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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미노미노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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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1.08
    눈 통증 증상의 원인들
  2. 2017.12.31
    대상포진 증상, 얼마나 오래 가는지 알아보자~
  3. 2017.12.29
    독감 증상들, A형 독감 및 B형독감 증상의 치료
  4. 2017.12.13
    폴리코사놀_ 쿠바산폴리코사놀 효능 및 부작용
  5. 2017.12.07
    결핵 초기증상_ 결핵 증상의 전염 및 치료
  6. 2017.12.04
    콩다래끼_ 콩다래끼 치료 필요한가
  7. 2017.11.30
    오른쪽 가슴 통증의 원인 질환들
  8. 2017.11.29
    노로바이러스 증상과 전염 및 예방법
  9. 2017.11.28
    기생충 증상_ 기생충 감염 증상 및 검사와 약
  10. 2017.11.18
    와송효능..기대하셔도 좋습니다.

눈 통증




눈 통증이란 눈 표면의 경미한 자극이나 눈에 이물감이 느껴지는 것에서부터 찌르는 듯 하거나 쑤시거나 욱신거리는 것처럼 다양한 통증이 있게 되는데, 이런 눈 통증을 유발하는 원인 또한 다양하다는군요. 눈 통증을 일으키는 원인과 그에 따른 증상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눈 통증의 원인에 따라서 그 증상도 다르게 나타날 수 있어서, 시야가 흐려지거나 눈이 돌출하거나 밝은 빛에서 통증이 악화될 수도 있다는군요. 


눈 통증을 일으키는 원인들을 살펴보겠습니다. 일단 눈 통증이 발생했을 때 결막염을 의심해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갑자기 눈이 아픈 눈 통증은 결막염의 대표적인 증상이기도 하지요. 


눈꺼풀 안쪽 부분과 눈의 흰색 부분을 덮고 있는 결막에 염증이 생기는 결막염이 발생하면 눈 통증을 비롯하여 가려움과 분비물이 나타나는 증상도 동반되는데, 발생 원인에 따라 치료방법도 달라진다는군요. 




눈 통증 원인 


눈 통증 증상을 일으키는 두번째 원인으로 다래끼를 듭니다. 다래끼는 눈꺼풀 가장자리가 감염되거나 염증이 생긴 것으로 눈 통증을 비롯하여 눈에 뭔가 들어간 것처럼 이물감이 느껴지고 빨갛게 부어오르는 증상을 보이게 되지요. 항생제를 복용하거나 피부를 절개하여 배농을 해야 한다네요. 


눈 통증 증상을 유발하는 다음 원인으로 급성폐쇄각녹내장을 의심해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보통 대부분의 녹내장은 초기증상이 없이 진행되지만, 갑자기 안압이 높아지는 급성폐쇄각녹내장은 갑자기 눈이 아픈 극심한 눈 통증과 함께 구토, 두통, 시야감소 등의 증상을 나타냅니다. 응급상황이니 내원해야 하지요.   

다음으로 눈 통증 원인이 되는 것은 홍채염이라는 질환을 의심해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눈에서 색깔이 있는 부분인 홍채에 염증이 생기는 것으로 흔한 질환은 아니지만 외상과 감염, 자가면역상태 등의 요인에 의해서 발생하는데, 눈 통증과 눈충혈, 눈부심 증상이 있게 되지요. 항생제나 항바이러스제 안약으로 치료해야 한다네요. 


눈 통증의 원인이 각막 찰과상일 수 있다고 합니다. 각막상피가 긁히거나 벗겨지는 현상인 각막찰과상이 발생하게 되면 갑자기 눈이 아픈 심한 눈 통증과 이물감, 눈물, 충혈, 안검부종 등의 증상이 나타나게 되는데, 보통의 경우는 시간이 지나면서 증상이 나아지지만 지속될 경우 진통제나 항생제 연고로 치료한다네요. 이상으로 눈 통증 증상에 대한 여러가지 원인들을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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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




대상포진이란 피부의 한 곳에 통증과 함께 발진과 수포들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수두를 유발하는 수두 대상포진 바이러스에 의해서 초래되는 질환입니다. 


