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건강정보 공유..국내여행관련 정보공유..^^
by 미노미노맘

NOTICE

CALENDAR

«   2017/1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1. 2017.12.31
    대상포진 증상, 얼마나 오래 가는지 알아보자~
  2. 2017.12.29
    독감 증상들, A형 독감 및 B형독감 증상의 치료
  3. 2017.12.13
    폴리코사놀_ 쿠바산폴리코사놀 효능 및 부작용
  4. 2017.12.07
    결핵 초기증상_ 결핵 증상의 전염 및 치료
  5. 2017.12.04
    콩다래끼_ 콩다래끼 치료 필요한가

대상포진




대상포진이란 피부의 한 곳에 통증과 함께 발진과 수포들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수두를 유발하는 수두 대상포진 바이러스에 의해서 초래되는 질환입니다. 


대상포진의 증상들을 보게 되면, 일단 피부 병변이 나타나기 4~5일 전부터 피부절을 따라 동통, 압통, 감각 이상이 발생하고 가벼운 자극에도 과민 반응이 나타나며 두통, 권태감, 발열이 극히 일부에서 동반될 수 있다고 합니다. 


대상포진의 피부 발진 증상은 침범한 신경을 따라 띠 모양으로 분포되어 홍반성 구진과 반점으로 나타나고 12~24시간 내에 수포를 형성하게 된다는군요. 




대상포진 증상의 원인을 알아보면, 과거에 수두에 걸렸거나 수두 예방접종을 한 사람의 지각신경절에 잠복해 있던 바이러스가 세포 면역체계의 변화로 인하여 재활성화 되어 신경을 따라 내려가 피부에 감염을 일으키는 것이라고 합니다. 


즉 대상포진의 원인이 되는 바이러스 재활성화 유발인자로는 고령, 외상, 악성종양, 백혈병 등이 있으며 세포면역의 장애가 있는 경우들이라고 하는군요. 




대상포진 증상과 치료


대상포진 증상의 치료에 대해서 보면, 일단 대상포진의 치료는 7일간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하거나 주사를 맞아야 하고 통증 조절을 위해 진통제를 함께 사용하는 겁니다. 


즉 대상포진 증상 부위에 세균 감염이 의심되면 항생제를 사용하고 염증이 심한 경우 항염제나 스테로이드 등을 사용하면서 물집을 터뜨리고 깨끗하게 소독한 뒤 진물을 흡수하고 피부 재생을 도울 수 있는 드레싱 제제 사용하지요.


대상포진 증상이 얼마나 오래 가는지 알아보면, 일단 대상포진의 발진과 물집 증상이 생긴지 1~2주가 지나고 나면 진물이 흐르는 물집에도 가피가 앉기 시작하는데, 이후 약 2주간에 걸쳐서 이 딱지가 앉은 피부도 호전된다고 합니다. 


즉 대상포진 발진 증상인 발진이 생긴 자리에 생겼던 통증도 일반적으로 수 주 이내에 없어지게 되지만 이상감각은 신경이 회복되는 수개월간 지속될 수 있지만 어떤 환자들은 물집이 없어진 수개월 또는 수년 후에도 심한 통증으로 고생할 수도 있다는군요. 이상으로 대상포진 증상이 얼마나 오래 가는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012345








And

독감




독감이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들 중 한 바이러스가 폐나 기도를 감염하는 것으로 발열과 콧물, 인후통, 기침, 두통, 근육통 및 전반적인 병감을 유발시킨답니다.  A형 독감, B형독감, C형 독감으로 구분되는데, 약 95%가 A형 독감이라고 합니다. 감기와는 구별되는 독감, A형 독감과 B형독감의 각각의 증상과 치료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독감 증상을 살펴보겠습니다. 독감을 독한 감기 쯤으로 여기는 경우도 있지만, 엄연히 감기와는 다른 것으로,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폐에 침투해 일으키는 급성 호흡기 질환입니다. 


독감의 증상으로는 1~3일의 잠복기를 거쳐 갑자기 38도 넘는 고열이 생기거나 온몸이 떨리고 힘이 빠지며 두통이나 근육통이 발생하게 되지요. 눈이 시리고 아프기도 하지요. 특히 심할 경우 합병증으로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는군요. 




A형 독감 및 B형독감 증상 치료


A형 독감 증상과 치료에 대해서 살펴봅니다. 먼저 A형 독감은 가장 흔히 유행하는 독감으로 계절성 독감도 신종플루도 거의 대부분 A형이라는군요. 갑작스런 고열, 두토, 관절통 및 근육통은 물론 콧물과 인후통, 기침 등의 증상이 나타나게 되는데, 가장 힘든 증상은 신체의 무기력감이라고 하는군요.


