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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미노미노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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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12.31
    대상포진 증상, 얼마나 오래 가는지 알아보자~
  2. 2017.12.13
    폴리코사놀_ 쿠바산폴리코사놀 효능 및 부작용
  3. 2017.12.07
    결핵 초기증상_ 결핵 증상의 전염 및 치료
  4. 2017.11.30
    오른쪽 가슴 통증의 원인 질환들
  5. 2017.11.29
    노로바이러스 증상과 전염 및 예방법
  6. 2017.11.28
    기생충 증상_ 기생충 감염 증상 및 검사와 약
  7. 2017.05.02
    야콘 효능과 먹는방법
  8. 2017.04.23
    꼬리뼈 통증이 발생했다면 그 원인은 무엇일까
  9. 2017.04.18
    뇌종양 초기증상_ 뇌종양을 초기에 발견하면 완치할 수 있나요?
  10. 2017.04.07
    클로렐라 효능_ 클로렐라 분말의 효능 및 부작용

대상포진




대상포진이란 피부의 한 곳에 통증과 함께 발진과 수포들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수두를 유발하는 수두 대상포진 바이러스에 의해서 초래되는 질환입니다. 


대상포진의 증상들을 보게 되면, 일단 피부 병변이 나타나기 4~5일 전부터 피부절을 따라 동통, 압통, 감각 이상이 발생하고 가벼운 자극에도 과민 반응이 나타나며 두통, 권태감, 발열이 극히 일부에서 동반될 수 있다고 합니다. 


대상포진의 피부 발진 증상은 침범한 신경을 따라 띠 모양으로 분포되어 홍반성 구진과 반점으로 나타나고 12~24시간 내에 수포를 형성하게 된다는군요. 




대상포진 증상의 원인을 알아보면, 과거에 수두에 걸렸거나 수두 예방접종을 한 사람의 지각신경절에 잠복해 있던 바이러스가 세포 면역체계의 변화로 인하여 재활성화 되어 신경을 따라 내려가 피부에 감염을 일으키는 것이라고 합니다. 


즉 대상포진의 원인이 되는 바이러스 재활성화 유발인자로는 고령, 외상, 악성종양, 백혈병 등이 있으며 세포면역의 장애가 있는 경우들이라고 하는군요. 




대상포진 증상과 치료


대상포진 증상의 치료에 대해서 보면, 일단 대상포진의 치료는 7일간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하거나 주사를 맞아야 하고 통증 조절을 위해 진통제를 함께 사용하는 겁니다. 


즉 대상포진 증상 부위에 세균 감염이 의심되면 항생제를 사용하고 염증이 심한 경우 항염제나 스테로이드 등을 사용하면서 물집을 터뜨리고 깨끗하게 소독한 뒤 진물을 흡수하고 피부 재생을 도울 수 있는 드레싱 제제 사용하지요.


대상포진 증상이 얼마나 오래 가는지 알아보면, 일단 대상포진의 발진과 물집 증상이 생긴지 1~2주가 지나고 나면 진물이 흐르는 물집에도 가피가 앉기 시작하는데, 이후 약 2주간에 걸쳐서 이 딱지가 앉은 피부도 호전된다고 합니다. 


즉 대상포진 발진 증상인 발진이 생긴 자리에 생겼던 통증도 일반적으로 수 주 이내에 없어지게 되지만 이상감각은 신경이 회복되는 수개월간 지속될 수 있지만 어떤 환자들은 물집이 없어진 수개월 또는 수년 후에도 심한 통증으로 고생할 수도 있다는군요. 이상으로 대상포진 증상이 얼마나 오래 가는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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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코사놀




폴리코사놀이란 사탕수수, 쌀겨, 밀배아 등에서 추출되는 여러 지방산 알코올의 혼합물로 옥타코사놀이 폴리코사놀의 60%정도를 차지하는데 옥타코사놀은 단일 성분으로는 지구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원료라는군요. 최근 폴리코사놀에 대한 관심이 높은데 과연 폴리코사놀의 효능은 무엇이며 부작용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폴리코사놀에 관한 연구에 따르면 폴리코사놀은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확인된 것은 모두 사탕수수왁스에서 추출한 폴리코사놀이라고 합니다. 쌀겨나 밀배아에서 얻은 폴리코사놀은 콜레스테롤 건강과 관련이 없다는 겁니다. 


