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건강정보 공유..국내여행관련 정보공유..^^
by 미노미노맘

NOTICE

CALENDAR

«   2024/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1. 2014.11.05
    우울증 자기진단_ 우울증 증상의 극복방법
  2. 2013.05.10
    우울증 자가진단과 우울증 증상의 치료
  3. 2013.02.01
    우울증 증상과 우울증 치료


마음의 감기, 우울증 - 우울증 증상의 자기진단과 극복방법


우울증..마음의 감기라고 하는 우울증, 우울증과 우울감은 엄연히 다르답니다. 우울감은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는 기분이지만 우울증은 자신의 의지만으로 증상을 없앨 수 없는 질병이라고 할 수 있지요. 이유없이 우울해지는 가장 큰 원인은 기분을 좋게 하는 신경전달물질이 부족하기 때문이지요. 오늘은 우울증 증상의 자기진단과 극복방법 등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울증 증상..우울증 증상에 대하여 알아봅니다. 우울증 증상이란 우선 우울한 기분이 주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지만 흥미나 의욕의 저하, 식욕의 변화, 불면증 또는 수면과다, 불안, 초조, 피로감, 무기력, 무가치감, 집중력 저하, 우유부단함, 죽음에 대한 생각, 자살 생각 등 여러 가지 증상들을 동반하게 된다고 합니다.


우울증 자기진단..우울증인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우울증 자기진단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우울증 자기진단의 첫번째는 '이유'입니다. 즉 우울함과 우울증을 구분하는 첫번째 기준은 이유가 있는가 없는가라고 합니다. 특별히 우울할 만한 일이 없는데 우울한 것이 우울증이라고 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만사가 귀찮아지는 이유는 기분을 조절하는 신경전달물질의 활성도가 떨어졌기 때문이지요. 우울증 자기진단 두번째는 우울한 기분의 지속기간입니다. 우울증 증상이라고 진단하려면 기준에 맞는 증상이 최소 2주일 이상 지속될 때 비로소 우울증 증상으로 진단을 내린다는 것이지요.


우울증 자기진단들..우울증의 자기진단 세번째 기준은 대인관계입니다. 우울증 증상이 생기면 스스로 위축되어 인간관계를 유지하기 어렵고 감정 기복이 심해지기 때문에 대인관계가 악화되지요. 우울증 자기진단 네번째 기준은 몸과 마음의 컨트롤이 가능한가라고 합니다. 우울증은 정신력으로 극복할 수 있는 병이 아니므로 자기 몸과 마음을 컨트롤할 수 없게 되지요. 




우울증 극복방법..우울증은 치료가 가능한가 우울증의 극복방법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우울증과 같은 기분장애는 다른 병처럼 병원의 치료가 가능한 병이라는 것입니다. 즉 우울증의 극복방법들을 통해 치료할 수 있게 되지요. 우울증 극복방법 첫번째는 우울증 약이랍니다. 최소의 노력으로 최대의 효과를 얻을 수 있지요. 우울증 약인 항우울제는 감정을 조절하는 세로토닌 같은 신경전달물지르이 흐름을 원활하게 만들어 뇌 신경전달물질의 불균형을 바로 잡을 수 있는 극복방법 중 하나랍니다. 즉 우울증 극복방법 중 가장 빠른 지름길은 약을 2~3개월 꾸준히 복용하여 정상화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우울증 극복방법들..항우울제 복용 이외의 우울증 극복방법들을 알아보면, 먼저 불면증을 극복하는 것이랍니다. 우울증이 있으면 불면증이 생기고 반대로 불면증이 지속되면 우울증이 생길 수 있게 되지요. 우울증을 예방하고 치료하려면 불면증을 먼저 해결해야 하지요. 잠자기 전에 커피나 담배, 술 등을 피하고 과식이나 물을 너무 많이 마시지 안혹 낮잠을 삼가하고 규칙적 생활을 하는 등의 불면증 해소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지요. 또한 우울증 극복방법으로 빛을 쬐어 기분을 좋게 하는 광치료를 하는 것이랍니다. 햇볕을 많이 쬐면 기분을 좋게 하는 세로토닌이 분비될 뿐만 아니라 숙면을 도와주는 멜라토닌을 만들어 주게 되어 우울증 증상이 호전되지요. 그밖의 우울증 극복방법으로는 우울증 환자들의 부정적 생각을 바꾸어주는 인지요법을 통해 긍정적 생각으로 바꿔 주는 것이 중요한 치료법으로 우울증 극복방법이 되지요. 이상으로 우울증의 자기진단과 극복방법 등에 대하여 간단히 알아보았습니다.




0123456789





And



 우울증


인간은 항상 일정한 감저일 수는 없지요. 정상인의 경우 대개 감정상태가 일정하게 유지되지만 외부적 환경 또는 심리적 문제에 의해 정상적인 감정을 오르내리는 감정변화가 있게 마련인 법. 때로는 기운이 없고 우울해지거나 슬퍼지며 그 때문에 사기가 떨어지기도 하는데 이런 일시적 감정은 곧 회복되게 되지요. 하지만 우울한 기분이 몇 주 동안 지속되고 점점 심해져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가 되면 우리는 이것을 임상적인 '우울증'이라고 하지요. 우울증의 증상과 치료법은 무엇인지 알아보고 또 우울증의 자가진단법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울증 자가진단


우울증 자가진단법에 대해 알아보았답니다. 다음의 12가지 사항 중 3~5개 정도가 해당하면 가벼운 우울증으로 자가진단할 수 있으나 6개 이상으로 나타나면 심한 우울증 증상으로 우울증 자가진단 할 수 있으니 전문의와 상담할 필요를 의미한다고 합니다. 