대상포진의 증상들을 보게 되면, 일단 피부 병변이 나타나기 4~5일 전부터 피부절을 따라 동통, 압통, 감각 이상이 발생하고 가벼운 자극에도 과민 반응이 나타나며 두통, 권태감, 발열이 극히 일부에서 동반될 수 있다고 합니다. 


대상포진의 피부 발진 증상은 침범한 신경을 따라 띠 모양으로 분포되어 홍반성 구진과 반점으로 나타나고 12~24시간 내에 수포를 형성하게 된다는군요. 




대상포진 증상의 원인을 알아보면, 과거에 수두에 걸렸거나 수두 예방접종을 한 사람의 지각신경절에 잠복해 있던 바이러스가 세포 면역체계의 변화로 인하여 재활성화 되어 신경을 따라 내려가 피부에 감염을 일으키는 것이라고 합니다. 


즉 대상포진의 원인이 되는 바이러스 재활성화 유발인자로는 고령, 외상, 악성종양, 백혈병 등이 있으며 세포면역의 장애가 있는 경우들이라고 하는군요. 




대상포진 증상과 치료


대상포진 증상의 치료에 대해서 보면, 일단 대상포진의 치료는 7일간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하거나 주사를 맞아야 하고 통증 조절을 위해 진통제를 함께 사용하는 겁니다. 


즉 대상포진 증상 부위에 세균 감염이 의심되면 항생제를 사용하고 염증이 심한 경우 항염제나 스테로이드 등을 사용하면서 물집을 터뜨리고 깨끗하게 소독한 뒤 진물을 흡수하고 피부 재생을 도울 수 있는 드레싱 제제 사용하지요.


대상포진 증상이 얼마나 오래 가는지 알아보면, 일단 대상포진의 발진과 물집 증상이 생긴지 1~2주가 지나고 나면 진물이 흐르는 물집에도 가피가 앉기 시작하는데, 이후 약 2주간에 걸쳐서 이 딱지가 앉은 피부도 호전된다고 합니다. 


즉 대상포진 발진 증상인 발진이 생긴 자리에 생겼던 통증도 일반적으로 수 주 이내에 없어지게 되지만 이상감각은 신경이 회복되는 수개월간 지속될 수 있지만 어떤 환자들은 물집이 없어진 수개월 또는 수년 후에도 심한 통증으로 고생할 수도 있다는군요. 이상으로 대상포진 증상이 얼마나 오래 가는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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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독감이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들 중 한 바이러스가 폐나 기도를 감염하는 것으로 발열과 콧물, 인후통, 기침, 두통, 근육통 및 전반적인 병감을 유발시킨답니다.  A형 독감, B형독감, C형 독감으로 구분되는데, 약 95%가 A형 독감이라고 합니다. 감기와는 구별되는 독감, A형 독감과 B형독감의 각각의 증상과 치료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독감 증상을 살펴보겠습니다. 독감을 독한 감기 쯤으로 여기는 경우도 있지만, 엄연히 감기와는 다른 것으로,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폐에 침투해 일으키는 급성 호흡기 질환입니다. 


독감의 증상으로는 1~3일의 잠복기를 거쳐 갑자기 38도 넘는 고열이 생기거나 온몸이 떨리고 힘이 빠지며 두통이나 근육통이 발생하게 되지요. 눈이 시리고 아프기도 하지요. 특히 심할 경우 합병증으로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는군요. 




A형 독감 및 B형독감 증상 치료


A형 독감 증상과 치료에 대해서 살펴봅니다. 먼저 A형 독감은 가장 흔히 유행하는 독감으로 계절성 독감도 신종플루도 거의 대부분 A형이라는군요. 갑작스런 고열, 두토, 관절통 및 근육통은 물론 콧물과 인후통, 기침 등의 증상이 나타나게 되는데, 가장 힘든 증상은 신체의 무기력감이라고 하는군요.