B형독감 증상과 치료를 보면, 일단 B형독감은 A형에 비해 변이가 잘 일어나지 않는 것이 특징이고 매년 유행하는 것이 아니라 몇 년마다 한번씩 정기적으로 발생한다는데, 주 증상은 기본적으로 A형 독감과 비슷하다고 합니다. 차이점은 고열이 난 후 중이염이나 폐렴 등의 질환이 나타날 수 있고 복통이나 구토 등의 소화기 계통에도 이상이 생겨 증상이 발생하기 쉽다는 겁니다. 


다음은 A형 독감과 B형 독감에 대한 치료에 대해서 알아보니, 일단 독감의 치료제로 알려진 것은 타미플루입니다. 타미플루를 비롯한 항독감 바이러스제는 는 독감 바이러스를 격퇴하거나 감소시키는 약은 아니고 바이러스 확산 방지용 약물이라는 겁니다.  


한 가지 더 살펴보면, 감기를 일으키는 바이러스는 워낙 다양해 백신을 만들어도 별 실용성이 없지만, 독감의 바이러스는 한 종류이기 때문에 백신을 만들 수 있고 독감 백신으로 예방을 할 수 있다는 겁니다. 


독감 백신은 평생 한 번만 맞아도 되는 간염주사와는 달리 매년 맞아야 하는데, 이유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변이가 심하게 일어나기 때문이고 면역 지속기간도 3~6개월에 불과하기 때문에 매년 독감 예방주사를 맞는다면 심한 독감 유발을 막을 수 있다는 겁니다. 이상으로 A형 독감 및 B형 독감 증상 등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보았습니다. 




012345








And

폴리코사놀




폴리코사놀이란 사탕수수, 쌀겨, 밀배아 등에서 추출되는 여러 지방산 알코올의 혼합물로 옥타코사놀이 폴리코사놀의 60%정도를 차지하는데 옥타코사놀은 단일 성분으로는 지구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원료라는군요. 최근 폴리코사놀에 대한 관심이 높은데 과연 폴리코사놀의 효능은 무엇이며 부작용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폴리코사놀에 관한 연구에 따르면 폴리코사놀은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확인된 것은 모두 사탕수수왁스에서 추출한 폴리코사놀이라고 합니다. 쌀겨나 밀배아에서 얻은 폴리코사놀은 콜레스테롤 건강과 관련이 없다는 겁니다. 


쿠바산폴리코사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폴리코사놀은 특히 제품 선택을 잘해야 한다고 합니다. 특정 원산지의 특정 회사에서 제조한 원료를 갖고 수행한 연구에서만 유독 일관되게 긍정적 연구결과가 나왔다는 겁니다. 


즉 쿠바의 특정 연구에서 폴리코사놀과 관련하여 대다수 연구를 수행했고 연구결과가 일관되게 긍정적으로 나왔기 때문에 쿠바산폴리코사놀을 원료로 사용한 제품에 가장 신뢰가 있다는 것이랍니다. 




폴리코사놀 효능 및 부작용


쿠바산폴리코사놀 제품의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폴리코사놀은 간에서 콜레스테롤이 덜 만들어지게 하고 나쁜 콜레스테롤이라고 불리는 LDL콜레스테롤이 더 잘 분해되게 만드는 효느을 지녔다는 겁니다. 


즉 쿠바산폴리코사놀의 효능에 대한 연구보고에 따르면, 폴리코사놀을 짧게는 6주, 길게는 6개월간 하루 5~20mg를 섭취할 경우 LDL콜레스테롤은 17~25%낮추었고 HDL콜레스테롤은 11~29%를 높여주는 효능이 있다는 겁니다. 


폴리코사놀의 효과적인 복용법을 보면, 일단 콜레스테롤은 주로 밤중에 만들어지기 때문에, 폴리코사놀의 적정 복용법은 하루 5~10mg 정도를 저녁식사와 같이 하루 한 번 섭취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지요. 


다음은 폴리코사놀의 부작용에 대해서도 살펴보겠습니다. 사실 폴리코사놀은 심각한 부작용은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혈전응집을 억제하기 때문에 항혈전제나 항응고제를 복용하는 사람은 주의해야 한다는 겁니다. 그 외의 폴리코사놀 부작용으로는 편두통, 불면이나 졸림, 위장장애 정도가 있을 수 있다는 겁니다. 




012345








And

결핵 초기증상




결핵이란 결핵균에 감염된 사람 가운데 특히 면역력이 떨어진 사람에게 발생하는 질환으로 폐에 발병하는 폐결핵이 가장 많은데, 이외에도 뇌와 림프절, 늑막, 간, 뼈 등 모든 부위에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결핵은 1950~1960년대부터 크게 유행했지만 획기적인 약물  개발로 발병자수가 많이 줄었었는데, 얼마전부터 고령화와 내성결핵 등으로 다시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의 불규칙한 식생활과 다이어트 등으로 인한 면역력 약화가 원인으로 볼 수 있다고 하는군요. 




