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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미노미노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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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6.13
    당뇨병 초기증상_ 당뇨병 원인 및 치료방법
  2. 2013.06.10
    기관지염 증상_ 기관지염 원인과 치료
  3. 2013.06.05
    비염 증상_ 알레르기 비염 증상과 치료방법
  4. 2013.05.31
    아드레날린_ 분노와 용기의 아드레날린 호르몬
  5. 2013.05.28
    해조류 효능_ 해조류의 종류
  6. 2013.05.24
    천마 효능_ 천마의 효능
  7. 2013.05.20
    구내염 증상과 원인 & 구내염 치료방법
  8. 2013.05.19
    뇌수막염 증상과 원인 및 치료
  9. 2013.05.16
    사시 증상 그리고 사시 원인 및 교정 치료 1
  10. 2013.05.14
    지긋지긋한 불면증 증상_ 불면증 원인과 치료 1



 당뇨병이란


당뇨병이란 혈액 속에 있는 당분이 인슐린 분비의 부족이나 효과감소로 인해서 에너지로 사용되지 못하고 혈액 내에 남아 있게 되는 질병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당뇨병에 걸리게 되면 있는 초기증상이나 치료방법 그리고 당뇨병을 일으키는 원인 등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당뇨병 초기증상


당뇨병 초기증상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첫번째로는 갈증으로 인해 물을 많이 마시게 되지요. 포도당이 제대로 분해되지 않고 배출되기 때문에 신장에서 소벼느이 침투압이 상승해 소변을 자주 보고 수분이 모자라 갈증이 생기게 되어 물을 많이 마시게 된답니다. 두번째는 잘 먹어도 몸이 마르게 된답니다. 음식물 섭취의 포도당이 에너지원으로 사용되지 않고 소변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몸이 마르게 되는 당뇨병 초기증상이 있게 된답니다.


당뇨병으로 인한 초기증상들로는 몸이 나른하고 쉽게 피곤해하며 면역력이 떨어져 감기에 쉽게 걸리고 잘 낫지 않는답니다. 또한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 손발이 저리고 상처가 생기게 되면 잘 낫지 않는 특징을 보인답니다. 이외에 당뇨병 초기증상 중 주목할 것으로 눈의 망막에 영영분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아 눈이 침침해지는 증세가 있게 된답니다.


하지만 이러한 증상들은 쉽게 지나쳐 버리기 쉬운 증상들이며 당뇨병을 진단하기에 쉽지 않답니다. 즉 당뇨병은 초기의 경우 증상이 거의 없는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다음, 다뇨, 다식의 3다 현상의 당뇨병 증상은 이미 오래전에 당뇨에 걸렸을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답니다.


 당뇨병 원인


당뇨병 원인을 살펴봅니다. 당뇨병의 원인은 한 마디로 인슐린의 이상이라고 한답니다. 우선 인슐린 자체가 췌자으이 베타세포에서 정상적으로 분비되지 않는 것이 원인 경우로 주로 혈중 인슐린의 농도가 낮고 당뇨병성 혼수를 일으키는 것이 특징으로 유전적인 요인과 자가면역 기전이 크게 작용하여 생겨나는 당뇨병 원인으로 본답니다.


한편, 식생활과 운동부족, 비만 등의 성인에게 발생하는 인슐린 비의존셩 당뇨병은 인슐린 생성의 이상이 원인으로 발생하는 당뇨병을 들 수 있다고 합니다. 


 당뇨병 치료방법


당뇨병 치료방법의 시작은 주기적인 검진이라고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유는 당뇨병은 소리없이 찾아오는 특성이 있어 자각증상 없이 진행되면서 혈당치가 높다고 본인이 느끼는 경우라면 당뇨병이 상당히 진행된 경우이기 때문이지요. 그렇다면 당뇨병 치료방법은 무엇일까? 