쿠바산폴리코사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폴리코사놀은 특히 제품 선택을 잘해야 한다고 합니다. 특정 원산지의 특정 회사에서 제조한 원료를 갖고 수행한 연구에서만 유독 일관되게 긍정적 연구결과가 나왔다는 겁니다. 


즉 쿠바의 특정 연구에서 폴리코사놀과 관련하여 대다수 연구를 수행했고 연구결과가 일관되게 긍정적으로 나왔기 때문에 쿠바산폴리코사놀을 원료로 사용한 제품에 가장 신뢰가 있다는 것이랍니다. 




폴리코사놀 효능 및 부작용


쿠바산폴리코사놀 제품의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폴리코사놀은 간에서 콜레스테롤이 덜 만들어지게 하고 나쁜 콜레스테롤이라고 불리는 LDL콜레스테롤이 더 잘 분해되게 만드는 효느을 지녔다는 겁니다. 


즉 쿠바산폴리코사놀의 효능에 대한 연구보고에 따르면, 폴리코사놀을 짧게는 6주, 길게는 6개월간 하루 5~20mg를 섭취할 경우 LDL콜레스테롤은 17~25%낮추었고 HDL콜레스테롤은 11~29%를 높여주는 효능이 있다는 겁니다. 


폴리코사놀의 효과적인 복용법을 보면, 일단 콜레스테롤은 주로 밤중에 만들어지기 때문에, 폴리코사놀의 적정 복용법은 하루 5~10mg 정도를 저녁식사와 같이 하루 한 번 섭취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지요. 


다음은 폴리코사놀의 부작용에 대해서도 살펴보겠습니다. 사실 폴리코사놀은 심각한 부작용은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혈전응집을 억제하기 때문에 항혈전제나 항응고제를 복용하는 사람은 주의해야 한다는 겁니다. 그 외의 폴리코사놀 부작용으로는 편두통, 불면이나 졸림, 위장장애 정도가 있을 수 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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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 초기증상




결핵이란 결핵균에 감염된 사람 가운데 특히 면역력이 떨어진 사람에게 발생하는 질환으로 폐에 발병하는 폐결핵이 가장 많은데, 이외에도 뇌와 림프절, 늑막, 간, 뼈 등 모든 부위에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결핵은 1950~1960년대부터 크게 유행했지만 획기적인 약물  개발로 발병자수가 많이 줄었었는데, 얼마전부터 고령화와 내성결핵 등으로 다시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의 불규칙한 식생활과 다이어트 등으로 인한 면역력 약화가 원인으로 볼 수 있다고 하는군요. 




결핵 초기증상으로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결핵 초기증상을 알아봅니다. 일단 크게 호흡기 증상과 전신 증상으로 나누어지게 되는데, 우선 결핵 초기증상으로 나타나게 되는 호흡기 증상으로는 기침, 가래, 객혈 등 일반 호흡기 질환과 비슷한 증상을 보인다고 합니다. 


다음은 결핵으로 인한 전신적 초기증상들을 보게 되면, 먼저 피로를 쉽게 느끼고 체중이 감소되고 식은땀을 잘 흘리게 되지요. 결핵은 증상이 만성화되는 경향이 있어서, 기침이 2주 이상 지속되면 결핵 증상을 의심해 보아야 한답니다. 


문제는 감기와 폐렴은 증상이 급성으로 진행되는데, 수일 안에 기침, 콧물, 몸살 등의 증상이 발생하면 감기를 먼저 의심하고 고열과 누런 객담이 동반되면 폐렴을 의심하게 되면서 병원에서 CT를 찍을 경우 우연히 결핵이 발견되지요. 




