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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미노미노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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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반염


골반염은 진단이 어려운 것이 특징으로 자각증상으로 아랫배 통증이나 성관계 시에 심한 통증이 있을 수 있고, 피검사와 초음파, 또는 균 배양검사로 진단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골반염은 직접적으로 균을 채취하거나 배양할 수 없어 몇 가지 항생제를 동시에 사용해 치료하며, 증상이 사라진 후에도 최소 4~5일 더 치료받는 것이 안전하다고 합니다. 골반염 증상과 원인 그리고 치료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골반염 증상


골반염의 대표적인 증상은 열, 오한, 구토, 악취를 동반한 많은 양의 질 분비물, 고름같이 보이는 비정상적인 색깔의 질 분비물, 성교통, 배뇨통, 허리통증, 복부통증, 불규칙적 질 출혈, 갑작스런 생리통 등이랍니다. 이러한 골반염의 증상을 장시간 방치하면 만성골반통, 자궁외 임신, 심지어 불임까지 초래할 수 있다고 하니 정확한 진단과 함께 빠른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답니다.


 골반염 원인


골반염 원인에 대해 알아보면, 골반염은 자궁내막, 자궁 주위 조직, 난관, 난소 등 상부 생식기 감염증으로 임균, 클라미디아와 같은 균이 바로 골반염 원인이 된답니다. 질분비물이 많고 화농성이며 난관폐쇄, 골반강내 유착 등을 일으켜 난임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즉 골반염 원인을 한마디로 하면 질염을 오래 방치하게 되면 그것이 바로 골반염발생의 원인이 된답니다. 


 골반염 치료방법


골반염 치료방법은 무엇일까? 골반염 치료방법을 알아봅니다. 우선 골반염의 검사는 PCR검사로 원인균을 확인하고 내진으로 아픈 부위를 찾아내며 초음파검사를 통해 골반염을 확진하게 되면 적당한 치료방법을 선택하게 된답니다. 일반 세균성 질염은 항생제를 1주일 정도 먹으면 낫고 골반염 치료방법으로는 항생제 주사를 포함하여 2주일 정도 치료받는 것이 적합한 골반염 치료방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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