당뇨병은 유전되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생활습관병으로 구준히 관리하여야만 평생 무리없이 생활 할 수 있답니다. 즉 꾸준히 약을 통해서 치료함과 동시에 철저한 식생활관리가 필요하지요. 백미와 흰밀가루, 흰설탕 등의 3백 식품을 멀리하고 현미잡곡밥과 신선한 채소를 매끼 섭취하며 소식하고 육식을 금하는 등 균형잡힌 식생활을 통한 철저한 관리가 바로 당뇨병 치료방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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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지염


기관지염이란 호흡기의 안쪽을 차지하는 기관지에 생기는 염증으로 대부분의 경우 기관지염의 원인은 감기라고 합니다. 감기는 코, 입, 목 등의 상기도 부분에 바이러스가 침투하여 염증이 생기는 것에 비해서 증상이 심해지면 더 깊은 곳에 있는 하기도 부분에 염증이 생기는 것이 바로 기관지염이라고 설명할 수 있답니다. 기관지염 증상과 원인 그리고 기관지염을 치료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기관지염 증상


기관지염 증상에 대해 알아보면, 기관지염 초기증상은 열과 상기도 질환의 증상을 주로 보이는 것으로 발열과 함께 감기와 같은 증상이 3~4일 계속 되다가 차츰 기침이 주요 증상이 되는 기관지염 증상과 전신 증상이 시작된답니다. 즉 기관지염 초기증상은 목소리가 거칠어지고 쇳소리가 나며 맑은 가래가 노랗게 변하는 등의 증상과 함께 열이 계속 나거나 악화되면서 2차 세균 감염 등의 증상이 있다고 합니다. 또한 기침이나 가래가 1년에 3개월 이상 나오고 최소한 2년 이상 지속될 때를 만성기관지염으로 진단한답니다.


 기관지염 원인


기관지염의 원인을 보면, 우선 급성 기관지염 원인은 감기 증상 등이 주가 되지만 만성 기관지염은 특히 중년이나 노녕 남성에게 많이 발병하게 되는데 우리가 호흡하는 기관지는 대기중의 오염물질, 흡연 등으로 인해 점점 질환에 노출되어 기관지염 원인이 된다고 볼 수 있답니다. 


기관지염은 기관지 점막에 염증이 나타나는 현상으로 주로 감기가 앓거나 갑자기 찬바람을 쐬는 것이 원인이 될 수 있으며 또한 먼저나 흡연의 경우는 만성기관지염 원인이 될 수 있답니다. 흡연이 기관지염 원인이 되는 경우는 대부분 남성들에게 많이 나타난답니다.


 기관지염 치료


기관지염 치료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급성 기관지염의 치료으로는, 열이 심하면 해열제를 기침이 심하면 진해제를 사용하며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실내 습도를 높이도록 하는 대중요법을 활용한답니다.  급성 기관지염 증상이 시작 후  일주일 정도 지나도 열이 계속 나는 경우에는 2차 세균 감염을 의심할 수 있으니 전문의의 정확한 처방에 의해 항생제를  사용해야 한다고 합니다.


또한 만성 기관지염 치료의 경우는 기도를 자극하는 담배는 절대 금물이고 적당하게 따뜻하고 습도가 충분하도록 실내 공기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만성 기관지염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몸을 따뜻하게 하고 더운 찜질을 하면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체내 수분이 부족해지지 않도록 항상 신경써야 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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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염


비염 증상과 치료방법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비염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알레르기성 비염은 코에 발병하는 가장 대표적인 질환으로 여러 가지 알레르기 유발 물질이나 병원체가 비강 내로 흡입되어 염증이 생기면서 재채기, 콧물, 코막힘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이랍니다. 




 비염 증상


비염 증상에 대해 알아봅니다. 비염은 크게 급성 비염, 만성 비염, 알레르기성 비염으로 나뉘어지는데, 급성 비염은 감기에 걸렸을 때 코가 막히고 맑은 콧물이 나오며 재채기가 나는 증상이랍니다. 만성 비염은 감기에 걸린 것도 아닌데 일상적으로 콧물이 나고 이것이 계속 되면서 누렇고 끈끈한 콧물로 바뀌게 되고 코가 막히고 숨이 차며 무력감과 권태감이 생기며 밥맛이 없고 심하면 말하는 것조차 귀찮은 증상으로 두통도 발생하는 것이 증상의 특징이랍니다.



 알레르기 비염 증상


비염 증상 중에서 알레르기성 비염의 초기 증상을 보면, 대체로 감기와 비슷한 증상의 특징을 보인답니다. 그러나 열, 기침, 가래가 없고 주로 코가 막히거나 콧물이 흐르고 재채기를 동반하는 것이 알레르기성 비염 증상이 일반적이랍니다. 또한 간혹 입천장이나 눈, 귀 등의 가려운 경우도 알레르기성 비염의 특징이랍니다. 