결핵 전염과 치료


결핵의 전염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일단 결핵은 반드시 결핵균에 의해서 감염됩니다. 결핵 환자가 주위에 없으면 아무리 주위 환경이 불결해도 결핵에 걸리지 않는데, 국내 결핵 감염률이 다른 나라보다 높은 이유는 주변 환경은 쾌적해졌지만 지금까지 축적된 결핵 환자가 많아 결핵 보균자가 일반인과 접촉할 기회가 많기 때문에 전염되는 것이지요. 


즉 밀폐된 공간에서 오랜 기간 결핵 환자와 함께 생활하면 전염될 확률이 높다는 겁니다. 결핵 환자와 접촉 후 전염될 확률은 접촉기간, 강도 등에 따라 달라진답니다. 


결핵의 치료는 어떻게 해야 할까? 결핵 치료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사실 결핵은 결핵약이 개발되기 전에는 불치병이었다고 합니다. 수술로 폐결핵 부위를 잘라내거나 폐결핵 부위로 공기가 통하지 않게 폐를 압착시켰지요. 


하지만 현재의 결핵 치료는 항결핵치료제가 개발되어 약을 6개월간 꾸준히 복용하면 완치된다고 합니다. 즉 결핵 치료는 약만 꾸준히 복용하면 완치가 가능한데, 환자 임의대로 약 복용을 중단하거나 불규칙적으로 복용하는 것이 치료의 큰 걸림돌이라는 겁니다. 결핵 치료는 초반에 약물 복용 습관을 잘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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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가슴 통증 




흔히 오른쪽 가슴 통증이 나타나게 되면 기본적으로 심장이나 폐에 이상이 생겼으리라 여기게 되는데, 사실 오른쪽 가슴 통증의 원인은 가슴부위의 피부나 근육, 연골 등 다양하다고 합니다. 오른쪽 가슴 통증을 유발할 수 있는 원인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대표적인 오른쪽 가슴 통증의 원인으로 부정맥을 들 수 있다고 합니다. 부정맥은 심장혈관이나 심장 근육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수축작용이 원인이 되어 가슴 두근거림과 함께 심장 주변의 통증인 오른쪽 가슴 통증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겁니다. 


오른쪽 가슴 통증의 원인으로 또다른 대표적 질환은 심장병이라고 합니다. 심장 쪽의 고통이 강화되고 목의 정맥이 굵어진 경우 심장병을 의심할 수 있다는 겁니다. 


다음은 담석증입니다. 담석증이란 담낭에 돌이 생기는 증상인데, 오른쪽 가슴 아래 통증과 함께 복통, 소화불량 등의 증상과 함께 열이 나기도 한다는군요. 




오른쪽 가슴 통증


오른쪽 가슴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으로 다음은 역류성식도염을 들 수 있답니다. 역류성식도염은 기름지고 맵고 짠 음식을 즐겨 먹으면서 다이어트와 과식을 반복하는 경우 발생 확률이 높다는데, 이런 경우 오른쪽 가슴 통증은 물론 왼쪽 가슴 통증도 발생할 수 있다고 하네요. 


만약 감기와 구분되지 않는 발열감과 함께 오른쪽 가슴밑을 바늘로 찌른 듯한 통증이 나타나면서 숨을 깊이 들이 마시면 기침이 나는 경우라면 늑막염을 의심해 보아야 한다는군요. 


그밖에도 오른쪽 가슴 통증을 일으키는 원인으로 근육통이나 바르지 않은 자세로 오랜 시간 공부를 하거나 작업을 하여 등이 굽게 될 경우도 흉부쪽 장기를 압박하여 통증이 유발된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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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로바이러스 증상




노로바이러스란 비세균성 급성위장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의 한 종류로 노윅바이러스가 표준형이고 줄여서 NV라고 한다는군요. 전염성이 매우 강하고 생존력도 높은 편은 무서운 바이러스로 감염 증상은 감기와 비슷해 혼동하기 쉽다고 합니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증상과 전염성 그리고 노로바이러스을 예방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할게요. 