B형독감 증상과 치료를 보면, 일단 B형독감은 A형에 비해 변이가 잘 일어나지 않는 것이 특징이고 매년 유행하는 것이 아니라 몇 년마다 한번씩 정기적으로 발생한다는데, 주 증상은 기본적으로 A형 독감과 비슷하다고 합니다. 차이점은 고열이 난 후 중이염이나 폐렴 등의 질환이 나타날 수 있고 복통이나 구토 등의 소화기 계통에도 이상이 생겨 증상이 발생하기 쉽다는 겁니다. 


다음은 A형 독감과 B형 독감에 대한 치료에 대해서 알아보니, 일단 독감의 치료제로 알려진 것은 타미플루입니다. 타미플루를 비롯한 항독감 바이러스제는 는 독감 바이러스를 격퇴하거나 감소시키는 약은 아니고 바이러스 확산 방지용 약물이라는 겁니다.  


한 가지 더 살펴보면, 감기를 일으키는 바이러스는 워낙 다양해 백신을 만들어도 별 실용성이 없지만, 독감의 바이러스는 한 종류이기 때문에 백신을 만들 수 있고 독감 백신으로 예방을 할 수 있다는 겁니다. 


독감 백신은 평생 한 번만 맞아도 되는 간염주사와는 달리 매년 맞아야 하는데, 이유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변이가 심하게 일어나기 때문이고 면역 지속기간도 3~6개월에 불과하기 때문에 매년 독감 예방주사를 맞는다면 심한 독감 유발을 막을 수 있다는 겁니다. 이상으로 A형 독감 및 B형 독감 증상 등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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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코사놀




폴리코사놀이란 사탕수수, 쌀겨, 밀배아 등에서 추출되는 여러 지방산 알코올의 혼합물로 옥타코사놀이 폴리코사놀의 60%정도를 차지하는데 옥타코사놀은 단일 성분으로는 지구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원료라는군요. 최근 폴리코사놀에 대한 관심이 높은데 과연 폴리코사놀의 효능은 무엇이며 부작용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폴리코사놀에 관한 연구에 따르면 폴리코사놀은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확인된 것은 모두 사탕수수왁스에서 추출한 폴리코사놀이라고 합니다. 쌀겨나 밀배아에서 얻은 폴리코사놀은 콜레스테롤 건강과 관련이 없다는 겁니다. 


쿠바산폴리코사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폴리코사놀은 특히 제품 선택을 잘해야 한다고 합니다. 특정 원산지의 특정 회사에서 제조한 원료를 갖고 수행한 연구에서만 유독 일관되게 긍정적 연구결과가 나왔다는 겁니다. 


즉 쿠바의 특정 연구에서 폴리코사놀과 관련하여 대다수 연구를 수행했고 연구결과가 일관되게 긍정적으로 나왔기 때문에 쿠바산폴리코사놀을 원료로 사용한 제품에 가장 신뢰가 있다는 것이랍니다. 




폴리코사놀 효능 및 부작용


쿠바산폴리코사놀 제품의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폴리코사놀은 간에서 콜레스테롤이 덜 만들어지게 하고 나쁜 콜레스테롤이라고 불리는 LDL콜레스테롤이 더 잘 분해되게 만드는 효느을 지녔다는 겁니다. 


즉 쿠바산폴리코사놀의 효능에 대한 연구보고에 따르면, 폴리코사놀을 짧게는 6주, 길게는 6개월간 하루 5~20mg를 섭취할 경우 LDL콜레스테롤은 17~25%낮추었고 HDL콜레스테롤은 11~29%를 높여주는 효능이 있다는 겁니다. 


폴리코사놀의 효과적인 복용법을 보면, 일단 콜레스테롤은 주로 밤중에 만들어지기 때문에, 폴리코사놀의 적정 복용법은 하루 5~10mg 정도를 저녁식사와 같이 하루 한 번 섭취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지요. 