이러한 알레르기성 비염 증상은 감기에 걸리거나 추운 날씨 또는 바람부는 날에 더욱 심해지고 실내 공기가 탁하거나 습도가 높아지면 더욱 심해진다고 합니다. 증상이 심해지면 스트레스가 쌓이면서 신경질적인 반응이 나타나고 집중력이나 기억력이 감소되어 정서적으로 불안한 심리 상태가 되게 된답니다.


 비염 치료방법


비염 치료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죠. 골칫덩이 비염의 치료가 중요한 이유는 자칫 증상을 가볍게 여기고 방치하여 치료시기를 놓치게 되면 성장장애가 오고 각종 합병증이 올 수 있기 때문에 지속적인 노력의 비염 치료방법이 꼭 필요하다고 합니다. 


비염 치료방법의 경우 인체의 면역체계가 불균형 상태가 되면서 코, 기관지, 피부 등에 증상이 있는 것이므로 원인을 찾아 근본을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며 비염 치료는 3~6개월 정도의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하고 비염 치료방법을 시행 후에도 체질개선을 통한 면역 증강약을 복용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비염을 빨리 치료하는 방법은 자신의 체질을 파악하여 몸에 맞는 올바른 식습관을 가져 약한 장기를 보하고 개선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폐가 약한 체질은 비염에 걸리기 쉬운 체질이므로 평소 소식하고 콩밥을 먹는 것이 도움이 되고 도라지를 자주 섭취하면 가래를 없애고 육식을 주로 한다면 폐를 튼튼히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위장이 차가운 체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의 비염 치료방법은 계피, 파, 겨자, 후추, 고추와 같은 향이 많고 매운 조미료를 쓰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되는 치료방법이기도 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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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드레날린


우리 몸속의 여러 가지 호르몬 중에서 아드레날린 호르몬에 대해 알아보았답니다. 요즘 우리들은 어이없을 정도로 폭력적이랍니다. 인터넷에 올라온 폭력 이미지들은 영상이나 사진을 만들고 보는 아이 모두를 염려하게 만든답니다. 폭력의 쾌감에 익숙해져가는 아이들의 예상치를 넘는 스트레스는 현대인이 함께 겪고 있는 현상이기도 하지요. 일상을 전쟁터로 만드는 현대의 구조 속에서 나와 내 가족의 분노와 용기의 호르몬인 아드레날린 호르몬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생존을 돕는 아드레날린 호르몬


아드레날린과 노르아드레날린 이 두 호르몬은 신장 위 부신에서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화학적으로만 약간 다를 뿐 약리작용도 교감신경 자극효과도 비슷하지요. 이 호르몬들은 스트레스 에너지를 통해 뇌가 자신의 네트워크를 최적의 상태로 확장시키게 한다는군요. 즉 인간이 최대의 수행능력을 갖고 생존하도록 돕는 것이랍니다. 때문에 인간이 위험에 처했을 때 인간은 평소 자신의 능력 이상의 것을 보여주기도 하는 일시적인 '슈퍼맨'상태에 놓이는 것이랍니다.


 독을 지닌 아드레날린 호르몬


아드레날린 호르몬이란 아침에 눈을 뜨면 분비되기 시작해서 열심히 일하는 낮에 왕성해지고 밤이 되면 우리와 함께 잠이 든다는군요. 때문에 '생명리듬의 근원'이라고도 하고 과도하게 분비되었을 때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경우가 많은 것이 바로 아드레날린 호르몬이랍니다. 


아드레날린 호르몬의 독성은 자연계에서 복어와 뱀의 독 다음으로 강력하다고 합니다. 나 자신의 몸에 그런 독이 존재한다는 사실은 믿기 힘든 일이지만 우리는 가끔 이 독성이 몸에 영향을 주는 것을 경험하게 된답니다. 


 성취중독의 아드레날린 호르몬


사건과 환경이 아드레날린 호르몬의 분비를 자극시키기도 하지만 우리 스스로가 아드레날린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키기도 한다는군요. 예를들어 현대인들은 자신을 극한의 상태까지 몰고 가 성취를 이루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답니다. 사회가 권하는 성공의 방정식이 그러하기 때문이랍니다. 이로 인해 성취 지향적인 사람들은 이 아드레날린 호르몬의 중독에 걸리기 쉽지요. 사람들의 칭찬과 사회적인 성공이 있는데 어떻게 중독에 걸리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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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조류


해조류의 효능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이탈리아의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해조류는 장기 기억에 효과가 크고 치매도 예방할 수 있는 '호모 타우린' 성분을 발견한 것과 함께 각 나라마다 해조류에 대한 연구를 통하여 해조류 효능을 밝혀내고 있다고 합니다. 