노로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증상들을 알아보겠습니다. 겨울철 식중독의 주범으로 노로바이러스를 들 수 있다고 합니다. 일단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속이 메스껍고 구토, 설사, 복통에 시달리게 되지요. 


노로바이러스 감염 증상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두통이나 오한,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는데, 특히 노약자와 어린이 그리고 면역력이 떨어진 환자의 경우는 구토나 설사로 인한 탈수 증세가 심해져 사망에도 이를 수 있다는군요.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되면 하루에서 이틀 정도의 잠복기를 거쳐 증상이 나타나게 되고 증상이 나타난 후 짧으면 12시간, 보통은 하루이틀 만에 사라진다네요. 간혹 하루에도 몇 차례에 걸친 구토가 계속되는 심각한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는군요. 


문제는 증상이 사라진 후에도 2주 정도는 감염자의 구토물이나 배설물에 바이러스가 남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노로바이러스 전염과 예방법


노로바이러스 전염성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노로바이러스는 전염성이 아주 크다는 겁니다. 다른 식중독균들이 식품에 의한 것에 반해서 노로바이러스는 오염된 지하수나 식기류 및 사람과 사람 간 접촉을 통해서 발병하기 때문에 다양한 원인으로 감염될 수 있으므로 전염성 역시 매우 강하다는 겁니다. 


그렇다면 노로바이러스의 예방법은 무엇일까요? 노로바이러스 예방법을 살펴봅니다. 유감스럽게도 노로바이러스엔 치료약도 백신도 없다는 겁니다. 즉 예방이 최선이라는 것이지요. 


노로바이러스의 예방법을 보면, 우선 노로바이러스에 노출되기 쉬운 환경적 요인인 주방용품과  식품종사자의 위생 및 음식물 취급 장소를 위생적으로 관리하는 겁니다. 


즉 도마 등 모든 주방도구와 식자재의 철저한 위생관리와 조리 시 깨끗한 물을 사용함은 물론 음식물은 섭취하기 전 섭씨 85도 이상의 고온에서 가열하는 것이 노로바이러스 예방법에 든답니다. 이상으로 노로바이러스 감염 증상과 함께 전염성 그리고 예방법에 대해서 간단히 정리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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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증상




기생충이란 다른 종의 체내외에 붙어 해당 기생된 숙주의 양분을 얻어 살아가는 진핵세포로 이루어진 무척추동물을 이르는 말이라고 합니다. 이런 정의에 따른다면 세균이나 바이러스는 이 핵막이 없는 하등한 생물로 진핵동물이 아닌 까닭에 기생충이 아닌 반면 이, 벼룩, 빈대는 사람 몸에 붙어 빨면서 양분을 섭취하고 진핵생물이므로 기생충이라는 겁니다. 기생충 감염으로 인한 증상과 함께 기생충의 검사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기생충 감염 증상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기생충 감염으로 인한 증상과 나아가 발생하는 합병증은 기생충 종류나 감염 정도, 기생부위, 감염 환자의 건강상태에 따라서 매우 다양하다고 합니다. 


일단 기생충 감염 증상은 대부분 별다른 증상이 없거나 가벼운 소화기 이상 증상에 그친다고 합니다. 하지만 간혹의 경우 기생충 감염 증상으로 인하여 발열, 오한, 근육통, 빈혈, 무기력증 등의 전신 증상이나 여러 신경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태아의 선천성 기형을 유발할 수 있으며 심하면 혼수상태에 빠지거나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것이 바로 기생충 감염 증상이라는군요. 