다음은 폴리코사놀의 부작용에 대해서도 살펴보겠습니다. 사실 폴리코사놀은 심각한 부작용은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혈전응집을 억제하기 때문에 항혈전제나 항응고제를 복용하는 사람은 주의해야 한다는 겁니다. 그 외의 폴리코사놀 부작용으로는 편두통, 불면이나 졸림, 위장장애 정도가 있을 수 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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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 초기증상




결핵이란 결핵균에 감염된 사람 가운데 특히 면역력이 떨어진 사람에게 발생하는 질환으로 폐에 발병하는 폐결핵이 가장 많은데, 이외에도 뇌와 림프절, 늑막, 간, 뼈 등 모든 부위에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결핵은 1950~1960년대부터 크게 유행했지만 획기적인 약물  개발로 발병자수가 많이 줄었었는데, 얼마전부터 고령화와 내성결핵 등으로 다시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의 불규칙한 식생활과 다이어트 등으로 인한 면역력 약화가 원인으로 볼 수 있다고 하는군요. 




결핵 초기증상으로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결핵 초기증상을 알아봅니다. 일단 크게 호흡기 증상과 전신 증상으로 나누어지게 되는데, 우선 결핵 초기증상으로 나타나게 되는 호흡기 증상으로는 기침, 가래, 객혈 등 일반 호흡기 질환과 비슷한 증상을 보인다고 합니다. 


다음은 결핵으로 인한 전신적 초기증상들을 보게 되면, 먼저 피로를 쉽게 느끼고 체중이 감소되고 식은땀을 잘 흘리게 되지요. 결핵은 증상이 만성화되는 경향이 있어서, 기침이 2주 이상 지속되면 결핵 증상을 의심해 보아야 한답니다. 


문제는 감기와 폐렴은 증상이 급성으로 진행되는데, 수일 안에 기침, 콧물, 몸살 등의 증상이 발생하면 감기를 먼저 의심하고 고열과 누런 객담이 동반되면 폐렴을 의심하게 되면서 병원에서 CT를 찍을 경우 우연히 결핵이 발견되지요. 




결핵 전염과 치료


결핵의 전염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일단 결핵은 반드시 결핵균에 의해서 감염됩니다. 결핵 환자가 주위에 없으면 아무리 주위 환경이 불결해도 결핵에 걸리지 않는데, 국내 결핵 감염률이 다른 나라보다 높은 이유는 주변 환경은 쾌적해졌지만 지금까지 축적된 결핵 환자가 많아 결핵 보균자가 일반인과 접촉할 기회가 많기 때문에 전염되는 것이지요. 


즉 밀폐된 공간에서 오랜 기간 결핵 환자와 함께 생활하면 전염될 확률이 높다는 겁니다. 결핵 환자와 접촉 후 전염될 확률은 접촉기간, 강도 등에 따라 달라진답니다. 


결핵의 치료는 어떻게 해야 할까? 결핵 치료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사실 결핵은 결핵약이 개발되기 전에는 불치병이었다고 합니다. 수술로 폐결핵 부위를 잘라내거나 폐결핵 부위로 공기가 통하지 않게 폐를 압착시켰지요. 


하지만 현재의 결핵 치료는 항결핵치료제가 개발되어 약을 6개월간 꾸준히 복용하면 완치된다고 합니다. 즉 결핵 치료는 약만 꾸준히 복용하면 완치가 가능한데, 환자 임의대로 약 복용을 중단하거나 불규칙적으로 복용하는 것이 치료의 큰 걸림돌이라는 겁니다. 결핵 치료는 초반에 약물 복용 습관을 잘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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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다래끼




콩다래끼란 무엇일까? 우리 눈꺼풀에는 짜이샘, 몰샘, 마이봄샘 등의 여러 분비샘이 존재하는데, 이 중에서 짜이샘이나 마이봄샘의 배출관이 막혀서 분비물이 괴어 눈꺼풀 피하에 구상의 딱딱한 육아종성 응어리가 생기는 만성 염증성 질환을 콩다래끼라고 한다는군요. 콩다래끼는 대부분 통증이 없다네요. 