예를들어 미역의 일종인 '와카메'에서 푸코산틴 성분을 분리해 내면서 신경세포가 소멸하는 것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는 것과 해조류가 기억력을 담당하는 아세틸콜린의 분해를 막아 신경세포를 보호하고 기억력을 잘 유지할 수 있게 하는 효능이 있음을 밝혀내었다고 합니다.




 해조류의 효능..미역


해조류의 효능 중에서 미역의 효능을 살펴보면, 당나라 고서 '초학기'에 의하면 고래가 새끼를 낳고 미역을 뜯어 먹는 것을 본 고려인들이 산모에게 미역을 먹게 하였다 할만큼 미역에는 칼슘과 요오드가 풍부해 아기의 골격 형성, 임산부에게 부족하기 쉬운 갑상선호르몬을 보충해 주는 역할을 한답니다. 또한 식이섬유인 알긴산이 변비를 예방하고 중금속 배출, 비만을 억제하는 등의 미역의 가치는 가장 대표적인 해조류의 효능을 나타낸답니다.


 해조류의 효능..김


김 또한 마찬가지랍니다. 대표적인 해조류인 김은 세계에서 김을 먹는 나라는 우리나라와 일본뿐으로 국내에서 생산되는 김은 평균 이상의 맛과 향으로 일본인 관광객이 가장 좋아하는 쇼핑 아이템이라고 합니다. 김은 단백질 40%, 탄수화물 40%, 미네랄 10% 등의 영양소로 구성되어 있으며 탄수화물의 90%는 식이섬유로 부피에 비해 포만감이 높은 식품이랍니다. 또한 가장 선호하는 해조류인 김의 효능을 좋게 하는 단백질에는 트레오닌, 트립토판, 리신, 메티오닌, 글루타민산 등 필수아미노산의 함량이 뛰어나고 특히 김의 감칠맛을 내는 성분으로써 뇌의 활성화를 돕는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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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마


천마의 효능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천마란 예부터 중풍을 비롯한 심혈관 질환 계통의 명약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 외에 두통, 불면증, 고혈압, 우울증 같은 질환에도 효과가 있답니다. 한의학의 본초학 책인 '신농본초경'에는 '만병회춘한다'라고 기대되어 그 효능이 처음으로 인정되었으며 우리의 의서인 '동의보감''향약집성방'에는 '천마는 그 맛이 맵고 독이 없어 오래 먹으면 기운이 나고 몸이 거뜬해지고 오래 살 수 있다라고 기록되어 있다고 합니다. 




 천마 효능


천마는 참나무 뿌리가 썩은 곳에서 자라며 뽕나무 버섯 균과 공생하는 것으로 중풍이나 갖가지 뇌질환에 최고의 신약이라고 합니다. 40~80cm 높이의 참나무 뿌리에 주로 기생하여 자란다고 하며 6월 중순부터 7월 중순까지 한 달간 줄기가 올라오며 그 이전이나 이후에는 전혀 볼 수 없다고 합니다.


뿌리는 1줄기에 1뿌리씩 붙어 있으며 엄지손가락 굵기로 고구마처럼 생긴 천마는 생뿌리는 맛이 쓰고 매우며 말린 뿌리는 소 오줌 지린내가 나며 열매는 달걀형으로 맺히는 것으로 한방에서는 뿌리를 천마라고 한다고 합니다. 


 천마의 효능


천마의 효능들을 보면, 천마는 풍을 없애며 피를 깨끗이 하고 독을 없애며 염증을 삭히고 심신을 안정시키며 경련과 두통을 없애는 것을 대표적인 천마 효능이라고 합니다. 천마는 풍으로 인한 몸의 마비, 말을 어눌하게 할 때나 관절염, 심한 두통, 현기증이 날 때 약으로 처방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특히 천마의 효능으로 가장 주목되는 것은 뇌질환 계통의 질병에 최고의 신약이라는 것이랍니다. 두통, 중풍, 불면증, 고혈압, 우울증 같은 두뇌질환에 불가사의하다 할 만큼 뛰어난 효력을 발휘한다고 합니다. 그 뿐만 아니라 위궤양, 간질, 간경화증, 당뇨병, 식중독, 디스크, 백혈병, 암 등에 두루 천마 효능이 발휘된답니다. 


