은 자연히 회복되는 병이므로 증상이 심하지 않은 특별한 치료를 필요로 하지 않지만 초기 갑상선의 통증이 심하거나 갑상선 중독증의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이에 대한 치료가 필요하게 된다고 합니다. 치료를 시작하면 갑상선 부위의 통증은 즉시 사라지며 1~2개월에 걸쳐 서서히 약제를 줄여가면 된다고 합니다. 


이밖에 만성 갑상선염 치료는 갑상선의 크기가 크거나 기능이 저하되면 갑상선 호르몬 치료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호르몬 치료 후 증상이 호전되어 갑상선의 크기가 줄어들어 투약을 중단할 수 있으나 갑상선이 커진지 오래되었다면 갑상선 기능이 호전되어도 크기에는 변화가 없을 수 있다고 하고 갑상선의 파괴가 심한 경우에는 갑상선 호르몬을 평생 복용해야 하는 것이 갑상선염 치료법 중 하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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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질


치질이란 일반적으로 항문부에 발생하는 병의 총징으로 여러 가지 질환이 포함되는데 그 중에서도 치액, 항문의 직장 말단부위에서 일어나는 화농성 질환으로 생기는 항문주위염, 항문주위농양, 치루가 가장 많으며 항문열창이라고도 하는 치열, 탈항 등도 넓은 의미의 치질에 포함된다고 합니다. 치질의 증상과 원인 그리고 치질의 치료법 중에서 치질 수술 등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치질 증상


치질의 가장 대표적인 증상은 출혈이라고 합니다. 복압과 함께 치핵이 융기하고 분변 덩어리로 인한 외력이 가해져서 배변 때 생기는 증상이 바로 출혈로 밝은 홍색을 띤다고 합니다. 치질의 초기증상은 출혈만 있고 동통은 없으며 항문 밖으로의 치액탈출도 없는 이 시기를 제 1기인 치핵이라고 한답니다. 이 상태가 계속되면 배변 때 치핵이 돌출하고 이 시기를 2기라고 하고 진행이 이루어져 항상 돌출되어 있는 상태가 되면 이를 제 3기라고 진단한다고 합니다.


치질의 증상이 진행되면서 강한 항문통을 느끼게 되고 복압의 악화로 동통이 지속되고 그로 인해 배변 장애를 받게 되며 검붉은 빛깔이 단단한 종류를 촉지하게 되며 가벼운 발열도 일어날 수 있으며 치질 증상의 문제인 배변 장애를 받게 되기도 한답니다.


 치질 원인


치질의 원인에 대ㅐ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치질의 원인은 다양하답니다. 치질 원인을 하나씩 살펴보면, 항문혈관이 선천적으로 약해서 생기는 유전적 원인을 들 수 있고 나쁜 배변습관으로 인한 치질의 원인도 있고 과로와 스트레스 등의 원인으로 생기는 치질도 있답니다. 또한 과음이 치질의 원인이 될 수도 있고 업무를 보는 자세로 인하여 치질이 생기기도 한답니다. 뿐만 아니라 나이가 먹어가면서 혈액순환이 나빠지고 조직의 탄력성이 약해져서 치질의 원인이 되기도 하고 여성의 경우는 출산한 여성의 40%에서 치질이 생기는 데 임신 등의 이유로 치질이 발병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치질 수술치료


치질의 치료의 경우 가벼운 증상은 보존요법으로 잘 치유되기도 한답니다. 제 1기나 제 2기의 치질 치료는 주사요법으로 치료하여 효과를 볼 수 있으나 제 3기의 치질 증상은 수술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합니다. 치질 수술이란 유입동맥의 결찰과 치핵절제를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예전과 같은 통증이 심한 수술방법과는 달리 수술 후에 고통이 적은 수술식이 개발되고 있다고 합니다. 가벼운 치질에는 고무줄에 의한 결찰이나 동결요법 등이 치질 수술법으로 실시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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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실


'매실을 생각하면 갈증을 잊는다'라는 뜻의 '망매해갈'이란 고사성어가 있듯이 매실을 떠올리기만 해도 갈증이 해소된다는 말처럼 무더운 여름 갈증 해소에 이만한 과실이 없답니다. 매실 성분의 85%는 수분, 나머지는 10%의 당분과 5%의 유기산으로 피로 해소 효과가 뛰어나며 나른하고 기운 없을 때 원기를 북돋우며 체력 증진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는 매실은 예로부터 여름철 건강식품으로 각광받아온 것도 바로 이러한 매실 효능 때문이랍니다.