1.사소한 일에 신경쓰고 걱정이 많다. 2.쉽게 피곤하다. 3.의욕이 떨어지고 만사가 귀찮다. 4.즐거운 일이 없고 세상일이 재미가 없다. 5.매사에 비관스럽고 절망스럽다. 6.내 처지가 초라하게 느껴지고 죄의식에 젖는다. 7.잠을 설치게 되고 수면 중 자주 깨게 된다. 8.입맛이 바뀌고 한달동안 체중이 5%이상 변했다. 9.답답하고 불안하며 쉽게 짜증이 난다. 10.집중력이 떨어지고 건망증이 심해진다. 11.죽고 싶은 생각을 자주 한다. 12.두통, 소화기장애, 만성통증 등의 신경성 신체증상이 계속되곤 한다.  이와 같은 우울증 자가진단을 통해 한번쯤 내 감정을 체크해 보는 것이 우울증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우울증 증상


우울증 증상에 대해 살펴보면, 일단 가벼운 우울증에서는 정서적으로 우울하며 슬픈 기분을 느끼고 자신감이 결여되고 무엇을 하고자 하는 의욕이 없다는 것이 가장 대표적인 우울증 증상이라 할 수 있지요. 불면증이 있으며 항상 피곤하고 모든 일에 재미가 없고 집중도 되지 않으며 대인 관계가 귀찮고 어려우며 미래에 대한 걱정을 떨칠 수 있는 증상을 갖게 된답니다.


이밖의 우울증 증상으로는 식욕이 없고 체중이 줄고 가슴이 답답하며 두통, 소화불량, 변비, 쇠약감 등이 흔히 동반되는 우울증 증상이나 이런 증상들이 일상생활이나 직장생활을 전혀 못할 정도는 아니고 뭔가 평소와는 달리 현저히 저하되게 되는 것이랍니다. 또한 우울증 환자의 15%에 해당하는 심한 우울증 증상으로는 망상이나 환각이 동반되기도 한다고 합니다. 보통 50%의 경우 가벼운 증상으로 시작하여 심한 주요 우울장애로 발전하므로 초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합니다.


 우울증 치료


우울증 치료에 대해서도 정리해 봅니다. 우울증의 치료는 증상이나 정도에 따라 약물치료 및 정신치료, 전기 경련 치료 등의 방법을 선택하게 된답니다. 즉 우울증 치료를 위해서 항우울제로 치료로 우울증 치료는 잘 진행된답니다. 특히 가벼운 정도의 우울증 증상은 정기적으로 외래 통원을 하면서 약물치료와 정신요법을 병행하고 정상적인 일상생활을 계속 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답니다.




0123456


And


 마음의 감기, 우울증 증상


우울증 증상과 우울증 치료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우울증과 우울감은 다릅니다. 우울감은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는 기분이지만, 우울증은 자신의 의지만으로 증상을 없앨 수 없는 질병이랍니다. 이유없이 우울해지는 가장 큰 원인은 기분을 좋게 하는 신경전달물질이 부족하기 때문이랍니다. 


우울증 증상이 있는 것은 우리 뇌에서 세로토닌, 도파민, 노르에피네프린 등 감정을 조절하는 화학물질이 생성되지 않거나 이상이  생기기 때문이랍니다. 또한 에스트로겐과 같은 여성호르몬이 과다 분비되는 경우에도 우울증 증상이 나타나게 된답니다. 임신 중이나 출산 후에 생기는 우울증은 모두 여성호르몬과 관련이 있답니다.




 우울증 치료는 어떻게 할 수 있을까?


우울증 치료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이유가 뭔가 알아보고 이유가 있는지에 대해서 먼저 알아보는 것이랍니다. 우울함과 우울증을 구분하는 첫 번째 잣대는 '이유'랍니다. 분명한 이유 때문에 우울하다면 우울증이라고 보기 어렵고 특별히 이유 없이 기분이 우울하고 만사가 귀찮아지는 이유는 기분을 조절하는 신경전달물질의 활성도가 떨어지기 때문이므로 이에 맞게 우울증 치료에 활용해야 한다고 합니다. 


우울증 치료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우울증은 정신력으로 극복할 수 있는 병이 아니랍니다. 우울증 증상의 경우 정신 질환이므로 우울증 증상으로 의심이 간다면 전문의 진단을 통해 우울증 치료을 받아야 하는 신경전달물질의 문제라는 것을 인식해야 하며 주변의 가족들의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항우울제는 감정을 조절하는 세로토닌 같은 신경전달물질의 흐름을 원할하게 만들어 뇌 신경전달물질의 불균형을 바로 잡아준답니다. 우울증 치료에 있어 약 복용은 우울증에서 벗어날 수 있는 가장 빠른 지름길로 우울증 증상이 심해도 2~3개월 약을 꾸준히 복용하면 우울증 증상이 정상화되는 경우가 많으며 우울증 치료에 효과적인 방법으로서 호전될 수 있답니다.





012345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