이밖에도 천마 효능의 특징을 보면, 천마는 양이면서도 음에 딸린 약초로 자연 퇴비나 나뭇잎이 썩어서 생긴 진균을 좋아하고 사람이나 동물이 건드리는 것을 싫어하는 것으로 피를 맑게 하고 어혈을 없애며 당과 습을 제거하고 염증을 삭이고 진액을 늘리며 피나는 것을 멎게 하며 설사를 멈추고 독을 풀어주며 갖가지 약성을 중화하고 완화하며 아픔을 멎게 하고 마음을 진정시키는 등의 작용이 바로 하늘이 내린 명약 천마의 효능이라고 합니다.


 천마 먹는법


천마 먹는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천마 먹는법으로 가장 주의해야 하는 것은 천마는 반드시 날 것으로 먹어야 효과가 있다는 것이랍니다. 쩌서 말리면 천마에 들어 있는 갖가지 특이한 효소 성분이 당분으로 바뀌어 약성을 잃어버리게 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날 것의 천마를 먹는법으론 1년쯤 소중에 담가서 약효 성분을 우려내어 복용하거나 날 것을 썰어 말려 가루를 내어 쓰는 것이 좋답니다. 그러나 천마 먹는법으로 가장 좋은 것은 생즙을 내어 꿀이나 흑설탕을 넣어 1년 이상 발효시켜 먹는 것이라고 합니다. 발효시킨 것은 약효도 높을 뿐더러 맛도 좋아 먹기에도 좋다고 합니다. 특히 천마 발효액은 온갖 종류의 두통, 중풍, 간질, 중독, 어지럼증, 고혈압에 뛰어난 효과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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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내염이란


구내염 증상과 원인 그리고 구내염 치료방법들에 대해 알아보았답니다. 구내염이란 어떤 질환일까요? 우선 구내염이란 혀를 포함하여 생기는 구강 내벽의 일반적인 염증으로 보통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 설염과 치은염 등이 이에 속한답니다.




 구내염 증상


구내염 증상은 어떻게 나타나는지 알아보면, 구내염 증상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는데 우선 입 속의 쓰라림이나 구취, 때로는 구내 궤양이 동반되는 것으로 잇몸이 쓰리고 붓는 치은염은 양치하는 동안 출혈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구내염 원인


구내염을 일으키는 원인은 무엇인가? 구내염 원인을 알아봅니다. 가장 흔한 구내염 원인은 바이러스나 세균 또는 곰팡이에 감염되는 것과 영양이 부족한 식사를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흡연 역시 구내염의 원인이 된답니다. 구내염 증상 중 어린이에게 흔하게 나타나는 바이러스성 구내염은 주로 단순 포진감염 바이러스와 콕사키 바이러스가 원인이라고 합니다. 


또한 세균성 구내염 특히 치은염은 보통 치아의 문제를 방치하거나 칫솔이 오염된 경우와 같이 구강 위생이 좋지 않은  경우에 발생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진균성 캔디다증이 구내염 원인이 될 수도 있으며 이밖에도 구내염의 원인이 되는 결핍증 중에서 가장 흔한 것이 철 결핍성 빈혈이며 비타민B12나 엽산의 부족 역시 구내염의 원인이 된다고 합니다.


 구내염 치료방법


구내염 치료방법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구내염의 치료방법은 원인에 따라 다르게 된다고 합니다. 감염에 의한 것이라면 항균제 또는 항진균제를 처방하고 바이러스성 감염은 저절로 나아서 치료는 보통 통증과 같은 증상을 완화시키기 위해서는 규칙적으로 소금물 양치를 하여 입안을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어린아이가 입이 아파서 마실 수 없는 상태라면 탈수증을 막기 위해 병원에 입원하여 정맥주사로 수분을 공급 받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구내염의 치은염은 구강을 청결하게 하는 것으로도 예방할 수 있고 구내염이 발병하면 상태의 진행을 막기 위해 치과에서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방법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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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수막염


뇌수막염의 증상과 원인 그리고 뇌수막염 치료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뇌수막염이란 뇌와 척수를 싸고 있는 막인 뇌수막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을 말한답니다. 