 매실 효능


매실 효능과 매실장아찌 만드는법에 대해서 알아보려구 합니다. 매실 효능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매실 효능을 요약하자면 음식, 피, 물의 3독을 제거하는 효능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3독이란 음식물의 독, 핏속의 독, 물의 독을 말하는 것으로 3독을 제거해주는 과실고 그 효능이 뛰어나답니다.


'동의보감'의 기록에 의하면 매실은 맛이 시고 독이 없으며 기와 열을 내리고 가슴앓이를 멎게 하며 마음을 편하게 해주고 갈증과 설사를 멈추게 하고 근육과 맥박이 활기를 띠게 한다고 합니다. 매실은 신맛이 강하지만 대표적 알칼리성 식품으로 대부분의 체질이 산성화되면서 두통, 불면증, 피로 등의 증상에 시달리는데 매실을 꾸준히 섭취하면 산성체질로 바뀌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대표적인 매실 효능들로는 간 기능을 회복해주고 해독작용으로 숙취를 해소하는 데 탁월한 효능을 보인답니다. 또한 매실의 풍부한 칼슘은 빈혈이나 생리불순, 골다공증의 증상을 완화하고 무엇보다 장의 연동운동을 도와 변비를 해소하는데 큰 역할을 하는 효능이 있답니다. 




 매실장아찌 담그는법


매실장아찌 담그는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매실장아찌 만드는법 하나, 매실 과육을 잘 씻어 말린 후 마늘쪽처럼 쪼개어 씨를 빼고 간장 달인 물에 담가놓거나 고추장에 박아놓고 15~20일 정도 지나면 새콤달콤하면서도 꼬들꼬들한 장아찌를 맛볼 수 있지요. 


매실장아찌 담그는법 두번째는 매실을 깨끗이 씻어서 마늘쪽처럼 쪼개어 약간의 소금물에 저린 후 국물을 따라낸 후에 쪼갠 매실과 설탕을 동량으로 섞어 유리 항아리에 재워 20일 후면 완성되는 매실장아찌는 만드는법도 간단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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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암 


위암의 초기증상과 자가진단 그리고 위암 수술에 대해서 좀 알아보았답니다. 한방에서의 위는 위장이라는 그 장기만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고 소화기 중추로서의 상호 연관성을 함께 의미한답니다. 위는 몸에서 많은 기능을 하지요. 식도을 통해 들어온 음식물은 위의 근육들에 의해 섞이고 위의 저장기능에 의해 일시적으로 저장되지요. 




 위암 초기증상


위암 초기증상에 대해서 살펴봅니다. 위암은 위에 발생하는 악성종양으로 위장 점막 조직에서 발생한 세포가 선암성 변화를 보이면서 종괴를 만들거나 악성 궤양을 만드는 암으로 위의 가장 안쪽을 싸고 있는 점막에서 발생하여 혹의 형태로 커지면서 주로 위벽을 관통하고 위 주변의 림프절로 전이되어 병이 진행된다고 합니다. 위암은 발생률 2위의 암이며 남녀 모두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암이랍니다.


위암은 그 증상이 매우 다양한 양상을 나타내어 조기에 판단 내리기가 어려운 병으로 전혀 증상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부터 격심한 복부 통증까지 그 형태가 다르고 특징적인 증상이 없이 일반적인 소화기 증상이 나타난답니다. 위암 초기증상으로는 경미한 소화불량이나 상복부의 불편감이 느껴질 수 있답니다. 


이러한 위암 초기증상이 진행되며 점차 상복부의 동통이나 불편감, 팽만간을 느끼게 되고 쇠약해지게 된답니다. 초기증상에 투약을 하여도 호전이 없이 재발되면서 상복부에 심한 중압감과 식후 구토 증상이 일어나게 되고 배에서 덩어리를 만질 수 있을 정도로 증상이 나타나고 흑색변을 보거나 토혈 증상의 동반 등 위암 말기 증상이 오기전 조기치료를 위한 주의가 필요하답니다.


 위암 자가진단


위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정기적인 위 내시경을 통한 정확한 검진을 받는 것이 예방 및 조기치료를 위한 적절한 방법이라 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위암을 조기발견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위암 자가진단법을 체크하여 위암이 의심될 경우 즉시 검진을 진행하는 것이 현명하다 할 수 있지요.