문제는 기생충 감염으로 인한 합병증 증상인데, 회충이나 편충 등 장내에 생긴 기생충은 복통과 설사, 식욕부진과 같은 위장관 장애를 일으키며 개나 고양이 회충에 감염되면 간에 염증이나 고름이 생겨 간기능 이상을 일으킬 수 있으며 결핵과 흡사한 폐흡충에 감염되면 기흉, 기관지염, 기관지 확장증을 일으키고 간흡충은 담석과 담관폐쇄, 성접촉으로 인한 질편모은 질염이나 요도염및 불임 등의 합병증 증상을 유발한다는군요. 




기생충 검사와 약


기생충 검사와 약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기생충들은 생물학적으로 그 모양이나 생활사, 숙주체내의 감염부위 등이 다르기 때문에 기생충 검사방법도 달라져야 한다는군요. 


기생충 검사의 특징은 다른 질환이나 검사 측정에서 처럼 간접적이나 자동적으로 쉽게 검사할 수 없으며 성충이나 유충, 충란, 포낭형, 영양형 등을 직접 육안으로나 현미경으로 확인하여야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즉 기생충 검사란 기생충의 충체 검사, 대변검사, 객담검사, 혈액검사, 뇨검사, 생검, 체액 검사 및 혈청검사를 통해서 이루어진다는군요. 


이번에는 기생충 약에 대해서 살펴봅니다. 흔히 약국에서 기생충 약으로 판매하는 알벤다졸이나 플루벤다졸은 기생충 표피 및 장관의 미세소관 형성을 억제하여 포도당 흡수를 방해하여 기생충을 죽이는 역할을 하는 약을 말한답니다. 


즉 알벤다졸이나 플루벤다졸과 같은 기생충 약은 모든 종류의 기생충을 죽일 수는 없고 회충, 요충, 편충, 십이지장충과 같은 선충에만 효과가 있는 약이라고 하며 디스토마와 같은 흡충에는 효과가 없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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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콘 효능

야콘 효능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할께요.

야콘은 껍질색이 자줏빛 또는 팥죽색을 띄는데요. 과육색은 노란색을 띠는 것이 당도가 높다네요.


야콘 효능

1. 야콘은 당뇨에 좋다네요. 당뇨에 영향을 주는 것이 당분해 효소인에, 야콘의 성분중 이런 효소의 분해작용을 더디게 하는 것이 들어 있다네요. 그래서 갑작스런 혈당의 상승을 더디게 한다네요.

2. 야콘은 혈합에 좋다고 합니다. 미네랄 특히 칼륨을 많이 포함하고 있어 체내 나트륨 양의 밸런스를 맞춰 혈압을 낮추는 효능이 있고, 칼륨, 마그네슘등도 풍부한 알카리성 식품으로 골다골증 예방에도 효과과 있다고 합니다.

3. 야콘은 풍부한 식이섬유과 낮은 칼로로로 다이어틍에 도움이 되는 식품이라고 하네요.

4. 아콘은 동맥경화와 변비에도 좋다고 하는데, 콜레스테롤을 감소시켜 동맥경화의 예방에 좋고, 식이섬유가 만성변비에서 벗어나게 하고 면역성도 강화 시킨다는군요.



야콘 먹는 방법

야콘은 생으로 먹거나 무처럼 야콘 생채를 만들어 먹거나 부침을 만들어 먹기도 하고 튀기거나 삶거나 볶거나 해서 먹기도 하지만 생으로 껍질을 벗겨서 과일처럼 깎아 먹는 것이 무난하다고 하네요.

특히 돼지고기와 함께 아콘을 섭취하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출 수 있다네요.


야콘과 유사재료및 보관방법

야콘의 유사재료는 고구마가 있고 보관온도는 1~5도 이상을 유지하며 통풍이 잘되는 곳에 보관하는게 좋다고 하네요.

