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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미노미노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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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4.09
    췌장암 초기증상과 진단 및 말기증상
  2. 2015.07.05
    췌장암 증상_ 췌장암 증상의 치료 및 생존율과 치사율
  3. 2013.12.16
    췌장암 증상_ 췌장암 원인과 검사방법 및 췌장암 치료

췌장암 초기증상




췌장암이란 말 그대로 췌장에 발생하는 종양을 가리키는데, 췌장은 명치끝과 배꼽 사이에 위치한 일종의 소화기관으로서 각종 소화효소와 인슐린을 분비하여 장내 음식물을 분해하고 혈당조절을 담당한다고 합니다. 


췌장은 해부학적으로 머리부부인 두부, 몸통부분인 체부, 꼬리부분인 미부로 나뉘는데 췌장암 종류를 볼 때 소화 효소 분비와 관련된 외분비 세포에서 기원하는 종양이 90%이상으로 보통 췌장암은 외분비 세포 기원의 췌장암을 일컫는다는군요.  




췌장암 초기증상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일단 췌장암은 특별한 초기증상이 없고 예비 기능이 충분하여 암을 초기에 발견하는 것이 매우 어렵다고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즉 췌장암 초기증상은 특별한 자각 증상이 없다는 겁니다. 하지만 췌장암이 진행되면 체중감소, 식욕감퇴 등이 나타나고 췌장 두부의 종양이 커지면서 담즙 배설 통로인 담관을 압박하면서 폐쇄성 황달이 나타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췌부와 미부의 종양은 복부에 큰 덩어리가 만져지거나 간 전이, 복강 내 파종 등이 된 말기에나 진단되는 경우가 많아 수술 절제 가능성이 낮고 예후도 나쁘기 때문에 발병 초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정기 검사가 필요하다는 겁니다. 




췌장암 말기증상


췌장암 진단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췌장암은 특이적인 초기증상이 없어서 조기 진단이 어려운 암 중 하나로서, 췌장암을 조기에 진단하기 위해서는 적극적으로 검사를 시행해야 한다는 겁니다. 


특히 췌장암의 진단을 필요로 하는 경우를 보면, 50세 이상의 연령에 있는 사람으로 최근 급격한 체중감소가 있거나 원인을 모르는 등과 상복부의 통증이 있다면 췌장암 초기증상을 의심하여 혈액검사와 소변검사 및 복부초음파 등의 검사를 통해서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는 것이지요.  


췌장암 말기증상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여러번 거듭했듯이 췌장암은 조기발견이 어렵기 때문에 발견 당시 4기의 말기가 대부분으로 환자의 20%이하만이 수술이 가능한 암이라고 합니다. 


또한 항암제 반응률이 낮아서 치료가 어렵다고 알려진 폐암보다 생존율은 낮은 편이라고 하여 폐암의 생존율이 15%인데 반해서 췌장암의 생존율은 7.8%정도라고 하니, 췌장암 말기증상에 대한 주의가 더욱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즉 췌장암 말기증상으로는 황달과 복수 등의 증상과 함께 등 통증이 심해지게 되는 것입니다. 췌장암 말기로 갈수록 암이 커지고 주변 장기들에 영향을 주게 되는데, 췌장의 위치가 등쪽에 가깝기 때문에 말기증상 중 등 통증이 특이적이라고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췌장암 환자의 30%이상이 당뇨병을 함께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정확한 상관관계가 밝혀져 있지는 않지만 당뇨병 환자의 경우 주기적으로 검사를 받는 것이 췌장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겁니다. 이상으로 췌장암 초기증상과 말기증상 및 그 진단 등에 대해서 간단히 정리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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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 증상의 치료 & 췌장암 생존율과 치사율 


췌장암이란..췌장은 상복부 중앙을 가로 지르며 복강의 어느 장기보다도 가장 깊숙이 자리하는 장기로 전체 길이는 약15cm이고 무게는 100g정도로 두부, 체부, 미부로 구분하고 섭취한 음식물 중의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을 분해시키는 소화 효소를 분비하는 외분비 기능과 혈당을 조절하는 인슐린과 글루카곤 등의 호르몬을 분비하는 내분비 기능을 담당하지요. 이러한 췌장에 암이 발생하는 췌장암의 증상과 치료 그리고 발견이 어려운 췌장암의 생존율과 치사율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췌장암 증상..췌장암 증상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어느 암에 비하여 발견이 어려운 췌장암은 특별한 초기 증상이 없고 예비 기능이 충분하여 암을 초기에 발견하기는 매우 어려운 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췌장은 두께가 2cm정도로 얇으며 피막만으로 쌓여 있는 데다가 소장에 산소를 공급하는 상장간막 동맥과 장에서 흡수한 영양분을 간으로 운반하는 간문맥 등과 밀착됭 있어 암의 침윤이 쉽게 일어나고 췌장 후면의 신경 다발과 임파선에도 조기에 전이가 발생하는 특징이 있으면서 췌장 암세포는 성장 속도가 매우 빠르다는군요.


췌장암의 증상들..췌장암은 초기 증상이 없는 것 뿐만 아니라 진행이 되어도 특별한 증상이 없으면서 체중감소, 식욕 감퇴 등의 증상만이 나타나게 된다고 합니다. 또한 췌장 두부의 종양이 커지면서 담즙 배설 통로인 담관을 압박하게 되면 폐쇄성 황달 증상이 나타나게 되지만 췌부와 미부의 종양은 복부에 큰 덩어리가 만져지거나 간 전이, 복강 내 파종 등의 말기 증상이 발생하게 되지요. 증상의 발현으로 인한 진단이 진행되면 췌장암 말기인 경우가 많아 수술 절제 가능성이 낮고 예후도 나빠서 치료에 어려움이 많다고 합니다. 