콩다래끼 증상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일단 콩다래끼 중 급성의 병변은 눈꺼풀 부종 및 홍반을 동반하며 피부 표면 쪽이나 눈꺼풀 뒤쪽으로 응어리를 형성하지요. 


콩다래끼로 인한 응어리는 작고 둥글며 유동성이 있기도 하며 다래끼와 달리 통증이 없다는 겁니다. 이 콩다래끼가 커지면 각막을 압박하여 난시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는데, 대개 아래쪽보다는 위쪽 눈꺼풀에 잘 생긴다네요. 


콩다래끼의 정확한 원인은 알려져 있지 않지만 기름샘인 마이봄샘의 분비관 폐쇄가 원인으로 보여진다네요. 다래끼와는 달리 세균 감염과는 관련이 없다네요. 




콩다래끼 치료


콩다래끼 치료 필요할까? 일단 다래끼와 눈꺼풀염, 눈꺼풀판염 등과 병변이 비슷하지만, 특징적인 임상 양상에 의해서 콩다래끼로 진단될 경우라 일단 작은 병변은 치료하지 않아도 자연히 소실된다고 합니다. 


즉 콩다래끼 치료란 급성 병변은 온찜질을 하여 병변을 국소화하고 분비물의 배출을 촉진하도록 하고, 만성적인 병변은 병변 내에 스테로이드를 주사하거나 수술적으로 배농해야 한다네요. 


콩다래끼 수술적 치료는 수직 결막절개를 하면 병변을 충분히 노출시키면서도 주변의 마이봄샘의 손상을 줄일 수 있다는군요. 무균성 육아종성 병변이기 때문에 치료에 항생제는 사용하지 않는답니다. 이상으로 콩다래끼란 무엇이며 어떤 치료가 필요한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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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가슴 통증 




흔히 오른쪽 가슴 통증이 나타나게 되면 기본적으로 심장이나 폐에 이상이 생겼으리라 여기게 되는데, 사실 오른쪽 가슴 통증의 원인은 가슴부위의 피부나 근육, 연골 등 다양하다고 합니다. 오른쪽 가슴 통증을 유발할 수 있는 원인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대표적인 오른쪽 가슴 통증의 원인으로 부정맥을 들 수 있다고 합니다. 부정맥은 심장혈관이나 심장 근육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수축작용이 원인이 되어 가슴 두근거림과 함께 심장 주변의 통증인 오른쪽 가슴 통증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겁니다. 


오른쪽 가슴 통증의 원인으로 또다른 대표적 질환은 심장병이라고 합니다. 심장 쪽의 고통이 강화되고 목의 정맥이 굵어진 경우 심장병을 의심할 수 있다는 겁니다. 


다음은 담석증입니다. 담석증이란 담낭에 돌이 생기는 증상인데, 오른쪽 가슴 아래 통증과 함께 복통, 소화불량 등의 증상과 함께 열이 나기도 한다는군요. 




오른쪽 가슴 통증


오른쪽 가슴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으로 다음은 역류성식도염을 들 수 있답니다. 역류성식도염은 기름지고 맵고 짠 음식을 즐겨 먹으면서 다이어트와 과식을 반복하는 경우 발생 확률이 높다는데, 이런 경우 오른쪽 가슴 통증은 물론 왼쪽 가슴 통증도 발생할 수 있다고 하네요. 


만약 감기와 구분되지 않는 발열감과 함께 오른쪽 가슴밑을 바늘로 찌른 듯한 통증이 나타나면서 숨을 깊이 들이 마시면 기침이 나는 경우라면 늑막염을 의심해 보아야 한다는군요. 