 뇌수막염 증상


뇌수막염으로 볼 수 있는 증상으로는 우선 뇌수막염 초기 증상으로는 감기와 같은 모호한 증상으로 시작되고 경도의 발열과 통증이 수반되며 그 후에 증상이 더욱 확실해 지게 된다고 봅니다. 특히 세균성 뇌수막염 증상이 가장 심하고 수 시간 만에 진행하는 등 진행 속도도 빠르고 바이러스성 뇌수막염 증상은 수 일에 걸쳐 진행하고 진균성 및 결핵성 뇌수막염은 진행속도가 느력서 수 주가 걸린다고 합니다.


특히 성인의 뇌수막염 증상으로는 격심한 두통과 발열, 경부강직, 밝은 빛을 꺼리는 증세, 구역질과 구토 등의 뇌수막염 주증상들을 보인다고 합니다.


 뇌수막염 원인


뇌수막염을 일으키는 원인은 무엇일까? 뇌수막염 원인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주로 세균이나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발생한다고 합니다. 뇌수막염은 모든 연령에서 발생 가능하지만 그 중 세균성 뇌수막염은 주로 어린 시절에 발생하고 뇌수막 구균성 뇌수막염의 원인이 되기도 하며 겨울에 가장 흔하게 발생한다고 합니다. 


반면 바이러스성 뇌수막염은 주로 젊은 성인에게 흔하게 발견되는데 다양한 바이러스가 원인이며 가장 흔한 바이러스는 콕사키 바이러스와 같은 장바이러스를 들 수 있고 주로 여름에 집단서으로 발병한다고 합니다. 뇌수막염 원인 중 극히 드문 경우는 후천성 면역결핍성 증후군 즉 에이즈, 면역체계 이상 환자에게서 진균에 의한 뇌수막염이 발생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뇌수막염 치료


뇌수막염 치료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면, 일단 뇌수막염 증상으로 의심되면 즉시 의사의 진찰에 받고 입원해야 한다고 합니다. 치료법으로는 정맥을 통해 즉시 항생제를 투여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결핵성 뇌수막염인 경우 항결핵제가 투여되기도 하며 바이러스성 뇌수막염 증상에는  특별한 치료가 없다고 합니다. 두통 등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 약물이 투여되고 진균성 뇌수막염은 입원해 항진균제로 치료하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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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시


우리 주변에서 간혹 사시로 인해 고통받은 이들을 볼 수 있지요. 사시의 증상이란 어떤 것인지 원인과 그 치료법까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사시란 한쪽 눈의 시선은 똑바로 목표를 향하는데 다른 쪽 눈의 시선은 목표를 향하지 않는 상태를 말한답니다. 속칭 사팔뜨기라고도 한답니다. 사시의 방향에 따라 상사시, 하사시, 내사시, 외사시로 나누고 외상이나 질병, 원인불명의 이유로 눈의 근육을 지배하는 신경마비로 인해서 발생하는 마비성 사시와 비마비성 사시가 있다고 합니다.




 사시 증상


사시 증상은 어떻게 나타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사시의 주된 증상은 눈이 돌아가는 것이며 외사시때는 햇빛에서 한 눈을 감기도 하며 상사시 때에는 고개를 옆으로 기울거나 머리를 옆으로 돌려서 사물을 보기도 한답니다. 피곤하거나 몸이 힘들 때 눈이 아프거나 두 개로 사물이 보이는 복시는 간헐적으로 나타나기도 한답니다. 또한 사시 증상 중 급성으로 발병된 경우나 마비 사시에서는 양안으로 볼 때 복시가 발생되고 눈 움직임의 제한 등이 생긴다고 합니다.


 사시 원인


그렇다면 사시의 원인은 무엇일까? 사시 원인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시의 원인은 눈 근육의 발달이상, 신경이상, 안와의 해부학적 구조 이상, 전신질환 및 유전 등 여러 가지가 있으나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사시 원인을 볼 때 원시가 심한 경우에 내사시가 나타나기도 하며, 뇌성마비, 뇌종양, 다운증후군, 뇌수종 등에서 가끔 나타나기도 하며 또한 백내장 등으로 인한 시력감퇴 때도 나타날 수 있으며 유전질환일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사시 교정 치료


사시 치료는 가능할까? 사시 치료에 대해서 알아보면, 사시 치료에 앞서 먼저 CT스캔 등으로 눈의 종양여부를 확인해보아야 한다고 합니다. 치료의 목적은 사시를 교정하는 것이므로 근시와 같은 질환일 경우는 안경을 착용해 사시를 교정하는 치료랍니다. 또한 사시로 인한 약시를 치료하기 위햇 매일 일정 시간 동안 정상쪽의 눈을 안대로 가리도록 하는 것도 도움이 되는 사시 치료법이라고 합니다.