결핵 초기증상으로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결핵 초기증상을 알아봅니다. 일단 크게 호흡기 증상과 전신 증상으로 나누어지게 되는데, 우선 결핵 초기증상으로 나타나게 되는 호흡기 증상으로는 기침, 가래, 객혈 등 일반 호흡기 질환과 비슷한 증상을 보인다고 합니다. 


다음은 결핵으로 인한 전신적 초기증상들을 보게 되면, 먼저 피로를 쉽게 느끼고 체중이 감소되고 식은땀을 잘 흘리게 되지요. 결핵은 증상이 만성화되는 경향이 있어서, 기침이 2주 이상 지속되면 결핵 증상을 의심해 보아야 한답니다. 


문제는 감기와 폐렴은 증상이 급성으로 진행되는데, 수일 안에 기침, 콧물, 몸살 등의 증상이 발생하면 감기를 먼저 의심하고 고열과 누런 객담이 동반되면 폐렴을 의심하게 되면서 병원에서 CT를 찍을 경우 우연히 결핵이 발견되지요. 




결핵 전염과 치료


결핵의 전염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일단 결핵은 반드시 결핵균에 의해서 감염됩니다. 결핵 환자가 주위에 없으면 아무리 주위 환경이 불결해도 결핵에 걸리지 않는데, 국내 결핵 감염률이 다른 나라보다 높은 이유는 주변 환경은 쾌적해졌지만 지금까지 축적된 결핵 환자가 많아 결핵 보균자가 일반인과 접촉할 기회가 많기 때문에 전염되는 것이지요. 


즉 밀폐된 공간에서 오랜 기간 결핵 환자와 함께 생활하면 전염될 확률이 높다는 겁니다. 결핵 환자와 접촉 후 전염될 확률은 접촉기간, 강도 등에 따라 달라진답니다. 


결핵의 치료는 어떻게 해야 할까? 결핵 치료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사실 결핵은 결핵약이 개발되기 전에는 불치병이었다고 합니다. 수술로 폐결핵 부위를 잘라내거나 폐결핵 부위로 공기가 통하지 않게 폐를 압착시켰지요. 


하지만 현재의 결핵 치료는 항결핵치료제가 개발되어 약을 6개월간 꾸준히 복용하면 완치된다고 합니다. 즉 결핵 치료는 약만 꾸준히 복용하면 완치가 가능한데, 환자 임의대로 약 복용을 중단하거나 불규칙적으로 복용하는 것이 치료의 큰 걸림돌이라는 겁니다. 결핵 치료는 초반에 약물 복용 습관을 잘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네요. 




012345








And

콩다래끼




콩다래끼란 무엇일까? 우리 눈꺼풀에는 짜이샘, 몰샘, 마이봄샘 등의 여러 분비샘이 존재하는데, 이 중에서 짜이샘이나 마이봄샘의 배출관이 막혀서 분비물이 괴어 눈꺼풀 피하에 구상의 딱딱한 육아종성 응어리가 생기는 만성 염증성 질환을 콩다래끼라고 한다는군요. 콩다래끼는 대부분 통증이 없다네요. 




콩다래끼 증상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일단 콩다래끼 중 급성의 병변은 눈꺼풀 부종 및 홍반을 동반하며 피부 표면 쪽이나 눈꺼풀 뒤쪽으로 응어리를 형성하지요. 


콩다래끼로 인한 응어리는 작고 둥글며 유동성이 있기도 하며 다래끼와 달리 통증이 없다는 겁니다. 이 콩다래끼가 커지면 각막을 압박하여 난시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는데, 대개 아래쪽보다는 위쪽 눈꺼풀에 잘 생긴다네요. 


콩다래끼의 정확한 원인은 알려져 있지 않지만 기름샘인 마이봄샘의 분비관 폐쇄가 원인으로 보여진다네요. 다래끼와는 달리 세균 감염과는 관련이 없다네요. 




콩다래끼 치료


콩다래끼 치료 필요할까? 일단 다래끼와 눈꺼풀염, 눈꺼풀판염 등과 병변이 비슷하지만, 특징적인 임상 양상에 의해서 콩다래끼로 진단될 경우라 일단 작은 병변은 치료하지 않아도 자연히 소실된다고 합니다. 


즉 콩다래끼 치료란 급성 병변은 온찜질을 하여 병변을 국소화하고 분비물의 배출을 촉진하도록 하고, 만성적인 병변은 병변 내에 스테로이드를 주사하거나 수술적으로 배농해야 한다네요. 


콩다래끼 수술적 치료는 수직 결막절개를 하면 병변을 충분히 노출시키면서도 주변의 마이봄샘의 손상을 줄일 수 있다는군요. 무균성 육아종성 병변이기 때문에 치료에 항생제는 사용하지 않는답니다. 이상으로 콩다래끼란 무엇이며 어떤 치료가 필요한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0123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