야콘은 깨끗이 씻어서 용도에 맞게 잘라 요리에 이용하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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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뼈 통증

꼬리뼈는 요추 아래로 이어지는 천추 끝에서 골반쪽으로 살짝 말려져 들어가는 뼈로서 이 위에 엉덩방아 등의 직접적 충격을 받을 경우 골절되거나 뼈가 어느 한쪽으로 꺽이게 되면서 통증이 유발되는데, 만성적인 통증을 느끼게 되지요. 오늘은 꼬리뼈 통증을 일으키는 여러 가지 원인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꼬리뼈 통증 원인1

꼬리뼈 통증의 원인으로 가장 대표적인 것은 외상 충격이겠지요. 외상을 당했을 때 꼬리뼈 통증 원인으로 작용하게 되는데, 엉덩방아를 찧는다거나 엉덩이를 심하게 부딪히면 그 통증이 쉽게 가라앉지 않을 만큼 심하게 아프기 시작하게 되지요. 즉 꼬리뼈 통증의 주 원인으로 외상 충격인 엉덩방아 등이 많은 경우를 차지하겠지요. 



꼬리뼈 통증 원인2

다음의 꼬리뼈 통증 원인을 보면, 좋지 않은 자세의 유지 때문이라고 합니다. 앉아서 하는 업무가 많아지면서 허리에 무리가 가다보면 자세를 삐뚤게 앉는 경우가 많아져 한쪽 엉덩이에 더욱 힘을 주고 앉게 되면서 한쪽에 많은 힘이 솔리다 보면 한쪽 꼬리뼈의 인대가 상하게 되면서 꼬리뼈 통증이 생기게 되는 것이랍니다. 이것이 꼬리뼈 통증 원인이 된다는 겁니다. 


꼬리뼈 통증 원인3

이번에는 꼬리뼈 통증 원인이 되는 질환을 알아보면, 엉덩이 아래에 위치한 물 주머니인 점액낭이 염증성 변화로 부은 질환인 좌골점액낭염이 발병할 경우 꼬리뼈 통증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고 합니다. 


이 질환 역시 장시간 앉아서 시간을 보내는 사람에게 많은 질환으로 엉덩이 쪽 뼈에 염증이 생겨서 꼬리뼈가 아프게 되는 것으로 많은 꼬리뼈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는군요. 이상으로 꼬리뼈 통증이란 어떤 것이며 꼬리뼈 통증 원인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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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종양

뇌종양이란 두개 안에 생기는 종양으로, 뇌실질에서 생기는 종양 이외에도 뇌막, 뇌하수체 등의 내분비선, 뇌신경에 발생하는 종양 등을 모두 포함한다는군요. 오늘은 뇌종양의 초기증상과 치료 및 뇌종양을 초기에 발견할 경우 완치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뇌종양 초기증상

뇌종양 초기증상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뇌종양의 가장 흔한 증상은 두통과 신경마비라고 하는데, 뇌종양에 의한 두통 증상은 주로 장시간 누워 있는 새벽이나 아침에 심한 특징이 있고 오심과 구토를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네요. 


또한 뇌종양과 관련된 신경마비증상의 경우는 종양의 위치와 크기에 따라서 다르지만, 언어장애와 운동마비와 후각소실과 복시, 시력장애, 얼굴감각이상, 청력감퇴, 쉰 목소리, 삼키는 능력 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나지만 그밖에도 유즙분비와 말단비대증, 쿠싱병 등 호르몬 관련 증상도 나타날 수 있다고 하네요. 


이렇게 다양한 뇌종양 증상들이 있지만 사실 뇌종양 초기증상이란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최근엔 CT, MRI가 일반화되면서 건강검진 차원에서 또는 가벼운 두부외상 후에 시행한 검사 중 우연히 뇌종양이 발견되는 경우가 흔하다고 합니다. 이렇게 발견된 뇌종양 환자들에게도 초기증상을 자각할 수 없었다네요.