사시가 있는 사람은 3~6개월마다 사시가 교정될 때까지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아야 하며 재발하기도 하지만 치료는 비교적 대개 성공적이라고 합니다. 이밖에 종양으로 인한 사시의 경우에는 종양제거 수술을 하는 것이 근본적인 사시 치료법이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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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면증이란


불면증이란 말 그대로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는 것을 말한답니다. 그런데 불면증이라함은 하루 이틀 잠을 좀 못 잤다고 해서 불면증이라 하지는 않는답니다. 지속적으로 또 만성적으로 잠을 이루지 못할 때를 불면증 증상이라 하고 특히 3개월 이상되면 만성 불면증 단계로 넘어간 것이라 합니다.




 불면증 증상

 

불면증 증상이라고 볼 수 있는 증상들로는 잠자리에 들어서 수면을 이루는데 30분에서 1시간 이상 걸린다거나 자는 동안 세 차례 이상 깬다거나 새벽에 잠이 깬 후 다시 잠들기 힘들거나, 잠들기 전에 불안 초조하거나 답답증이 생기는 등의 증상들이 있는 것을 말한답니다.


또한 불면증 증상은 단순히 수면 단계에 이르는 것이 어려운 경우를 말하지만 넓은 의미로 보자면 짧고 단속적인 수면이나 수면 상태를 깊게 유지하지 못하는 얕은 단계의 수면, 매번 꿈 때문에 시달려서 자고 일어나도 개운하지 않은 상태를 포함하여 불면증 증상이라고 한답니다. 


 불면증 원인


불면증 원인에 대해 알아보면, 불면증의 일반적인 원인은 자율신경 이상이나 호르몬과 같은 내분비 계통의 장애로 발생한다고 보는데, 이러한 장애는 주로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답니다. 또한 외부적인 요인으로는 술이나 커피 같은 음식물로 인한 경우도 있고 더위나 추위 같은 온도변화나 소음으로 인한 경우도 불면증 원인으로 있을 수 있답니다. 뿐만 아니라 우울증이 불면증을 동반하기도 하고 고혈압이나 당뇨, 갑상선 질환 등 다양한 질병의 부수적인 증상 중 하나로 불면증이 발생한다고 보기도 한답니다.


한편 한의학에서 보는 불면증의 가장 대표적인 원인으로는 음양의 불균형을 말한다고 합니다. 인체 내에 양기만 왕성하고 음기는 약해져서 생기는 것이 불면증이라고 한다는군요. 또한 불면증 원인을 장부로 보자면 심장과 담낭이 관련있다고 합니다. 심장의 기운이 약해지면 잘 놀라고 두려움이 생기고 밤에 꿈을 많이 꾸게 되며 담낭의 기운이 약해지면 가슴이 답답하거나 심장이 두근거리고 열이 나는 것 같은 증상이 생기면서 잠이 오지 않고 오히려 정신이 뚜렷해지게 된다고 합니다. 


 불면증 치료


불면증 치료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불면증을 치료하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수면제에 의지하는 경향이 있지만 반복하다보면 내성과 부작용이 생길 우려가 있답니다. 이에 비해서 한의학적 치료는 체질에 따라 처방 구성이 달라지므로 부작용이 없고 중독성도 거의 없다는 장점이 있답니다.


불면증 치료를 위한 한방 치료를 할 경우 즉각적인 효과가 수면제에 비해 약할 수도 있지만 치우쳐진 음양의 균형을 바르게 잡아주어서 약물에 의존하지 않고도 스스로 깊은 단계에 이르도록 하게 된답니다. 또한 불면증 치료을 위해 반드시 한약치료만 있는 것이 아니고 신맥과 조해라는 혈자리에 침과 뜸을 기본으로 해서 각각의 체질과 음양 상태, 장부의 허실에 따라서 거기에 해당하는 혈자리를 취혈해서 침과 뜸으로 치료한다면 좋은 효과를 보게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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