그밖에도 오른쪽 가슴 통증을 일으키는 원인으로 근육통이나 바르지 않은 자세로 오랜 시간 공부를 하거나 작업을 하여 등이 굽게 될 경우도 흉부쪽 장기를 압박하여 통증이 유발된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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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로바이러스 증상




노로바이러스란 비세균성 급성위장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의 한 종류로 노윅바이러스가 표준형이고 줄여서 NV라고 한다는군요. 전염성이 매우 강하고 생존력도 높은 편은 무서운 바이러스로 감염 증상은 감기와 비슷해 혼동하기 쉽다고 합니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증상과 전염성 그리고 노로바이러스을 예방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할게요. 




노로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증상들을 알아보겠습니다. 겨울철 식중독의 주범으로 노로바이러스를 들 수 있다고 합니다. 일단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속이 메스껍고 구토, 설사, 복통에 시달리게 되지요. 


노로바이러스 감염 증상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두통이나 오한,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는데, 특히 노약자와 어린이 그리고 면역력이 떨어진 환자의 경우는 구토나 설사로 인한 탈수 증세가 심해져 사망에도 이를 수 있다는군요.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되면 하루에서 이틀 정도의 잠복기를 거쳐 증상이 나타나게 되고 증상이 나타난 후 짧으면 12시간, 보통은 하루이틀 만에 사라진다네요. 간혹 하루에도 몇 차례에 걸친 구토가 계속되는 심각한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는군요. 


문제는 증상이 사라진 후에도 2주 정도는 감염자의 구토물이나 배설물에 바이러스가 남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노로바이러스 전염과 예방법


노로바이러스 전염성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노로바이러스는 전염성이 아주 크다는 겁니다. 다른 식중독균들이 식품에 의한 것에 반해서 노로바이러스는 오염된 지하수나 식기류 및 사람과 사람 간 접촉을 통해서 발병하기 때문에 다양한 원인으로 감염될 수 있으므로 전염성 역시 매우 강하다는 겁니다. 


그렇다면 노로바이러스의 예방법은 무엇일까요? 노로바이러스 예방법을 살펴봅니다. 유감스럽게도 노로바이러스엔 치료약도 백신도 없다는 겁니다. 즉 예방이 최선이라는 것이지요. 


노로바이러스의 예방법을 보면, 우선 노로바이러스에 노출되기 쉬운 환경적 요인인 주방용품과  식품종사자의 위생 및 음식물 취급 장소를 위생적으로 관리하는 겁니다. 


즉 도마 등 모든 주방도구와 식자재의 철저한 위생관리와 조리 시 깨끗한 물을 사용함은 물론 음식물은 섭취하기 전 섭씨 85도 이상의 고온에서 가열하는 것이 노로바이러스 예방법에 든답니다. 이상으로 노로바이러스 감염 증상과 함께 전염성 그리고 예방법에 대해서 간단히 정리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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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증상




기생충이란 다른 종의 체내외에 붙어 해당 기생된 숙주의 양분을 얻어 살아가는 진핵세포로 이루어진 무척추동물을 이르는 말이라고 합니다. 이런 정의에 따른다면 세균이나 바이러스는 이 핵막이 없는 하등한 생물로 진핵동물이 아닌 까닭에 기생충이 아닌 반면 이, 벼룩, 빈대는 사람 몸에 붙어 빨면서 양분을 섭취하고 진핵생물이므로 기생충이라는 겁니다. 기생충 감염으로 인한 증상과 함께 기생충의 검사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기생충 감염 증상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기생충 감염으로 인한 증상과 나아가 발생하는 합병증은 기생충 종류나 감염 정도, 기생부위, 감염 환자의 건강상태에 따라서 매우 다양하다고 합니다. 


일단 기생충 감염 증상은 대부분 별다른 증상이 없거나 가벼운 소화기 이상 증상에 그친다고 합니다. 하지만 간혹의 경우 기생충 감염 증상으로 인하여 발열, 오한, 근육통, 빈혈, 무기력증 등의 전신 증상이나 여러 신경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태아의 선천성 기형을 유발할 수 있으며 심하면 혼수상태에 빠지거나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것이 바로 기생충 감염 증상이라는군요. 