췌장암 치료..췌장암 치료에 대하여 알아봅니다. 현재까지 췌장암은 수술적 절제만이 완치를 목적으로 하는 유일한 근본적 치료법이라고 합니다. 췌장암 치료를 위한 수술은 절제 범위가 크고 수술도 장시간 요구되며 회복하는 기간도 평균 3주 정도로 다른 수술에 비해 길게 소요된다는군요. 하지만 최근 새로운 수술법들이 개발되고 수술 치료 후 환자 처치가 발전되면서 과게에는 절제 불능이던 환자도 췌장 주위의 주요 혈관 합병 절제와 재문합을 통하여 절제가 가능하게 된 경우가 많다네요. 


췌장암 생존율과 치사율..췌장암 생존율과 치사율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치료는 어려운데 환자는 계속 늘고 있는 췌장암은 증상이 거의 없어 진단 후 수술이 가능한 경우가 15%정도에 불과하고 재발이 많아 수술 후 5년 생존율은 5~20%정도라고 알려져 있답니다. 즉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암 중 9위 정도로 다른 암에 비해 발생빈도는 낮으나 사망률은 5위를 차지할 만큼 치명적이라 할 수 있는 췌장암은 치사율이 높은 반면 증상이 거의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예방을 위해서 건강한 생활과 술이나 담배를 조심히고 당뇨병 환자의 경우 당뇨 조절도 요구되고 만약 가족력 등의 위험인자가 있을 경우 주기적인 검사가 필요하다고 하는군요. 이상으로 췌장암 증상과 치료 그리고 췌장암의 생존율과 치사율 등에 대하여 간단히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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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율이 약 7%밖에 안되는 췌장암 증상

췌장암이란..췌장에 생긴 암세포로 이루어진 종괴를 말하는 것으로 여러가지 종류가 있는데 90% 이상은 외분비 세포에서 발생하며 특히 췌관에 잘 발생하여 췌관선암을 췌장암이라고 한다는군요.


췌장암은..일반적으로 치료가 매우 어렵고 예후가 좋지 않은 암으로 초기증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으며 다른 소화기질환의 흔한 복통 증상과 구분이 어려워 조기일 때 발견되는 일이 거의 없어 다른 암 중 가장 고약한 암종으로 꼽는다고 합니다.


췌장암은..암이 췌장 어느 부위, 어떤 세포에서 시작되었는지에 따라 증상과 치료방법에 큰 차이를 보이기 때문에 정확한 검사방법를 통해서 치료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하네요.


췌장암 증상..췌장암의 증상에 대해서 알아보려 합니다. 췌장암은 초기증상이 없는 가장 대표적인 암으로 종괴가 커져서 통증이나 황달을 초래한 경우라면 이미 암이 많이 진행된 경우랍니다. 단순한 소화불량, 상복부 주위의 거북함, 메스꺼움, 설사 등의 장 운동 변화, 식후 포만감 등은 단순 소화기 질환의 이상 증상들이 췌장암 초기증상과 동일하다고 합니다. 즉 가장 대표적인 췌장암 증상들을 살펴보면, 췌장암의 가장 중요하고 흔한 증상이 바로 통증으로 식사 여부와는 상관없이 통증이 있으면서 명치끝에서부터 전체복부 및 허리 통증, 요통 등이 있을 수 있으며 췌장암 증상 다음단계는 황달이랍니다. 특히 췌장암이 췌장 머리 부분에서 발생하는 암인 경우 80%에서 황달 증상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이밖에도 체중감소, 소화장애, 당뇨병의 악화, 오심, 구토 증세와 함께 우울증이나 정서불안 등의 정신장애도 췌장암 증상으로 인한 증상들로 설명할 수 있다고 합니다.


췌장암 원인..췌장암 원인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췌장암의 가장 큰 환경적인 요인이자 원인은 흡연이라고 합니다. 그밖의 췌장암 원인으로 비만, 당뇨병 등을 들 수 있으며 무엇보다 만성 췌장염이 췌장암으로 발전할 수 있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또한 음주, 식이법, 가족성 등의 원인도 췌장암을 발생시킬 수 있는 원인인 주요 위험요인이라고 본답니다.


췌장암 검사방법..췌장암 검사방법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췌장은 복부 깊숙이 다른 장기들에 둘러싸여 있고, 암 발병 초기에 증상이 거의 없어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매우 어려운 것이 특징이랍니다. 췌장암을 알아보기 위한 검사방법으로는 복부 초음파 검사, 복부 전산화단층촬영, 자기공명 영상, 내시경적 역행성 담췌관 조영술, 내시경 초음파 검사, 혈액검사, 복강경 검사, 나아가 최종 확진을 위한 조직검사들이 바로 췌장암 검사방법들이라고 합니다.


췌장암 치료..췌장암 치료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여타의 다른 암들처럼 췌장암 치료법으로도 수술적 치료, 항암화학요법, 약물치료, 방사선 치료 등이 있는데, 췌장암 치료에 있어 췌장암의 경우 수술할 수 없어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를 하는 경우 또한 그 치료 효과가 다른 암에 비해 낮고 완치를 생각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 수술은 췌장암 증상의 환장 중 20% 내외에서 가능하다고 합니다. 췌장암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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