위암 자가진단을 위한 체크내용들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답니다. 우선, 소화가 잘 안 되거나 식사 후 상복부가 거북하고 불쾌하거나 명치 끝이 아프고 공복 시나 식후 속이 쓰리거나 속이 메스껍고 구역질이 자주 나고 트림을 자주 하고 입안에서 역한 냄새가 나고 자주 토하고 입맛이 없거나 변하게 되고 음식 삼키기가 곤란하고 피를 토하거나 혈변을 보게 되는 등의 증상들을 자가진단해 보면 됩니다.


이밖의 위암을 의심해 볼 수 있는 자가진단법을 보면, 이유없이 체중이 줄거나 자주 피로감을 느끼고 배에 혹이 만져지거나 황달이 생기고 좌측 쇄골 위쪽에 멍울이 만져진다거나 배에 가스가 차고 숨이 차게 되는 등의 증상들이 반복적으로 나타난다면 반드시 전문의의 진단을 필요로 하는 위암 초기 및 말기의 증상들임을 위암 자가진단법으로 체크해 낼 수 있다고 합니다.


 위암 수술


위암의 치료법인 수술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암 수술은 암의 진행에 따라 다양한 수술법을 활용한다고 합니다. 우선 조기암에 대한 내시경 수술법은 조기암이면서 림프절 전이가 없는 경우에 식도나 위, 장을 그대로 보존한 채 암 병변만 절제해도 완치가 가능하다고 하답니다. 


또한 절제 수술이 불가능한 조기 암 또눈 진행암에서 레이저 장비나 광역동 치료 장비를 이용하여 암병변을 태워서 제거하는 위암 광역동 수술 치료법이 있답니다. 이밖에도 위루조형술이나 내시경 지혈술 등의 수술법 등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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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정맥


부정맥이란 휴식 시의 성인의 정상 심박수는 분당 60~80회 정도인데, 이 범위를 벗어난 비정상적인 심박수나 율동의 이상을 의미하지요. 부정맥 종류는 심박동수가 너무 빠른 빈맥과 너무 느린 서맥 두 가지가 있으며 빈맥은 심방 혹은 심실에서 기원하며 규칙적인 빈맥과 불규칙적인 빈맥으로 나뉜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부정맥은 심장과 혈관계의 질환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 운동이나 임신시에는 심박동이 빨라지며 매우 건장한 사람의 경우 정상 심장 박동수보다 느리므로 정상 심박수가 아니라고 해서 반드시 병이 있는 것은 아니지요. 부정맥은 그 유형에 따라 심각성이 다르므로 부정맥 증상과 원인 그리고 그 치료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봅니다.




 부정맥 증상


부정맥 증상을 알아보면, 부정맥 증상이라 하여 항상 나타는 것은 아니지만 일단 증상이 있는 경우 급격하게 나타나게 되는데, 현기증이나 의식소실, 숨이 차고 가슴이나 목 부위의 통증 등이 뇌졸중과 급성 심부전, 만성 심부전 등의 증상을 초래하는 것을 부정맥 증상이라 할 수 있답니다.


 부정맥 원인


부정맥의 가장 흔한 원인은 관상동맥질환이며, 관상동맥 질환으로 인해 심장의 율동을 조절하는 전기 체계에 혈류가 감소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외에도 심장 판막 질환과 심장 근육의 염증이 원인이 된다고 합니다. 선천성 부정맥 가운데는 심방과 심실을 잇는 전기 경로의 기형으로 인한 것이 있고 이런 경우에는 성장한 뒤에 부정맥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고 하네요. 이밖에도 기관지 확장제나 디지탈리스 제제, 카페인, 담배 등도 부정맥을 유발하는 원인이 된다고 합니다.


 부정맥 치료


부정맥 치료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심장의 전기적 율동을 검사하기 위해 심전도를 실시하여, 어떤 부정맥은 아주 가끔씩 나타나기도 하므로 24시간 동안 연속적으로 측정하는 심전도가 필요할 때도 있다고 합니다. 부정맥 치료를 위해 때로는 심장 내의 전기 회로 이상을 찾아내기 위해 심장 전기생리 검사를 시행할 수 있다고 합니다. 