문제는 기생충 감염으로 인한 합병증 증상인데, 회충이나 편충 등 장내에 생긴 기생충은 복통과 설사, 식욕부진과 같은 위장관 장애를 일으키며 개나 고양이 회충에 감염되면 간에 염증이나 고름이 생겨 간기능 이상을 일으킬 수 있으며 결핵과 흡사한 폐흡충에 감염되면 기흉, 기관지염, 기관지 확장증을 일으키고 간흡충은 담석과 담관폐쇄, 성접촉으로 인한 질편모은 질염이나 요도염및 불임 등의 합병증 증상을 유발한다는군요. 




기생충 검사와 약


기생충 검사와 약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기생충들은 생물학적으로 그 모양이나 생활사, 숙주체내의 감염부위 등이 다르기 때문에 기생충 검사방법도 달라져야 한다는군요. 


기생충 검사의 특징은 다른 질환이나 검사 측정에서 처럼 간접적이나 자동적으로 쉽게 검사할 수 없으며 성충이나 유충, 충란, 포낭형, 영양형 등을 직접 육안으로나 현미경으로 확인하여야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즉 기생충 검사란 기생충의 충체 검사, 대변검사, 객담검사, 혈액검사, 뇨검사, 생검, 체액 검사 및 혈청검사를 통해서 이루어진다는군요. 


이번에는 기생충 약에 대해서 살펴봅니다. 흔히 약국에서 기생충 약으로 판매하는 알벤다졸이나 플루벤다졸은 기생충 표피 및 장관의 미세소관 형성을 억제하여 포도당 흡수를 방해하여 기생충을 죽이는 역할을 하는 약을 말한답니다. 


즉 알벤다졸이나 플루벤다졸과 같은 기생충 약은 모든 종류의 기생충을 죽일 수는 없고 회충, 요충, 편충, 십이지장충과 같은 선충에만 효과가 있는 약이라고 하며 디스토마와 같은 흡충에는 효과가 없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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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송효능..기대하셔도 좋습니다.




대장은 소장 이후 장의 마지막 부분으로 맹장과 상행결장, 횡행결장, 하행결장, 에스결장과 직장으로 나뉘며, 직장을 제외한 대장은 결장이라 부른답니다. 대장은 전체 길이가 약 1m 50cm~1m 80cm 정도이며, 대장의 마지막 곧은 부분은 직장으로 길이가 약 15cm이며, 이는 바로 항문으로 이어진답니다.



대장암이란 대장에 생긴 암세포로 이루어진 악성종양을 말한답니다. 대장암은 소득수준이 높은 나라에서 유병률이 높아 소위"선진국형 암"으로 불리우고 있으며, 현재 전 세계적으로 유병률이 중가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해마다 대장암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랍니다. 이러한 대장암은 비교적 진행이 느린 암으로 초기단계에서 발견이 된다면 수술이나 항암, 방사선 치료  등을  통하여 생존율을 높일 수 있으며 완치까지도 가능하답니다.




와송효능을 아시나요?


와송(瓦松)은 바위솔로도 알려져 있으며 주로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에 분포하는 여러해살이식물 이랍니다. 와송(瓦松)은 오래된 기와지붕이나 산 위의 바위에서 자라며, 기와 지붕에서 자라는 모양이 소나무 잎을 닮아 와송 또는 바위솔 등으로 불린답니다. 이러한 와송이 민간에서는 와송효능이 잘 알려져 있어, 와송의 뿌리를 제거한 전초를 건조하여 약용으로 사용을 하고 있답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와송효능에 대한 연구에 의하면 와송에는 다양한 생리활성 성분들을 포함하고 있답니다. 항산화 효과, 항균 효과, 항염증 효과, 항암 효과 등의 다양한 생리활성이 대표적인 와송효능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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