뇌종양 치료

뇌종양 치료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뇌종양 치료란 외과적으로 제거하는 것이 치료의 원칙으로 뇌정위 방사선 수술이 시행되고 보조요법으로는 방사선 요법이 많이 시행된다고 합니다. 또한 뇌종양의 수술 치료와 함께 화학요법과 방사선요법이 병용된다는군요. 


뇌종양을 초기에 발견하면 치료 후 완치할 수 있나요? 

뇌종양을 초기에 발견하여 치료할 경우 완치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사실 어떤 질병이든 치료에 있어서 조기발견은 더 좋은 예후를 위해서 매우 중요하겠지요. 


일단 양성종양은 크기가 작을 때 발견되면 수술을 하지 않더라도 여러 가지 다양한 치료방법을 고려하여 완치를 기대할 수 있으나 악성종양이라면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완치에 도움이 된다고 할 수는 없다고 하네요. 


즉 뇌종양도 적극적인 치료를 할 경우 실제로 뇌종양 전체의 5년 생존율은 65%, 특히 양성 뇌종양인 뇌수막종은 95%, 뇌하수체선종은 97% 그리고 신경초종은 94%를 나타내는 것으로 보아 완치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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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렐라

클로렐라은 녹조식물류 클로렐라과에 속한 담수 조류의 일종으로 미세한 크기의 타원형 단세포로 운동성은 전혀 없으며 개체 분열이라는 원시적 방법을 통해 증식하지만, 세포 안에 3대 에너지원인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이 모두 들어있고 비타민, 섬유질 역시 존재하는 완전식품이라네요. 클로렐라 분말의 효능과 함께 부작용은 없는가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클로렐라 효능

클로렐라 효능을 알아봅니다. 일교차가 커지면서 면역력이 떨어지는 이때, '천연비타민', '자연해독제'로 불리는 클로렐라의 효능에 주목하게 됩니다. 


클로렐라는 우유와 달걀과 함께 완전식품으로 불릴만큼 단백질의 보고이자 각종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 엽록소가 골고루 들어 있답니다. 또한 포화지방ㅇ산, 단순불포화지방산, 다중불포화지방산 같은 지방산이 30종이상 함유되어 있어 그 효능이 더욱 기대가 되지요. 



클로렐라 분말 효능

클로렐라는 주로 분말의 형태로 섭취하게 되는데, 클로렐라 분말의 효능을 보게 되면 일단 가장 대표적인 것은 클로렐라 분말의 항산화 작용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클로렐라는 거의 모든 비타민이 함유된 천연 종합비타민제로, 항산화 물질인 베타카로틴을 함유하고 있어 동물성 식품에 주로 들어 있는 비타민A도 섭취할 수 있기 때문에 체내 활성ㅇ산소를 제거하는 효과가 있어서 항산화 작용에 탁월한 효능을 발휘한답니다.


면역력 강화와 항산화 효과에 좋은 클로렐라 분말 효능 이외에도 피부노화를 막아주고 시력보호에도 좋은 것은 물론 간 기능의 개선 및 체내 유해물질의 배출 효과와 함께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분을 공급하여 에너지원으로 가능한 생물이라는 등 그 효능이 매우 다양하지요. 


클로렐라 부작용

이렇게 왼전식품으로써 다양한 효능을 지닌 클로렐라에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을까? 클로렐라 부작용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클로렐라는 크게 부작용이 없는 식품으로 알려져 있으나 소화 흡수율이 낮은 단점이 있고, 류마티스나 크론병 및 자가면역질환의 약물과 함께 복용할 경우 효과를 감소시킬 수 있는 점이 있다는 것이랍니다. 


클로렐라의 부작용을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는 우선, 피부발진이나 붓기 등의 알레르기 반응과 소화불량 등의 위장 장애 및 피로와 우울감 또는 광과민증 등의 클로렐라 부작용이 존재할 수도 있다는 것이랍니다. 이상으로 클로렐라 분말의 효능 및 부작용에 대해서 간단히 정리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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