부정맥 치료인 부정맥을 조절의 항부정맥제를 사용하거나 심장 율동을 정상으로 되돌리기 위해 전기 충격치료르 할 수 있다는군요. 또한 원인이 되는 비정상 전기 경로를 심장 전기생리검사 도중 고주파 절단법으로 제거하기도 한답니다. 그리고 심박동수가 너무 낮은 경우에는 인공 심박동기를 삽입하여 심장을 자극하는 것도 부정맥 치료법 중 하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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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이염


중이염 증상과 원인 그리고 치료법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중이란 고막 속 공기가 차 있는 부분인데 이곳에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침투해서 염증이 생기는 것이 중이염으로 귀의 내부 기관이 완전 발육하는 7세 이전 소아의 경우가 80~90% 정도가 한두 번 이상 앓게 되는 감기 다음으로 흔한 질병이라고 합니다. 급성과 만성으로 나뉘어 볼 수 있으며 중이염은 소아 청각 저하의 가장 큰 원인이며 만성으로 발전하면 영구적 청각 손실을 초래한답니다.




 중이염 증상


중이염 증상에 보면, 중이염은 우선 심한 통증과 함께 고열, 식욕부진, 청각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나게 되며 어린이에게 많이 나타나는 삼출성 중이염은 급성 중이염의 합병증으로 급성 중이염의 10~20%정도가 삼출성 중이염이 된다고 합니다. 이런 경우 심한 이통, 난청, 고열 등이 중이염 감염 후 수시간 내에 생기게 된다고 합니다. 


즉 삼출성 중이염 증상은 뚜렷한 증상은 없지만 불러도 잘 못듣거나 소리가 두 개로 들린다고 하며 가벼운 난청이 1~2주간 지속될 수 있으며 만성 중이염 증상으로는 귀에서 고르미 나오고 악취가 풍기기 때문에 괴로움을 호소하게 되기도 하고 심하면 뇌막염, 안면신경마비 등의 합병증을 초래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중이염 원인


중이염 원인을 보면 가장 흔한 원인은 감기라고 합니다. 비강 즉 코와 중이는 이관이란 관을 통해 서로 연결되어 있어 공기로 채워져 있는 중이는 원래 무균 상태지만 감기에 걸려 코나 목 안에 번식하는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이관을 통해 들어오므로 염증이 생기게 되는 것이랍니다. 그리고 감기 뿐 아니라 축농증, 알레르기 비염, 편도선염 등이 있는 경우에도 중이염의 원인 된다는군요. 하지만 때로는 이관의 기능의 이상이 원인이 되어 병 없이 중이염이 발병하기도 한다고 하네요. 


 중이염 치료법


중이염 치료법을 보면, 중이염이 발생하면 2주 정도 항생제를 복용하는 치료법을 진행한답니다. 항생제를 복용하면 통증은 금방 사라지나 약을 중단하는 경우가 많은데, 세균이 완전히 사라져 의사가 약을 먹지 말라고 할 때까지 꾸준히 복용하는 것이 중이염 치료법의 포인트라고 하네요. 


특히 삼출성 중이염은 1차적으로 약물치료법으로 치료하는데 효과가 없는 경우라면 고막에 작은 관을 박아 고름을 빼내고 외이와 중이의 공기 압력을 동일하게 하는 수술을 하는 치료법을 활용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만성 중이염의 치료는 약물과 수술치료법을 통해 청력을 회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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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밀


메밀은 마디풀과의 한해살이풀로 열매는 주로 식용에 이용하고 메마른 땅에도 잘 적응하고 병충해도 적은 장점이 있기 때문에 황무지에서도 쉽게 살 수 있고 구황작물로서 오래전부터 재배되어 왔다고 합니다. 메밀은 초가을에 흰 꽃이 피며 세모진 열매는 가루를 내어 먹고 줄기는 가축의 먹이로 쓰이며 열매는 껍질을 뺀 부분을 가루내어 사용한답니다.




 메밀 효능


작가 이효석의 소설로 잘 알려진 '메밀꽃 필 무렵'으로 너무도 친숙한 메밀, 메밀차를 만들 수 있는 메밀의 효능을 보면, 고혈압과 뇌출혈 예방에 좋은 효능을 보인답니다. 메밀가루는 칼륨이 나트륨보다 200배 이상이나 많아서 나트륨과 노폐물 배출을 촉징하여 혈압을 떨어뜨리고 고혈압과 물살을 빼는데 좋다고 합니다. 


또한 메밀가루는 혈당지수와 칼로리가 낮고, 다량인 지방은 몸에 좋은 불포화지방산으로 되어있어 지방분해를 촉진하며 칼슘도 많아 다이어트에 탁월한 효능을 보이며 콜레스테롤과 담즙을 흡착배출하여 혈중 콜레스테롤을 떨어뜨리고 동맥경화 예방에 좋은 효능을 발휘한답니다.


 메밀차 효능


메밀가루를 이용한 다양한 요리도 좋지만 곁에 두고 늘 마실 수 있는 메밀차에는 어떤 효능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메밀차을 꾸준히 마시면 우선, 간의 해독기능을 개선해 주어 피로와 과음 등으로 지친 간의 기능르 향상시켜 주는 좋은 효능을 준답니다.


메밀차 효능 다음으로는, 식후에 메밀차를 한잔씩 마셔주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혈당을 조절하여 당뇨를 예방할 수 있답니다. 또한 속이 메스껍거나 구역질이 날 때 메밀차를 마시면 속을 풀어줄 뿐만 아니라 설사나 딸국질, 변비 등에도 특유의 효능을 발휘하지요. 


이밖의 메밀차 효능은 메밀에 함유된 플라보노이드 화합물인 '루틴'이라는 성분이 풍부해 혈관을 튼튼하게 해주고 혈전이 쌓이지 않도록 막아주어 고혈압  및 혈관 관련 질환에 탁월한 효능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답니다.


 메밀차 부작용


메밀차의 다양한 효능에도 불구하고 알아두어야 할 부작용도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메밀차 부작용 중 하나는 메밀차는 돼지, 양 등의 육류나 조기같은 어류하고 함께 섭취하면 눈썹과 머리카락이 빠지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메밀가루 껍질에는 약하지만 독성이 있는 '살리실아민'과 '벤질아민'이라는 성분이 있어 무우를 섭취하면 이러한 독성 성분들을 제독해 준다고 합니다. 이밖에 메밀차 부작용으로는 메밀의 찬 성분 때문에 평소에 몸이 찬 사람들은 과다복용하게 되면 설사나 배탈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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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반염


골반염은 진단이 어려운 것이 특징으로 자각증상으로 아랫배 통증이나 성관계 시에 심한 통증이 있을 수 있고, 피검사와 초음파, 또는 균 배양검사로 진단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골반염은 직접적으로 균을 채취하거나 배양할 수 없어 몇 가지 항생제를 동시에 사용해 치료하며, 증상이 사라진 후에도 최소 4~5일 더 치료받는 것이 안전하다고 합니다. 골반염 증상과 원인 그리고 치료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골반염 증상


골반염의 대표적인 증상은 열, 오한, 구토, 악취를 동반한 많은 양의 질 분비물, 고름같이 보이는 비정상적인 색깔의 질 분비물, 성교통, 배뇨통, 허리통증, 복부통증, 불규칙적 질 출혈, 갑작스런 생리통 등이랍니다. 이러한 골반염의 증상을 장시간 방치하면 만성골반통, 자궁외 임신, 심지어 불임까지 초래할 수 있다고 하니 정확한 진단과 함께 빠른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답니다.


 골반염 원인


골반염 원인에 대해 알아보면, 골반염은 자궁내막, 자궁 주위 조직, 난관, 난소 등 상부 생식기 감염증으로 임균, 클라미디아와 같은 균이 바로 골반염 원인이 된답니다. 질분비물이 많고 화농성이며 난관폐쇄, 골반강내 유착 등을 일으켜 난임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즉 골반염 원인을 한마디로 하면 질염을 오래 방치하게 되면 그것이 바로 골반염발생의 원인이 된답니다. 


 골반염 치료방법


골반염 치료방법은 무엇일까? 골반염 치료방법을 알아봅니다. 우선 골반염의 검사는 PCR검사로 원인균을 확인하고 내진으로 아픈 부위를 찾아내며 초음파검사를 통해 골반염을 확진하게 되면 적당한 치료방법을 선택하게 된답니다. 일반 세균성 질염은 항생제를 1주일 정도 먹으면 낫고 골반염 치료방법으로는 항생제 주사를 포함하여 2주일 정도 치료받는 것이 적합한 골반염 치료방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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